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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레이저프린터 완전분해! 삼성 ML-1631K로 알아보는 레이저프린터의 내부

2007-12-03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4. PC 뜯던 사람들도 생소한 레이저 프린터 내부



컴퓨터 뜯던 사람들도 조금은 생소한 프린터의 구조 


개발팀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ML-1631K의 내부를 살펴보다

일단 ML-1631K의 좌우 커버를 뜯으면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에 프린터 구동부가 자리잡고 있다. S패스를 사용하는 제품처럼 여러 단계에 롤러가 들어가지 않고 C패스 구조로 2단계로 처리되기 때문에 구동부는 높이가 낮고 길이가 긴 모양을 하고 있다.

 

프린터의 구동부는 각종 롤러(Roller)와 기어들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각 롤러마다 자기가 원하는 속도가 있어(OPC를 기준으로 정착 롤러는 99.8% 속도로 돌아야 한다) 해당 설계치에 맞춰 기어를 조합한다. 사진에 보이는 가운데 둥근 금속부품이 바로 메인 모터로 일반 프린터에 사용하는 스텝 모터 대신 BLDC 모터를 사용했다. 스텝 모터는 가격이 싼 대신 소음이 크고 BLDC 모터는 조용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모터 앞쪽으로 보이는 검은 색 기어가 정착 롤러용이고, 모터 뒤에 있는 검은색 기어는 토너 카트리지 안에 있는 OPC용,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작은 기어들은 픽업이나 중간의 피드 롤러 등을 담당한다. 

ML-1631K에 들어가는 BLDC 모터도 기존에 사용되던 것과 다른 것을 썼는데, 모터 크기가 작은 것을 쓰면 그만큼 토크량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구동해주는 힘이 떨어진다고 한다. 제품 컨셉에 맞추려고 무작정 모터를 작은 것을 쓸 수는 없어 모터 제조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테스트를 거쳐 ML-1631K에 도입했다.

 

구동부와 함께 분리되지 않고 본체 뒷쪽에 달라붙어 있는 부품은 솔레노이드(Solenoid)라고 하는데, 프린터가 처음에 구동을 시작해도 프린팅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카세트에서 픽업 롤러가 용지를 끌어올리지 못하도록 단속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프린터에 사용되던 솔레노이드는 크기가 커서 ML-1631K에서 한정된 공간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는데다 소음도 커서 크기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새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런 저런 소음을 잡아 ML-1631K의 스펙을 45dB로 맞췄는데, 일반 프린터의 소음을 52dB 정도로 보면 1/4로 줄어든 것이다.

소음을 나타내는 dB(데시벨)는 숫자의 증감 따라 소리가 일정하게 커지는 단위가 아니라 정량치를 기준으로 3dB마다 2배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45dB의 소음에서 48dB이 되었을 때 2배, 그리고 다시 52dB에서 2배의 소음을 느끼게 된다.

 

구동부의 반대편인 좌측 커버를 뜯으면 메인 컨트롤러가 있는 메인보드와 고전압부 단자, 쿨링 팬이 보인다. 레이저 프린터에서 팬은 단순하게 내부의 열을 빼주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정착 롤러의 좌우 온도 편차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만약 정착 롤러의 좌우 온도에 차이가 있다면 출력된 결과물에 표시가 난다. 그래서 무조건 팬을 낮추거나 소음을 줄일 수는 없다고 한다. ML-1631K에도 새로운 팬 대신 기존에 사용된 팬을 그대로 썼다고 하는데, 크기를 줄일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좌측에는 공간이 좀 남아서 여유가 있었다고 한다.

메인보드와 고전압부가 같이 있어서 노이즈를 우려할 수도 있으나, 순간적인 고전압보다 전류치가 더 중요하고 보드 관련 전압 테스트에서 안전 규격과 칩셋 관련 항목을 다 체크하고 통과해야 제품이 나오므로 문제 없다고 밝혔다.

 

보드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인보드는 프린터 메모리 확장이 가능한 제품들과 달리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지 않아서 메모리 슬롯이 들어갈 크기를 줄이고, 인터페이스도 USB만 지원하고, 각종 커넥터의 위치도 최대한 당겨서 크기를 상당히 줄여놓았다. 보드에 장착된 버퍼 메모리는 8MB에 CPU는 Samsung 150MHz라고 나와있다. CPU 옆에는 ML-1631K에서 소프트 터치 버튼에 없는 클릭감 대신 소리를 내주는 비프 스피커가 붙어있다.

 

프린터의 파워 서플라이는 크기가 작고 효율이 높은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사용하는데, ML-1631K 내부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남는 공간이 바닥에 있어 SMPS를 납작하게 만들어 바닥에다 붙였다.

 

SMPS는 AC전압을 변환해서 메인보드 쪽에 5V, 24V를 보내주고 정착기 쪽에는 AC를 그대로 공급하는데, 전력 소비량은 스펙상 인쇄시 350W 이하, 대기 모드에서 8.12W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와있지만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예열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동작시 매우 높은 전력을 소비한다. (보드나라 테스트에서는 일시적으로 1200W 가까이 올라갔었다)

ML-1631K의 SMPS도 내부에서 사용하는 직류 볼트는 5V, 24V를 쓰고 CPU에서 3.3V를 쓴다. AC전원으로 220V를 받으면 그걸 변압기를 써서 24V, 5V 변환을 줘서 24V는 모터 쪽이나 LSU 쪽, 고압 쪽으로 가고 5V는 주로 CPU 쪽에 공급을 한다. SMPS 역시 기존 소자들을 안 쓰고 크기를 작게 할 수 있는 소자들을 사용해 높이를 낮췄는데, 높낮이는 비용과 관련이 있다. (슬림화를 위해 높이가 낮은 소자를 쓰면 비용은 상승한다)

 

레이저 프린터의 정착기는 토너 카트리지에서 OPC를 거쳐 종이에 전사를 한 다음 그걸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면 다리미처럼 종이 위에 토너 입자를 고열과 압력으로 눌러서 달라붙게 만드는 것인데, 이를 위해 정착기 표면 온도는 보통 160~190도까지 올라가고 표면을 가열하기 위해 사용되는 할로겐 램프는 순간적으로 몇백 도까지 뜨거워진다.

 

일반 레이저 프린터 가운데 예열이 30~40초로 오래 걸리는 제품들은 할로겐 램프가 1개만 들어가지만, ML-1631K는 할로겐 램프 2개를 정착기 내부에 병렬로 연결(Dual Lamp)해 초기 구동시 15초 만에 첫 장이 나온다. 정착기에는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정지하는 기능과 온도 감지 센서가 들어있는데, 온도 감지 센서는 정착 롤러(Fuser Roller)의 온도를 감지해서 일정한 온도로 컨트롤하게 된다.

레이저 프린터는 잉크젯과 달리 용지, 시간, 환경마다 필요한 정착 롤러의 온도가 있어 주변 환경의 온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본체 안에 온도 센서를 추가로 달거나 전사 롤러(Transferring Roller)에 순간적으로 고전압을 걸어 저항값을 읽어 온도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따라 그 이후에 정착 온도를 컨트롤하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레이저 프린터는 용지 걸림 제거용 커버가 프린터 뒷쪽에만 있어 정착기에서 용지가 걸리면 빼기가 쉽지 않아 A/S가 들어오는 일이 잦아, ML-1631K는 커버를 열면 정착기가 보이도록 만들고 여기에 걸린 용지 걸림을 직접 뺄 수 있도록 정착기 앞부분 커버를 오픈할 수 있게 설계했다. 커버 뒤에 보이는 케이블은 본체에 장착했을 때 추가로 보호 커버를 씌우게 된다.

 

ML-1631K에서 정착기에 고전압을 공급하는 변압부는 SMPS와 별도로 정착기가 장착된 곳 아래에 붙어있으며, OPC에 고압을 걸어주기 위해 파워 서플라이에서 24V 전압을 받아서 그걸 고전압으로 바꿔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변압부는 ML-1631K처럼 분리된 구조도 있고 SMPS와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대부분 하나의 기판을 이용해 SMPS와 같이 만든다.

 

레이저 스캐닝 유닛(LSU)는 일반적인 레이저 프린터에서는 본체의 프레임에 얹어지는 방식을 사용한다. 레이저 다이오드에서 일정한 각을 가지고 OPC 윗쪽에 있는 구멍으로 레이저 빔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ML-1631K는 공간을 줄이면서 빔 경로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서 고심 끝에 윗쪽 커버 안쪽에 LSU 위치를 잡았다. 개발팀도 이런 식으로 LSU를 따로 본체 프레임 밖으로 뺀 경우가 지금까지 없었지만 이것을 프레임에 넣으려면 높이가 올라갔기 때문에 윗쪽 커버를 선택했다고 한다.

 

LSU 역시 삼성 레이저 프린터들은 공용을 많이 쓰지만 ML-1631K 커버에 장착시키기 위해서 새로 개발했으며, 소음을 줄이기 위해 패드를 붙여놓았다. LSU 내부에는 2페이지에서 살펴본 내부 구조처럼 레이저 다이오드 외에도 레이저를 반사하는 4각 미러와 미러를 회전시키는 폴리건 모터, 그리고 화상의 넓이만큼 레이저를 퍼뜨리는 F섹터 렌즈(또는 Beam Alignment Lens)가 들어있다.

 


엔지니어께서 전하는 말씀 : "여러분, 참 쉽죠?"

완전 분해를 거친 ML-1631K 레이저 프린터의 모습은 군대에서 자주 보았던 총기 분해를 떠올리게 한다. 분해된 레이저 프린터는 그렇게 많은 부품으로 나뉘지도 않아 쉬워 보이지만, PC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이 아니어서 단순히 나사를 풀고 조이는 것 만으로 분해가 되는게 아니라 커버를 열고 십수 종류의 커넥터들을 전부 빼는 것이 매우 복잡하다.

일부 부품은 특정 부위에 힘을 가해 뜯다시피 분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본 필자를 포함해 일반인이 완전 분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분해를 담당하신 개발팀 엔지니어는 ML-1631K가 저속 제품이라서 간단한 구조라고 말했다. (이게 간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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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0:12/ 신고
헉 00:00분에 포스팅을 ^^;; 주말엔 좀 쉬세요 ㅠ.ㅠ
im4uman / 07-12-03 0:22/ 신고
오호~상당히 재미있는 기사군요.
잘봤습니다. ^^
모델 넘 이뻐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0:57/ 신고
흑백제품이었군요. 음...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이제는 컬러 레이저 제품이 나와야 할 듯.... 디카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에 비해 컬러인화 할 일이 늘어나고 있으니..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55/ 신고
애플사에서는 디자인팀의 힘이 워낙 강해서 개발팀쪽에 디자인을 넘겨주면.. 어떻게 해서든 그 안에 짜맞춰서 기기를 개발한다고 하던데..
위 모델도 그러한 케이스 인듯 하군요. 디자인부터 하고 그 안에 짜맞춰넣는..
기사 잘 봤습니다~ 프린터 한대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ㅎ
lolol5757 (ID) / 07-12-03 5:14/ 신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점점 색다른 기사가 올라오는듯 ㅎㅎ
은근히 잼나네요 버뜨!~~ 집중을 안해스 근가 약간 내용이 머리속에 와닿지 않는다는;;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7:52/ 신고
45dB로 맞췄는데, 일반 프린터의 소음을 52dB 정도로 보면 1/4로 줄어든 것이다.

1/4로 줄어든것보다는 3/4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1/4로줄어들었다는표현이 좀 헷갈릴수있어서..;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8:16/ 신고
레이저 프린터 내부를 첨으로 볼수 있었네요...데시벨에 대한 상식도 늘었고..어떤 이벤트로 등장할지..ㅎㅎ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8:40/ 신고
역시 프린터는 가격싸고, 유지비 싸고, 번짐없고, 막힘 없는게 최고...
물론 속도도 빠르고, 진동도 적고..등등
bw0209 (ID) / 07-12-03 8:51/ 신고
레이저프린터의 인쇄원리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마지막 사진에 눈길이 오래가는지...^^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9:04/ 신고
역시 보드나라 기사를 깊이가 있네요. 좋은 기사였습니다. ㅎㅎ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9:15/ 신고
토너 있는 곳만 들여다 봤지 속속들이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blackchh (ID) / 07-12-03 9:45/ 신고
레이저 프린터를 뜯어보셨군요. 상당히 크기가 많이 줄었군요. 크기가 작아서 가정에서도 쓰기에도 부담이 없을것 같군요.
genesispark (ID) genesisp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9:49/ 신고
프린트 동작원리등을 알수있었던 신선한 기사이군요.
이런기사 좋습니다~
apolyon (ID) / 07-12-03 10:04/ 신고
보드나라는 정말 좋은기사만 올라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0:10/ 신고
기사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보드나라다운 기사라고 해야될지 ^^; 앞으로도 이런기사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유저들을 위한 배려로군요 @_@/
lee6434 (ID)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0:17/ 신고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시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
lsblord (ID) / 07-12-03 10:22/ 신고
"축 최초 프린터 해부" 분해후 조립할땐 꼭 나사가 1~2개씩 남던데- -;;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1:40/ 신고
프린터내부를 보는 것은 흔하지 않은일인데..정말 대단하십니다
jin2006 (ID) / 07-12-03 12:20/ 신고
요즘 기사들이...특히 개편 이후 관심이 저절로 가집니다. 좋네요.
마지막 서비스 컷도 감사드립니다.
sunwoo815 (ID) / 07-12-03 12:26/ 신고
레이저 프린트기를 전에 써봤는데 너무 큼직해서... 일단 디자인이 맘에드네요 왠지 프린터기 위에 모니터를 올려놔도 될듯한 느낌이 -_-
athlon88 (ID) / 07-12-03 12:46/ 신고
분해는 정말 쉬운데, 다시 조립하는게 정말 어렵죠. -_-;
슬림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theadadv (ID) / 07-12-03 12:53/ 신고
고생하셨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3:02/ 신고
역시 일반인이 뜯어볼만한 구조는 아니군요. 그래도 레이저 프린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터득하지는 못 했지만 다양한 용어를 알 수 있어서 유용한 기사네요.
ceoh (ID) / 07-12-03 13:02/ 신고
위 리플중에 데시벨 언급하신 taru777님...
데시벨은 상용로그를 취한 후의 값이라 숫자만 비교해서 그냥 3/4...이렇게 계산하시면 안됩니다.
네이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http://100.naver.com/100.nhn?docid=47047
요거 한번 읽어보세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3:32/ 신고
프린터 분해 리뷰라니....
엄청난 일을 해주셨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3:34/ 신고
어엇. 상용로그였군요... 계산해보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__)
airin83 (ID) / 07-12-03 14:10/ 신고
평소에 쓰기만하고 잘 모르던 프린터 해부라.. 독특한 소재라 신기하네요..
yalgee (ID) yalg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5:15/ 신고
기사 잘 봤습니다. 삼성에서도 OK한 리뷰인거죠? 은근슬쩍 싫어했을것 같기도한데 ^^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6:52/ 신고
기사 참재밌군요..ㅎㅎㅎㅎ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7:13/ 신고
모델하고 매치가 잘되는군... 레이저 프린터 디자인에 혁신을 불러 일으켯군.
맨날 똑은은 디자인에서 탈피...내부를 볼수 잇어서 좋았네요.
comebackw (ID) comeback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7:20/ 신고
헉 다 뜯어보시다니 ㅎㅎ
덕분에 좋은구경하구 갑니다. 후후훗 ^^
ascentia (ID)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7:27/ 신고
멋진 디자인에는 역시 기술이 따라줘야 하는 군요. 애플이 미국 판매 독점권을 요구한 모델이니 디자인이야 최고죠!
nanasae (ID) / 07-12-03 18:36/ 신고
좋은 구경 했습니다. 잘봤습니다.
godanhan (ID) / 07-12-03 19:23/ 신고
이런 것은 스크랩을 해놓아야 하는데... ㅎㅎ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그런데 a/s 불가에 프린트도 불가 이런 것은 아니겠죠? ㅎㅎㅎ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19:24/ 신고
분해는 쉽지만.. 조립은 난해하죠.. 완제품이라면 특히.. ㅎㅎ 좋은 리뷰하나 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stg12 (ID) stg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0:56/ 신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 ㅎ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0:59/ 신고
정말 디자인 면에서는 만점을 주고싶을 정도로 멋지네요.. 하지만 흑백이란것에 실망..-_-;
슬림하게 만들었대서 뭔가 좀 간단해진줄 알았더니 이 리뷰가 오히려 프린터 분해는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네요ㅎ;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1:25/ 신고
프린터 구조가 이렇게 생겼군요. 프린터 개발하면서 삼성의 기술력도 많이 늘어나겟는 걸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1:41/ 신고
음.. 그래도 피아노 블랙이라 칭해지는 유광 검정은 지문이 너무 잘 보여서;

그나저나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군요. 제가 쓰는 녀석은 아마도 컴퓨터의 메모리를 할당해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점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두께) 양면인쇄가 직접 수동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군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1:57/ 신고
사무실에 놓고 쓰기에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외관이네요.
가정용으로 컬러 레이저라면 아주 금상첨화일것 같은데, 언제 레이저 프린트 내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습니까? 아주 재미있게 기사 잘 읽었습니다. ^^
rssoo (ID) rs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2:41/ 신고
망가진 레이저 프린터를 뜯어보긴 했지만 정말 보드나라의 삼성 ML-1631K 레이저프린터 분해 리뷰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kama136 (ID) / 07-12-03 23:09/ 신고
보기 드문 기사네요. 프린터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3:39/ 신고
군대 있을대 부대 프린터 몇번 뜯어본적이 있어서...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3:40/ 신고
삼성 ML-1631K
callor (ID) / 07-12-03 23:47/ 신고
대단한 프린터군요...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3 23:57/ 신고
작아지는 것 자체도 기술이군요. 디자인안에 첨단기술을 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항상 문제인 것 같네요. ^^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4 1:16/ 신고
많이 이뻐졌군요.
작은 것도 기술이라...
그나저나 정말 디자인 하나로도 높은 점수를 먹고 들어가겠군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4 6:41/ 신고
정말 이뻐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삼성 답지 않은 느낌입니다..ㅎㅎ
mir7 (ID) / 07-12-04 9:02/ 신고
디자인은 인테리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할정도로 이쁘군요.
loian (ID) / 07-12-04 10:23/ 신고
순간이라고 해도 일반 제품보다 높은 소비전력때문에 선뜻 사기가 꺼려지는군요.
그래도 이런 디자인이라면 거실에 내놓고 써도 어머니의 잔소리가 덜 할듯 하네요.
luveva (ID) / 07-12-04 10:30/ 신고
기사 잘보았습니다. 프린터 디자인 정말 예쁘네요..
감춰진 기술이 대단한듯..
yyskjy (ID) / 07-12-04 13:01/ 신고
직접 분해까지 해가면서 보여주시니 정말 이해가 쏙쏙 되네요^^
작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tibob (ID)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4 15:50/ 신고
요즘 디자인에 무지 힘을 넣은 것 같네요...
내년에도 더 이쁜 디자인 기대해도 되겠죠?
chulhan (ID) / 07-12-04 18:42/ 신고
분해하기 쉬우면 뭐 합니까? 고장시 부품만 따로 구입할 수 가 없는데....

청소하기에는 쉽겠군요.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4 19:53/ 신고
작은 크기의 멋진 프린터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alakiss (ID)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4 22:43/ 신고
복사기랑 비슷한 구조네요. 드럼나오구 토너나오구.. 그런데 흑백인가봐요? 이력서 낼때 칼라 사진 붙은거 내라고 하면 안어울릴텐데..
Nights / 07-12-04 22:47/ 신고
갑자기 아이리버의 "꾸겨넣어" 에피소드가...
reindeer73 (ID) / 07-12-05 9:01/ 신고
너무 소형아닌가요? 고장이나 페이퍼잼나면 무지 화난다는...
jiworld3 (ID) / 07-12-05 16:02/ 신고
가격이 어떻게 안정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분해해본 기자님의 열정에 감탄을 보냅니다. 크헉~~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5 20:36/ 신고
일단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하드웨어 뜯어내는걸 워낙좋아하다보니.. 이런 하드웨어 기사 아주 좋아하는데 간만에 속시원한 리뷰보고 갑니다..
ssaulpo (ID) / 07-12-06 12:45/ 신고
과감한 분해 덕분에 레이저프린터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네요.
근데 정말 작네요;; 집에 있는 프린터는 덩치가 커서
어떤 자리에 놔도 미관상, 공간상 불만이 많은데 말이죠;;
indy815 (ID) / 07-12-06 13:21/ 신고
디자인이 괜찮네요. 멋져요.
yourmunk (ID) yourmun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6 16:48/ 신고
기사 참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역시 디자인이 경쟁력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raremine (ID) / 07-12-06 22:19/ 신고
성의가 아주 많이 들어간 기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tpsong (ID) / 07-12-07 11:14/ 신고
정답 : 삼성 ML-1631K

이벤트 참가.,

근데 참가 방식이.. 걍 댓글에달면 끝??

xef4274 (ID) / 07-12-09 15:43/ 신고
보드나라가 궁금증을 풀어주는군요.감사합니다
angel0818 (ID) / 07-12-09 23:51/ 신고
프린트를 분해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hare51 (ID) hare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0 15:30/ 신고
외형의 크기를 줄이고 디자인적인 측면을 강화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제는 출력 품질의 성능 향상에도 개발력을 발휘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삼성프린터의 출력 품질에 대해서는 H모사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은 것을 보게되니 말입니다.
emaeull (ID)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1 20:28/ 신고
프린트를 분해까지...와~~~대단하네요...^^
pkm1394 (ID) / 07-12-12 23:53/ 신고
삼성이 좋은 제품 내놔다 팔았었네요!
ㅎㅎㅎ
레이저시장은 삼성이 장악한건가?
잉크젯시장두 화이팅!
zion2k (ID)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3 10:45/ 신고
프린터 내부가 저렇게 생겼군요 처음봤습니다 ^^
kaiser76 (ID) / 07-12-13 17:18/ 신고
정답 1) : 삼성 ML-1631K 입니다. 이렇게만 작성하면 되나요?
암튼 요새 보드나라 기사가 신선하고 독특한 것들이 많아서 좋네요
보드나라 화이팅!
rugof80 (ID) / 07-12-13 21:33/ 신고
가입 후 첫 글남겨요... 요즘 그래픽카드 지름신... 그리고 프린터 지름신...
muro / 07-12-16 13:25/ 신고
muro (ID) / 07-12-16 13:26/ 신고
여러분~ 간단하지요? ^^ ㅎㅎ 복잡해 ㅠ
kkm2002 (ID) / 07-12-20 18:47/ 신고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ryangedu (ID) / 08-01-01 14:02/ 신고
이번 삼성 레이저 프린터는 디자인이 유난히 돋보이죠. 이젠 프린터 업계에도 기술뿐이 아니라 디자인도 필수라고 하는것 같네요^^
hw97054 (ID) / 08-01-11 5:14/ 신고
생각없이 봤네요.. -_-;; 소비자로써 안쪽을 뜯어가면서 비교해서 사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궁금할때나 필요할때 다시 봐야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ingado (ID) / 08-01-11 12:11/ 신고
프린터 분해리뷰는 첨 보는데요...상당히 재미있네요.
삼성이 디자인쪽에 신경을 많이 쓰네요.
이뿐디자인은 서비스하기 힘들다는 ㅠㅠ
개발자 / 08-01-29 23:24/ 신고
4페이지 F섹터 렌즈라는 부분이 있는데 F-Theta 렌즈가 맞습니다. ^^
dorfor (ID) / 08-02-08 22:33/ 신고
기존 프린터들도 디자인이 그냥 깔끔하고 괜찮길래 그렇겠거니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삼성의 디자인 레이져 프린터를 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새로운 시도라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dc에서왔습니다 / 08-04-11 11:08/ 신고
"여러분, 참 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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