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X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 XFX 라데온 HD 6850/6870/6950 DD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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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18:00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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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XFX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
디지탈그린텍을 통해 새롭게 찾아온 XFX 브랜드
XFX는 2002년부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초기에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만 공급하였으나 몇 해 전부터 AMD 그래픽카드도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AMD 제품만 출시하고 있는데 메인스트림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10년 가까이 그래픽카드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한 것과 별개로 그 동안 XFX 그래픽카드는 국내 유통사가 수 차례 변경된 점으로 인해 안정적인 제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서 소비자들로서는 다시 XFX 제품을 선택하는 데 망설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에 따라 새롭게 XFX 그래픽카드의 공급을 맡게 된 디지탈그린텍은 소비자들의 불안함을 불식 시키기 위해 제품 출시와 함께 XFX 그래픽카드의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도 함께 제시하였는데, 이를 디지탈그린텍이 국내에서 10년 이상 다양한 PC 컴포넌트를 유통한 중견 기업이라는 특성과 결부 시킨다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긍정적으로 다가갈 여지가 크다.
한편 디지탈그린텍은 XFX 라데온 HD 6850/ 6870/ 6950 DD Edition을 첫 출시 제품들로 선정하였는데 이는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이 AMD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성능만 중시한 제품보다는 각각의 라인업에 알맞는 성능과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이 더 경쟁력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XFX 라데온 HD 6850/ 6870/ 6950 DD Edition은 AMD가 공개한 레퍼런스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을 충실히 구현하여 동급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 견주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그 외에 듀얼 쿨링팬과 3개의 구리 히트 파이프를 적용한 쿨링 솔루션, 우레탄 코팅 된 PCB 등을 통해 XFX만의 방식으로 고급화를 추구한 점이 특징이다.
약 9년간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존재해 오면서 다양한 라인업의 그래픽카드 개발 능력을 축적한 XFX와 10여 년간 PC 컴포넌트 유통사로 활동한 디지탈그린텍 모두 시장에서 그 경력과 성과를 충분히 인정 받고 있으므로 서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면 국내에서 다시 XFX 그래픽카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로 인해 더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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