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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방식으로 외장하드랙의 활용을 한단계 더 높인 리안리코리아 RH-48 SATA

2003-11-25 04:00
김권택 前 기자 press@bodnara.co.kr

5. 마무리



RH-48 SATA은  S-ATA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시장에 S-ATA 를 지원하는 하드랙이 없는 시점에서 출시된 첫 제품이라는 매리트는 RH-48 SATA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알루미늄 바디와 40mm 자기부상 방식의 쿨러를 들 수 있는데, 고속으로 동작하는 하드의 방열에 알루미늄 바디의 뛰어난 열 전도율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했음에도 깔끔한 마무리로 인해 내부랙을 장, 탈착시 발생하는 마찰음을 거의 느낄 수가 없다는 점은 알루미늄 바디의 제품들이 주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한 부분이다.

하지만 외부랙의 커넥터와 내부랙에 장착된 하드 디스크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키방식으로 내부랙을 고정시키고는 있으나, 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하드의 작동이 가능하여, 사용상의 부주의로 내부랙이 손쉽게 분리된다는 점은 개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드가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이 되다 보니 내부랙만 가지고 운반을 하다보면 하드 디스크가 외부의 충격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게 된다. 이는 내장형 하드들이 충격에 약한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S-ATA 방식의 하드랙의 필요성은 이제 사용자의 증가와 함께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S-ATA의 채용으로 핫플러그를 가능하게 함으로 인하여 외장 하드랙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으며, 고급스러운 자기부상방식의 팬컨트롤러를 채용하여 소음까지 잡으려고 한 RH-48 SATA는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외장형 하드랙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 그 행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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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his (ID) / 03-11-25 10:34/ 신고
손잡이가 90도까지 올려지지 않나요?
예전에 리안리 하드랙을 써 보니 45도 까지는 그냥 올라가고 그 이상은 내부랙 윗커버를 뒷쪽으로 밀면서 내부랙이 쉽게 빠져나오게 하는 역할을 했던 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내부랙 덮개가 고정되어있지 않고 손잡이를 올리면 뒤로 살짝 밀리게 설계한걸루 아는데요..
다소미 (ID) / 03-11-25 10:58/ 신고
RH-48의 경우 45도 까지가 내부랙 커버를 밀어주며, 내부랙과 외부랙의 커넥터를 분리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 이상은 안올라 갑니다.
내부랙 커버의 분리는 사진에서 보여드린바와 같이 걸림쇠를 풀어주면 됩니다.
kameeyu (ID) / 03-11-25 11:54/ 신고
865PE 보드에서의 테스트가 없어서 아쉽군요.. 핫스와핑이 되는지 (잘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등의 문제를 865PE 보드에서 테스트 해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ㅡ / 03-11-25 12:02/ 신고
이 제품 사용하고 잇는분....

사용기좀.....부탁요..공구 신청할려구 하는데.

어떨런지..;;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11-25 12:15/ 신고
첫페이지에 보시면 INTEL ICH5/5R (I865P/PE/I875P)에서는 핫플러그가 되지 않는다고 되어있습니다.

핫플러그는 marvell controller를 쓰거나 sillicon image사의 컨트롤러를 쓸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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