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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특집 1부. 터치스크린 지원 Windows Vista, 무엇이 가능한가?

2007-02-12 00:00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4. Vista의 타블렛 (터치스크린) 지원, 무엇이 가능한가?



 

 

 

 

 

 

 

 

 

 

 

Vista의 터치스크린(타블렛) 지원, 무엇이 가능한가?

지금까지 알아보았듯 Windows Vista의 터치스크린 및 타블렛 지원 기능으로 PC의 모든 것을 조작하고 실행시킬수 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에 익숙한 사용자를 터치스크린이나 타블렛으로 끌어들이기엔 Vista의 기능만으로는 부족한점도 많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도 많지가 않다.

그래픽 작업용으로 타블렛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당연히 그래픽 작업에 타블렛을 사용하면서 PC를 통해 제공되는 여러 기능은 타블렛으로 실행할 수 있겠지만 타블렛이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았던 일반 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엔 터치스크린이나 타블렛의 가격이 일반적인 입력장치들보다 비싼 상태이고 이를 제대로 지원할 어플리케이션이나 컨텐츠 또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할 다른 입력 장치가 필요한 모바일 디바이스나 UMPC같은 소형 PC같은 분야라면 당연히 터치스크린이나 타블렛을 활용하겠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다지 밝지가 않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Vista의 타블렛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우선 터치스크린과 터치패드의 장점인 필기 인식을 공곰히 생각해보면 글씨나 그림을 배우는 유아단계 어린이 교육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아이들 필기 연습을 위한 노트로써의 역할과 유아용 게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우스가 아닌 펜과 손가락을 이용해 직접 그리고 글씨를 써서 유아기의 기본 교육 단계를 PC상에서 손쉽게 가르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게임들까지 서비스가 되고 있음으로 이런 솔루션과 결합시킨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Vista의 타블렛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하나 타블렛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Car PC 분야이다. Car PC의 경우 공간상의 문제로 초소형 PC로 제작되고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이 불편하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채용하거나 미니 키보드를 많이 사용한다. 아예 노트북을 연결해 Car PC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자동차와 융화되어 깔끔한 인테리어로 만들기 위해서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운영체제의 타블렛 기능 지원은 단순히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타블렛 지원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이 가능하게 해주지만 타블렛이나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컨텐츠가 제공되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에선 특정 몇몇 분야와 몇몇 사용자만을 위한 기능으로 남게될 수도 있다.

오히려 Windows Vista보다 낮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는 Windows XP Tablet Edition만으로도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으로 터치스크린과 타블렛을 위해 Windows Vista를 구입하는것보다 기존 XP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이지만 Windows Vista의 출시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는 PC의 가전화 바람이 더욱 거세진다면 위의 사진처럼 모든 PC에 터치스크린이 활용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위의 사진속 제품은 얼마전 HP가 발표한 올인원 터치 스크린 PC로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PC의 가전화로 인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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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20/ 신고
기존 제품들에 추가 기능 이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기이고 하네요..음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4:09/ 신고
글쎄요. 썩 나아보이는 기능개선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하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8:41/ 신고
역시 입력이 편한게 최고의 장점^^
3.5인치 이하에서 터치스크린은 힘들기는 해도, 키보드 없는 기기에서는 최고의 입력방식이죠^^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9:18/ 신고
별도의 버전이 아니라 드라이버 지원과 기존 타블렛 지원 OS에 비해 한글 인식률만 좋다면 타블렛 유저들을 끌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관건은 한글인식률의 달려 있을것 같습니다.^^
한글 인식엔진으로 DO텍꺼 사용했나 모르겟네요.
jin2006 (ID) / 07-02-12 9:44/ 신고
아직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필요하리라 생각은 되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9:57/ 신고
모니터 일체형 피씨를 만들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 사용할수 있겠네요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0:58/ 신고
타블렛있으면 유용할때가 많아 보이긴 하더군요
deltahos (ID) / 07-02-12 12:17/ 신고
언젠가는 대중화가 되리라 봅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3:45/ 신고
결국 타블렛이 있는가가 제일 중요할것 같네요.
타블렛을 사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인식소프트가 있는 것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kndol (ID) kn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3:50/ 신고
캐나다에서는 맥북을 타블렛 맥으로 개조해 주는 회사도 있다던데... 이전 윈도나 다른 OS에서도 어떻게든 사용 가능했던 타블렛 기능이 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해서 OS의 장점으로 내세우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3:59/ 신고
비스타에 이런 기능까지 있다니 많이 발전했군요. 그런데 터치스크린 지원하는 모니터는 따로 구매해야죠.
kama136 (ID) / 07-02-12 14:38/ 신고
요즈음 IT기기의 추세는 터치스크린이군요.
jwings90 (ID) / 07-02-12 16:03/ 신고
비스타 OS의 기능은 꽤 다양하군요
katmey (ID) / 07-02-12 16:17/ 신고
타블렛 에디션과 비스타 같이 쓰고 있지만 비스타가 쓰기도 편하고 이쁘고 ㅋㅋ
lsblord (ID) / 07-02-12 17:25/ 신고
피씨의 가전화...머지않았을듯
echoecho (ID)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7:41/ 신고
타블렛과 비스타의 조합이 재밌군요^^
tksto3299 (ID) / 07-02-12 21:04/ 신고
타블렛 한번 써보고 싶지만
아직 가격이 0_0저렴하지 않은듯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22:51/ 신고
이젠 PC의 형태가 바뀌어가는군요..일체형이나 타블렛형식..여러가지 많이 나오네요..신기한듯~~
heaye (ID) / 07-02-13 0:58/ 신고
타블렛. 너무 비싸죠.
그래두 언젠가는 써봐야겟지요.
컴터상에서 맘대로 덧글 추가 못하고 그림 못그리고
하니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런데 보드나라에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32bit비스타에 관한 글좀 올려주세여.

노트북계열은 비스타 해도 전부 32bit더군요
가장 궁금한건
기존의 2.4c 2.5G-ram 씨스템에서
32비트비스타를 깔아도 호환성 문제가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8:56/ 신고
가격이 문제죠.
일반 모델이랑 큰 가격차를 보이지 않는다면
누군들 한번쯤 터치스크린을 생각해보지 않을까요?
대중화에 앞장서는건 기술이 아니라 가격입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9:18/ 신고
궁금하긴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16:47/ 신고
사용할 사람들은 홈 베이직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둬야 겠군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18:43/ 신고
그냥 키보드가 제일낫들..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19:40/ 신고
차후를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겠죠.
whdvydi (ID) / 07-02-13 21:31/ 신고
가격도 부담스럽고 키보드가 최고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4 12:58/ 신고
터치 스크린이 작은 화면에서는 극강이죠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5 17:35/ 신고
터치의 장점은 무궁무진하죠....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5 20:45/ 신고
빌게이츠가 유독 타블렛 기능을 좋아했나..^^;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7 20:50/ 신고
아이들 교육용으로는 타블렛기능이 아주 중요할듯합니다.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8 4:46/ 신고
결국 비스타 출시로 터치스크린이란 간편한 입력 방식이 타블렛이란 한정된 범위를 벗어날수 있겠네요.
특히 아이들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정말 좋네요.
ryangedu (ID) / 07-02-18 17:13/ 신고
LCD에 쎈서가 있어야 하는걸텐데..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8:24/ 신고
왠지 비스타를 사용해 보고 싶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9:44/ 신고
터치스크린은 편리하죠.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17:22/ 신고
비스타에서 터치스크린 지원은 기본이군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21:31/ 신고
비스타 기능이 많군요.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0 9:50/ 신고
터치스크린 지원을 한다해도 익숙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 한데, 일반 시장에서는 성공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wineagle (ID) / 07-02-25 7:07/ 신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군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0:33/ 신고
노트북등에는 빠르게 실용화 되겠지만,
데스크탑은 아직 먼듯 합니다...
emaeull (ID)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01 22:05/ 신고
그냥 키보드로...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03 19:54/ 신고
다 좋지만 os의 가격은..
rainmaker73 (ID) / 07-03-08 22:43/ 신고
타블렛피씨라....음.....휴......
zstaiji (ID) / 07-03-28 18:49/ 신고
지문남지않나요? 닦기 귀찮을텐데
seaexcel (ID) / 07-03-29 10:45/ 신고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을 하겠군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1 0:04/ 신고
마우스와 키보드의 주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직 먼 것 같지만 그래도 약간이나마 희망이 보이는군요.
cmk05812 (ID) / 07-04-18 3:20/ 신고
비스타....좋긴하네요;
taejinlee (ID) / 07-04-25 1:29/ 신고
타블렛PC를 쓰는 저로써는 VISTA가 정말 기대됩니다.
어서 홈프리미엄을 깔아보고는 싶지만 작업중인 파일이 걱정되서 그러진 못하고 있네요..
암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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