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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아마추어를 겨냥한 DSLR 중급기! 삼성테크윈 GX-20

2008-03-15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4. 초보자와 전문가를 모두 커버하는 메뉴 구성




모든 선택을 유저의 손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뉴 구성

GX-20의 메뉴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GX-10의 그것과 동일하다. 촬영 모드 메뉴, 사용자 설정 1, 2, 카메라 설정 메뉴, 재생의 5가지 항목이 있고 각 항목별로 여러 개의 세부 기능이 모여있는 형태다. 하지만 GX-20은 새로 출시된 제품답게 GX-10에는 없었던 기능과 개선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GX-20 GX-10

촬영 모드 메뉴를 보면 GX-20에 픽쳐 위저드와 인터벌 촬영 기능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픽쳐 위저드는 GX-10에서는 이미지 색상에서 내추럴과 슈퍼 브라이트 2가지만 선택 가능하고 채도, 샤프니스, 콘트라스트를 하나만 설정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여러가지 설정을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든 항목이다. 인터벌 촬영은 일정 시간을 두고 규칙적인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픽쳐 위저드 메뉴는 사용자 설정 2개를 포함해 총 5가지 모드를 저장할 수 있어 각 모드별로 색상, 채도, 샤프니스, 콘트라스트를 별도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픽쳐 위저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GX-20의 왼쪽 메뉴 버튼 중에 파일 지우기에만 쓰이는 휴지통 버튼에 픽쳐 위저드 기능을 추가했다.

 


▲ 인터벌 촬영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카메라가 촬영하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이나 야경, 별자리 등을 찍을 때 유용하다

 

노이즈냐 디테일이냐, 선택은 사용자 본인이...

GX-20 GX-10

사용자 설정 1에는 캐치 인 포커스, WB 광원 미세 조정, 고 ISO 노이즈, ISO 최대 설정 기능이 추가되었다. ISO 관련 기능이 강화된 것은 GX-10은 CCD 센서를 사용해 ISO 1600까지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CMOS 센서를 통해 ISO 6400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GX-10이 단순히 장시간(1초 이상) 촬영시 노이즈를 줄여주는 노이즈 감소 기능만 지원했지만, GX-20에서는 노이즈 감소 기능도 0.3초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고 여기에 고 ISO 노이즈 감소 기능을 추가시켰다. 고 ISO 노이즈 감소는 ISO 800 이상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동안 삼성테크윈-펜탁스는 다른 DSLR 카메라와 달리 노이즈가 있더라도 디테일을 살리는 쪽을 택하겠다고 밝혀 유저들 사이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GX-20을 출시하면서 그 결정권을 유저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GX-10은 1,020만 화소 CCD 센서를 사용해 ISO 1600까지만 지원했으나, GX-20은 새로운 1,460만 화소짜리 CMOS 센서를 사용하면서 ISO 6400까지 지원한다. 6400일 때의 노이즈는 매우 심해 일반 DSLR 카메라에서도 ISO 3200 이상은 잘 지원하지 않는데, GX-20은 노이즈 감소와 마찬가지로 유저가 원할 경우 화질이 떨어지더라도 ISO 640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이얼 설정도 내 마음대로, LCD 보면서 편하게 찍는다?

GX-20 GX-10

사용자 설정 2에서는 GX-10에서 유용하게 쓰인 e-다이얼 설정 기능을 P, SV, TV, AV 모드 외 나머지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고, 브라켓 촬영 순서와 무선 모드 플래시 기능을 추가했다. 미리보기 방법은 GX-10에도 들어간 것이지만 줄을 그어 놓은 이유는 광학-디지털 보기 외에 라이브뷰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기존 GX-10의 미리보기는 광학과 디지털만 가능했지만 GX-20에서는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해 라이브뷰 촬영을 할 수 있다

 

라이브뷰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LCD 화면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것을 말하는데, 컴팩트 디카보다 센서가 훨씬 큰 DSLR에서는 발열 문제로 채용하지 않았다가 올림푸스를 시작으로 점차 이 기능을 추가하는 제조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 라이브뷰에서는 LCD에 격자 표시와 AF 프레임 표시를 할 수 있다

 

LCD 화면에 가로/세로줄이 생기는 격자 표시는 구도를 잡는데 유리하고, AF 프레임 표시는 카메라의 뷰파인더에서 나오는 AF 측거점을 표시해줘 원하는 부분의 초점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라이브뷰를 사용하게 되면 뷰파인더쪽으로 영상을 반사해주는 미러가 올라가 뷰파인더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므로 LCD만 보면서 촬영하게 된다.

 


▲ 라이브뷰 모드에서는 셔터 버튼의 반셔터 AF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 초점을 맞추려면 카메라 뒷쪽에 있는 AF 버튼을 눌러서 사용해야 한다

 

A/S 센터 오지 마세요~ DSLR 고질병, 메뉴에서 다 잡는다!

GX-20 GX-10

카메라 설정 메뉴는 GX-20의 메뉴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으로, GX-20의 사용자 편의성이 거의 다 여기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뉴 페이지가 GX-10의 2페이지에서 3페이지로 늘어난 것도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이 LCD 색조정이다. DSLR 카메라 뒤에 달린 LCD는 단순히 촬영된 사진을 재생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촬영에 필요한 구도, 초점, 노출, 화이트 밸런스 등등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판단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DSLR 카메라에는 LCD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다. 하지만 LCD 색상은 제조사에서 고유로 정한 것을 사용자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LCD에 찍힌 사진의 색감과 실제 촬영된 사진 색감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GX-20에는 기존의 LCD 밝기 조절 기능 뿐만 아니라 색 조정 기능을 추가로 넣어 사용자가 정확한 LCD 컬러를 설정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 펜탁스 DSLR의 LCD 컬러가 비교적 정확하다는 말도 있지만 2%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색 조정을 해줄 수 있다.

 

먼지 제거 기능은 기존의 GX-10에도 있었던 것으로 센서에 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OIS(손떨림 보정 기능)을 응용해 센서를 흔들어 먼지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GX-20에는 2단계 먼지 제거 기능이 들어갔는데, 첫 번째는 센서에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도록 표면 처리를 한 것이고, 두 번째가 바로 손떨림 보정을 이용한 먼지 떨기다. 먼지 제거는 사용자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 전원을 켰을 때 자동으로 실행된다.

 

GX-20에 추가된 먼지 경고 기능은 먼지 제거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먼지에 대처하기 위한 방편으로, 카메라에서 센서의 먼지를 체크해서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먼지 제거의 경우 센서에 먼지가 제거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센서를 움직이는 역할만 하는데, 먼지 경고는 직접 센서에 붙은 먼지를 찾아내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 중에 먼지 제거가 필요할 때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먼지 제거 기능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먼지가 있을 경우 빠르게 A/S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만 먼지 확인을 위해 센서를 체크하는 시간이 약간 길다.

 

CCD나 CMOS 센서를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에게 가장 큰 적이 바로 불량 화소인데, LCD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불량 픽셀이 있을 경우 촬영된 사진에 늘 같은 위치에 같은 색 점이 생기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이런 불량 픽셀은 여러 개가 있거나 한군데 뭉쳐있을 경우 센서를 교환해야 하지만 1~2개 정도의 적은 숫자가 있다면 바로 옆에 있는 픽셀과 같은 색으로 만들어주거나 뭉개는 방법으로 이를 보이지 않도록 하는데 이것을 픽셀 맵핑이라고 한다. 디지털 카메라의 픽셀 맵핑은 대부분 A/S 센터를 통해서 처리되었으나 GX-20은 카메라 본체에 이 기능을 넣었다.

 

DSLR 카메라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렌즈가 카메라와 합쳐져 있는 구조가 아니라 렌즈를 갈아 끼울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다 보니 카메라와 렌즈 초점을 제조할 때 맞춰주면 끝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각 렌즈에 따라 초점이 미세하게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흔히 핀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 현상)

때문에 값비싼 플래그십 바디에는 렌즈와 카메라 사이에 AF 핀 조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으며, 펜탁스에서도 이 기능이 A/S 센터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숨겨진 메뉴로 존재했다. 그러나 GX-20에서는 바로 이 AF 미세 조정 기능을 전면에 부각시켜 타 제품과 차별성을 강조했는데, 현재 중급형 바디에서 AF 미세 조정을 공식 지원하는 제품은 삼성테크윈 GX-20, 펜탁스 K20D 외에는 니콘 D300이 있는 정도다.

 

AF 미세 조정은 모든 종류의 렌즈에 적용하거나 한 종류씩 렌즈에 따라 적용하는 2가지 방식을 지원하는데, 한 종류 지원은 최대 20개까지 각 렌즈별 AF 미세 조정값을 저장해 나중에 렌즈만 갈아 끼워도 자동으로 미리 설정된 AF 미세 조정값이 적용되게 된다.

다만 GX-20 쇼케이스에서 Q&A를 통해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AF 미세 조정 기능이 모든 렌즈에서 다 지원되는 것은 아니고 일부 서드 파티 렌즈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모든 렌즈를 다 검증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지만 적어도 국내 DSLR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AF 조정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읽을 수 있었다.

다른 DSLR 업체들은 AF 미세 조정을 A/S 센터에서 실시하면서 오랜 기간이 걸리거나, 정품 렌즈가 아니면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유상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비해 카메라 본체에서 이런 기능을 지원한다면 A/S 기간이 끝나거나 서드 파티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추가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디지털 필터는 훨씬 유용하게 변했다

GX-20 GX-10

늘어나고 개선된 기능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GX-20에서도 빠진 항목이 보이는데, 사진처럼 GX-10 재생에는 있었던 슬라이드쇼 설정이 GX-20의 재생 항목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메뉴에서 빠진 슬라이드 쇼는 시간 설정은 재생 버튼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GX-20 GX-10

그러나 카메라에서 촬영된 사진을 직접 편집하는 디지털 필터 기능은 GX-10과 비교해서 더욱 강화되었는데, 6가지 필터에 불과했던 GX-10과 비교해 GX-20의 디지털 필터 기능은 3가지가 더 추가된 총 9가지로 늘어났다.

 


▲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흑백, 세피아, 컬러, 소프트, 슬림, 밝기는 GX-10에서도 지원하던 필터고, GX-20에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처럼 이미지에서 특정한 컬러만 남기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하는 색 추출 필터와 포토샵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일러스트, 그리고 밝은 부분을 더 강조해주는 HDR 필터가 추가되었다.

 

메뉴 외에 기능 항목도 개선되었다

메뉴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 외에 GX-20은 Fn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는 기능(Function) 항목이 존재한다. 방향키와 OK 버튼을 이용해 사용하는 기능 항목은 윗쪽에 드라이브 모드, 좌측에 화이트 밸런스, 우측에 ISO, 아랫쪽에 플래시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GX-20 GX-10

각 모드별 설정을 비교해보면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GX-20에 연사 모드가 고속 연사와 저속 연사 두 가지로 나눠졌으며 리모콘을 이용한 연사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감도(ISO) 모드는 메뉴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ISO 6400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화이트 밸런스와 플래시 모드는 GX-10 때와 동일하다.

 

RAW 파일 편집은 Samsung RAW Converter 2.0에서 제대로 지원

하이엔드 이상급의 DSLR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JPG 이상의 정보를 갖는 RAW 파일 저장을 지원한다. 카메라 제조사별로 파일명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RAW 파일은 이미지 센서에서 나온 데이터를 내부 처리나 손실 압축 없이 바로 저장하기 때문에 이미 손실 압축을 거쳐 만들어진 JPG 파일과 달리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보정에 유리하다.

 

필자가 촬영한 GX-20의 RAW 파일은 GX-10 때와 동일한 DNG 확장자를 가진 파일로 만들어지지만 이를 변환하기 위해 Photoshop Lightroom과 같은 RAW 파일 변환 프로그램에서 불러오면 인식은 하는데 채도가 떨어지게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GX-10의 RAW 파일 변환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GX-20의 RAW 파일에서만 색상이 달라졌다.

 

삼성전자에서 GX-20용으로 제공하는 RAW 컨버터 프로그램 Samsung RAW Converter 2.0을 써서 변환하면 정상적인 컬러로 나온다. GX-20 출시 전에 나온 프로그램들의 경우 업데이트를 통해 RAW 변환을 제대로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GX-10까지 번들로 제공했던 Digimax를 대신해 새롭게 GX-20부터 추가된 것으로 SILKYPIX사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별도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강력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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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jss8313 / 08-03-15 0:20/ 신고
흠...초보라 잘못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gx-10 때는.. 낮은 인지도.. 높은성능 낮은 가격으로.. 승부를
볼려고 했는데..
이번엔 고급화가 전략인가 보군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3:37/ 신고
정말로 1:1 바디는 안되겠니?
cdps (ID) / 08-03-15 5:03/ 신고
125만원(본체) / 135만원(18-55 렌즈 포함) 중고차 한대 값 무리 무리
webfib (ID) / 08-03-15 5:42/ 신고
제가 GX-10 유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GX-10 이 그렇게 낮은 성능은.....
가격대비 성능비로 치면 아주 좋았던거 같아요..
여담으로 GX-20 의 센서는 10에 비해 (뭐 다른회사지만;) 비약적으로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GX-20.. 아무리 생각해도 가격이조금 에러;;;;;;;;;;;;;;;;;;;펜탁과비교해서;;
또한 타사 동급? 바디와.. 비교해도....;;
epician (ID)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5:53/ 신고
스펙에 잘못된 내용있어요. "저장 매체 - 1900mAh 리튬이온 배터리"
romance6 (ID) / 08-03-15 7:48/ 신고
cmos 센서라.... 가격도 적정가보다 비싼 느낌이고...그리 끌리는 제품은 아니군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8:43/ 신고
음.. 이번에도 가격 빨리 떨어지지 않을까요? 삼성에서 나오는 DSLR 은 가격이 빨리 떨어뜨린다던데.. ; 구입할 여건이 안되어서 여기저기에 본 것인데 아닐지도..;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9:25/ 신고
GX-10에 비해 큰 매력이 없는것 같네요.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9:34/ 신고
올해는 어떻게해서라도 DSL좀 구입해 볼까 했었는데 현실이 안따라주는군요.
그냥 디카나 어떻게 해 봐야겠네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0:16/ 신고
기능과 완성도에 비해 가격은 비싼거 같군요....80만원 정도라면 모를까..
blackchh (ID) / 08-03-15 10:19/ 신고
별로 끌리지가 않는군요. 확 땡기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0:28/ 신고
관련 제품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다소 비싼 듯 한데..
타사 신제품 쪽이 좀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0:45/ 신고
epician님이 지적해주신 스펙 수정했습니다 ^^;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0:55/ 신고
가격이 착하지 않군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1:50/ 신고
그래도 국내에 DSLR 업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출시할 날을 기대할 수 있으니 그것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마땅하다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니콘과 캐논에 의지하는 수 밖에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3:10/ 신고
샘플 이미지 보니까 노이즈가 장난아니네요. 초점이 안맞아서 그런건가 싶지만 맨 아랫사진은 무슨 수채화 그림도 아니고;; 아마추어 이상분들이 얼마나 세세히 따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축소해놓고 보면 거의 거기서 거기라 그냥 비싼 카메라로밖에 인식되질 않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4:33/ 신고
사진에 조예가 깊지 않은 분들이 다가가기에는 가격이 높은 것 때문에 경쟁력이 낮을 듯 하네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4:58/ 신고
아마추어 용이라고 해서 좀 저렴할줄 알았는데.. 가격이 비싼편인것 같네요 지금으러서는 니콘이나 캐논 제품군이 다양하고 선택에 좋을것 같습니다..
kama136 (ID) / 08-03-15 15:04/ 신고
타사의 보급형 DSRL에 이리저리 치일 듯 싶네요... 제품 성능을 더 올려야할 듯...
이번에는 / 08-03-15 15:07/ 신고
이번에는 불량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gx10은 근래까지도 촛점/수평불량으로 사람들이 서비스센터 들락거려도 리콜 한 번 안 하는데 말이죠.

바디의 일부와 센서가 다르지만, 기존 젝텐유저가 갈아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돈이면 방진방습의 스타렌즈, 혹은 좀 더 많은 탐론이나 토키나렌즈를 사고말죠.
이미 알려진대로, 근래 출시하는 펜탁스 스타시리즈는 이 두 업체의 렌즈에 펜탁스 코팅 등이 들어간겁니다. 펜탁스가 이런 상황에 삼성따위가 렌즈를 개발할리 없죠.

번들렌즈캡, 핫슈커버보면 "메이드인 제펜"이 찍혀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건 센서 뿐, 나머지 설계 제조 모두 펜탁스가 하며 삼성은 국내업체로선 드물게도 일본업체에 하청을 주고 있습니다. 이거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야 할까요?

K(OEM인 GX역시)시리즈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AF센서였는데, 이번에도 그대로 갑니다. 평상시 촬영은 별 문제가 없는데, 일단 좀 어두운 실내만 되도 캐논이나 니콘에비해 상당히 버벅이죠.

그리고 촛점조절기능은 젝텐시절에도 있었습니다 만,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막았습니다. 이후 노이즈 문제 등과 함께 구 펌웨어를 쓰는 이유가 되죠.
최신 펌웨어를 쓰지 않으면 방진방적의 스타렌즈와의 호환성이 문제가 되지만, 개당 백만원이 넘는 렌즈를 살 수 있는사람은 어차피 많지 않으니 말이죠.


K200D를 출시해서 올 가을 쯤 적당한 가격으로 자리잡으면 상당히 괜찮을겁니다.
허나 지금의 K20D나 GX-20은 그 가격과 한정적인 성능으로 매리트가 없습니다.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7:18/ 신고
이정도만 해도 어디인가?
저한테는 이정도만 해도 과분한거 같네요..
jin2006 (ID) / 08-03-15 17:41/ 신고
초보자에겐 괜찮을듯 싶기도 한데...
좀 따져보면 아쉬운점들도 많은듯...
asuea (ID)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19:58/ 신고
삼성 카메라도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아직도 성능면에서 외국사보다 신뢰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20:23/ 신고
가격의 개념을 저멀리 보냈군요.
솔직히 얼마나 좋은 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만한 값을 하나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명기라고 칭하는 녀석들이 저정도 성능 보다 낮은지..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21:02/ 신고
삼성카메라가 저렇게 고가의 가격형성으로 보기에는 좀 힘든 성능을 가졌지
않나 싶은데요. DSLR에 아는것이 없는 편이지만 만족할만한 성능은 아닌듯...
하나 있음 좋겠지만, 역시 내돈주고 구입하기에는 너무 가격이 높다는 ...^^;;
그리고 삼성디카는 왜이리도 끌리지가 않는지...( 마니도 없지만서도~~~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21:04/ 신고
역시 전문가용이라 그런지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
ajs1211 / 08-03-15 21:42/ 신고
DSLR 가격을 알아보시고 리플을 달아주십시오... 보통 저정도 가격이 나옵니다.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5 22:57/ 신고
글세요. 아직까지는 삼성 제품에 호감이 가지가 않네요.
dragface (ID) / 08-03-16 1:32/ 신고
GX-10에서 가격만 진화된 기종...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3:24/ 신고
셔터속도나 연사등의 기능이 크게 개선되지는 못했네요 픽셀 맵핑이나 AF 미세 조정등은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4:59/ 신고
이미 아시는 분들과 K20D 에 대한 뉴스를 접한 분들은

어떤 내용이리라 생각할껍니다.

그리고 리뷰어님도 GX-10 을 쓰시기에 유저로써의 시각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리뷰를 쓰신 흔적이 보이네요.(어떤 면에서

이거 잘못 쓰면 카메라 싸이트 사용기 성 내용으로 변할 수 있으니ㅡ,.ㅡ)

메뉴 부분에 추가 항목..특히 AF 미세조정에 대한 것은

공공연한 얘기지만 GX-10 에선 1.01 펌웨어 이하에서

암암리로 돌던 걸 아예 들어내놓고 AF 조정 할 수 있다 식으로

보이네요...(핀 가지고 생기는 압박...A/S 센터에서의 실랑이의 횟수 줄임과

아예 내 손으로 직접 맞추고 떙기는 식에..가내 수공업식 핀 교정)

기타 메뉴는 어느 정도 다루게 된다면 충분히 하는 점인데...

먼가 아쉽다는 느낌만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센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이는 변화인 센서에 주력할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그리고 아쉬운 게 서드 계열에서의 미지원과 일부 렌즈 품귀 현상으로

도리어 값이 아쉬움이 너무...삼성에 팩토리식에 물량으로 렌즈를 뽑으면

렌즈의 똑딱이 가격화는 식은 죽 먹기일텐데ㅡ,.ㅡ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11:38/ 신고
초기가가 높아서 그렇지 6월쯤 되면 100만원이하로 진입할껍니다.
그렇게 되면 아주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적어도 GX-10의 옆그레이드는 아닙니다.

색감이 확연히 다르더군요...
전 아직도 ist DL로도 만족하지만 말입니다 -ㅂ-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12:56/ 신고
가격은 여전히 중고가 수준인데요. 100만원 이상은 좀 힘들거 같은....블루시리즈는 확실히 자리잡았는데.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20:21/ 신고
가격이 있는만큼 저에겐 좋아보이는군요,
연사는 일반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어필할지 모르겠지만,
렌즈의 호환성 부분이 어떨지...
lee6434 (ID)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20:39/ 신고
모자라는 부분도 있지만 한국의 광학기술을 위하여 선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22:16/ 신고
고해상도를 지원해 가격 역시도 상당하군요.
bombcult (ID) / 08-03-16 22:38/ 신고
글쎄요,. 왠지 당분간은 미놀타를 내세운 소니의 알파가 대세가 되겠군요..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6 23:00/ 신고
뭐라해도 국산제품으로는 유일하면서 그나마 기술력있는 기업이지요. 광학기술이라는게 절대로 짧은 시간내에 선진기술 따라가는건 불가능하기땜시 어쩔수 없을듯..
twnah2k (ID) / 08-03-17 9:08/ 신고
이번 샘플들을 보면 정말 확실히 좋아졌더군요. 노이즈 억제도 좋고. 이제 연사와 1:1만 해결하면 좋을 듯 합니다.
t_ta (ID) / 08-03-17 13:51/ 신고
기계적인 성능을 올리다 해도 예전부터 문제시되어왔던 렌즈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펜탁스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간 이유가 바디문제보다 렌즈때문에 많이 빠져나갔죠 요샌 렌즈군을 많이 늘려놨다곤 하지만 표준적인 화각을 벗어난 독자적(?)mm를 이용하기에 결코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물론 DA씨리즈가 많지만 괜찮다싶은것들은 가격이 결코 쉽게 주머니에서 나올 수 없는 가격이기에 렌즈쪽에 주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AF문제는 여전하군요 일반인들은 낮보단 밤에 더 많이 이용하기에 반드시 이것부터 해결해줄거라 믿어왔는데 에휴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7 17:38/ 신고
가격이 너무 올라갔네여..--
10하고 같이 팔려는 작전인건지..
먼가 아쉬운 제품이네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7 23:54/ 신고
가격만 어떻게... 삼성제품도 괜찮은 것 같던데.. 똑딱이 들고 있는 저에게는 멀고먼 제품이군요 @_@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8 14:46/ 신고
똑딱이 사용자들에겐 그리 와닫지 않는 가격대와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DSLR.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8 19:48/ 신고
장동건이 나온 건라..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1:33/ 신고
아직 이미지에서 밀리는데 너무 고가인듯...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14:36/ 신고
오호 가격이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8:01/ 신고
이미지 자체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연사속도가 문제일듯 합니다. 이전 모델을 잠깐 써봤었는데 오토포커싱이 느리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뭐, 이제 삼성에서 CMOS도 만들기 시작했으니 차후에는 1:1 지원되는 카메라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needled247 / 08-04-04 14:50/ 신고
리뷰어의 마지막 평가 부분이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단 성능 자체로 놓고 보면, 연사, 1/8000 지원, 저광량 AF 문제 등 펜탁 유저들의 숙원사항을 해결하지 않고 새 센서 채택과 몇가지 부가기능으로 때우고 가격을 크게 올린건 치명적이라고 보고요... (캐논, 니콘이라면 그렇게 해도 옆그레이드 소리 들으면서도 잘 팔아먹겠지만...)

그리고 이제 삼성(테크윈)이 뛰어든지 꽤 되었는데, 여전히 협력에 의한 시너지가 별로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gx-20 도 k20d 에 비해서 (몇가지 기능이 빠진것 빼면) OEM 에 제품 마크만 바뀌었다해도 무방한 수준이고, 그렇다고 기존 펜탁 렌즈군의 취약한 부분을 긁어주는 삼성 독자 렌즈가 발매된 것도 없죠.

계속 이런식의 협력만 계속할거라면, 삼성테크윈의 DSLR 사업은 진작에 접고 삼성전자가 센서 장사에 치중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ppp / 08-05-26 20:27/ 신고
고급을 표방하면서 메모리는 왜 CF를 지원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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