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자급제를 겨냥한 14만원대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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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9: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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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바일 프로세서 및 카메라 성능 테스트
아이리버 울랄라는 모바일 프로세서로 ARM Cortex-A5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제품명이 아니라 ARM의 CPU 아키텍처를 의미한 것으로 벤치마크 앱에서 확인한 하드웨어 정보에는 실제로는 퀄컴에서 만든 MSM7227a가 들어간 것으로 표시되고 있다.
퀄컴 MSM7227a는 1GHz ARM Cortex-A5 싱글코어 CPU와 Adreno 200 GPU가 들어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저가형 폰을 위한 스냅드래곤 S1 계열로 보면 된다.
1GHz 싱글코어 Cortex-A5가 들어간 울랄라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CPU가 들어간 최신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편이다. CPU 클럭은 같지만 내장 메모리나 그래픽 성능이 높은 HTC Desire HD나 삼성(구글) 넥서스 S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Antutu 벤치마크 v3.0.3의 결과도 4100점대로 2만점을 바라보는 최신 스마트폰들에 비해서는 낮은 점수를 보인다. 하드웨어 스펙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기대하긴 어렵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울랄라의 후면 카메라는 300만 화소 센서로 최대 2048x1536 해상도의 사진과 VGA급(640x48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진 품질은 기대보다 떨어진다. 밝기와 디테일, 노이즈 모두 과거 피쳐폰 시절의 카메라를 보는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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