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10-4600M 성능과 배터리 시간
AMD는 2세대 APU은 트리니티 (Trinity) A10-4600M (TDP 35W)를 내장한 AMD 트리니티 프로토타입 노트북의 성능을 테스트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 PC와 달리 동일 시스템 구성을 맞추기 어려워 성능 비교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유사한 가격대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100만원 초반의 에이서 어스파이어 타임라인 울트라 M3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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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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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Trinity Prototype 노트북 |
Acer Aspire Timeline Ultra M3 |
| 프로세서 |
AMD A10-4600M (32nm, 2.30GHz, 터보3.20GHz, 3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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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세대 코어 i5-2467M (32nm, 1.6GHz, 터보 2.3GHz, 1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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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스레드 |
4C/ 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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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 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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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DDR3-1600MHz 4GB (2GB x 2, 듀얼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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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B DDR3-1333MHz (2GB x 2, 듀얼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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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 그래픽 |
AMD Radeon HD 76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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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그래픽스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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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그래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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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T 640M 1GB DD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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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14인치 (1366x768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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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인치 (1366x768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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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 |
삼성전자 830 SSD 128GB x 1 (SA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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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B HDD (5400RPM)/ 20GB m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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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
MS 윈도우 7 얼티밋 SP1 64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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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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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2세대 APU 트리티니 + HD 76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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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케플러 노트북 최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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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세대 코어 i5 2467M을 탑재한 에이서 어스파이어 타임라인 울트라 M3는 모바일 케플러 GT 640M을 추가로 장착해 부족한 내장 그래픽 성능을 보완한다.
AMD 트리니티 프로토타입 노트북은 리테일 시스템으로 비교하면 현재 80만원 초반에 판매되고 있는 HP 파빌리온 G6-2002AX (A10-4600M, 15.6인치 (1366x768), 6cell 배터리, 라데온 HD 7670)와 14인치 크기와 SSD 및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버 등의 제공을 제외하면 유사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제품 스펙 및 가격, 그리고 AMD 트리니티 노트북은 샘플이기 때문에 특정 제품의 우열을 나누기 위한 목적보다는 플랫폼의 기본적인 성능 점검을 위해 진행된 것을 미리 알려둔다.
A10-4600M 기반 노트북의 윈도우 7 체험지수는 메모리만 6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나머지는 7점에 가까운 수치를 제공했다. 디스크는 삼성전자 830 시리즈 SSD의 장착으로 가장 높은 7.6점을 기록했다.
산드라 Lite 벤치마크
트리니티 APU는 2세대 불도저 (Bulldoer)인 모듈 기반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를 적용해 쿼드 코어를 구성하며, 인텔 코어 i5-2467M은 듀얼 코어 CPU에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4스레드를 지원한다.
CPU 연산 성능은 정수 연산은 근소하게 트리니티가 앞서고 부동소수점 관련 연산 부분은 인텔이 앞섰다. 이는 트리니티 CPU 코어가 모듈 기반의 구조 및 프로토타입으로 인한 최적화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CPU의 정수 및 부동소수점 연산 등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처리 성능을 테스트하는 이번 CPU 멀티미디어 벤치마크 성능은 정수 연산 부분에서는 A10-4600M이 크게 앞섰으나 나머지 부동소수점 연산 테스트에서는 인텔 코어 i5-2467M이 유리한 것으로 확인된다.
트리니티 A10-4600M은 인텔 코어 i5-2467M과 같이 AVX 명령어 지원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암호화 처리 성능이 개선되었다. 테스트 결과는 인텔 플랫폼 노트북이 유리했다.
인텔 코어 i5-2467M 기반 노트북은 DDR3-1333MHz가 설정되었고 AMD A10-4600M 기반 노트북은 DDR3-1600MHz가 설정되어 이론상으로 AMD 트리니티 노트북이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나 산드라 (Sandra)로 측정된 대역폭은 오히려 인텔 플랫포이 높게 나타났다. 이론상이라면 반대의 결과가 나와야 하나 트리니티 노트북은 프로토타입이고 최적화 여부 등을 고려하면 최적의 결과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CPU 렌더링 및 PCMark 성능
트리니티 A10-4600M을 탑재한 노트북은 전반적인 성능이 1세대 APU 라노 (Llano) 대비 향상이 이루어져 렌더링 성능을 통해 CPU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CineBench R11.5의 멀티 렌더링 성능은 코어 i5-2467M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나 그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노트북 성능은 CPU와 메모리, 그래픽 등을 조합한 전체 시스템 조합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성능을 내주는데 PCMark Vantage는 시스템 전체 성능을 측정하므로 개별 성능과는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앞서의 결과 대로 라면 CPU나 기타 성능이 서로 유사하게 나와야 하지만, AMD A10-4600M 노트북의 스코어가 크게 앞서는데 이는 500GB 5400 RPM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에이서와 달리 트리티니 노트북에는 삼성전자 830 SSD 128GB가 장착되어 전체 결과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전체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트리니티 APU는 1세대 라노 APU보다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의 성능을 고려할 경우 인텔의 고성능 코어 i7 시리즈 플랫폼 노트북보다는 코어 i5 시리즈 플랫폼을 겨냥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코어 i5 시리즈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의 요구 및 사용에 적합한 성능과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보통 100만원 내외의 가격을 형성한다.
배터리 시간 : 720p 영상 재생시 3시간 이상 동작
이번에는 A10-4600M을 탑재한 AMD 트리니티 프로토타입 노트북의 배터리 시간을 확인했으며, 배트맨 다크라이즈 3번째 트레일러 영상 (H.264/ 1280 x 720p, 5984kbps (전체 비트레이트), 오디오 126kbps/ 2ch/ 48kHz, 23fps/ MOV, 104MB)을 이용했다.
LED 모니터의 밝기는 윈도우 모바일 센터를 통해 최대로 설정, 해당 영상을 재생해 기본 탑재된 6셀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 시간을 측정했다. 트리니티 APU는 32nm SOI 공정에 게이트 퍼스트 High-K Metal Gate 공정 기술을 비롯하여 터보 코어 3.0 및 내부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AMD 내부 테스트 결과는 6셀 배터리와 A10 프로세서 기준으로 윈도우 아이들시 12시간 28분, DVD 재생시 7시간 15분, 블루레이 재생시 4시간 2분, 3DMark06 동작시 3시간 20분을 동작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배트맨 다크라이즈 트레일러 3 영상 (H.264/ 720p MOV 파일)
720p 영상 재생 시간을 측정한 결과 3시간 21분 후에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어 노트북이 종료되었다. 6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함에도 전력관리 기술 개선에 의해 배터리 시간도 종전보다 늘어났다.
게이밍 환경을 고려해 3DMark Vantage를 퍼포먼스 프리셋 (Performance Preset)으로 반복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2시간 5분 동안 구동 가능했다. AMD 내부 테스트에서 3DMark06 구동시 3시간 20분임을 감안하면, CPU와 GPU 부하가 더 많이 걸리는 3DMark Vantage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이보다 낮은 비트레이트나 해상도로 설정된 영상은 배터리 시간이 증가될 것이며, CPU 부하가 더 높아지는 높은 비트레이트 영상은 배터리 시간이 감소해 조건에 다른 차이는 있을 것이다. 게임 역시 그래픽 해상도나 옵션, GPU 부하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테스트 조건 및 게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게임이나 고해상도 영상 재생 등의 환경은 CPU와 GPU 모두에 큰 부하를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작업보다는 배터리 시간이 더 빠르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