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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6100의 크기는 작아질만큼 작아진 요즘 핸드폰의 크기보다는 약간 크지만 소위 벽돌이라고도
불리우는 iPAQ PDA + CDMA 모듈과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rw6100을 손에 쥐고 통화하는 모습인데, 지나치게 커 보이지 않는다.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그립이 약간 더 불편해지긴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스피커의 위치가 정 중앙이 아니라,
카메라 모듈 때문에 치우쳐져 있다는 점이다.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느낌과는 약간 다르게 쥐어야 한다. 가장 큰 문제라면 역시
액정이 얼굴에 닿을 수 밖에 없다는 점으로, 기름기 번지르르한 액정을 보지 않으려면 액정 보호지는 필수이다.
SC8000의 통화 모습, 더 얇지만 각진 디자인 때문에
오히려 덜 자연스러워 보인다.
슬라이드를 닫고 통화할 수 있지만, 송화기의 위치가 입과
멀어진다는 점을 감수 해야 한다.
초기 기동 화면, 터치 스크린의 화면의 좌표 설정 화면에 이어 네스팟 연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된다. 추후에 재설정을 통해 사설AP로 접속도 가능하지만, 초기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은 네스팟AP만 접속할 수 있도록
깔린다.
rw6100과 sc8000의 화면을 비교한 것인데, 일단 운영체제가 WM2003 SE과
WM2003로 차이가 있지만 SE에서 추가된 포트레이트-랜드스케이프 전환 기능 (LCD 모니터의 피벗 기능처럼 화면을 돌려
표시하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초판과 세컨드 에디션의 차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것은 당연하다.
네트워크 설정은 스윙폰과 그렇지 않은 것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데, rw6100이 네트워크 카드를 통한 무선랜 연결이
가능한 반면 sc8000은 IrDA 연결과 CDMA 연결만을 지원한다.
또 한가지, 그림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rw6100의 LCD가 SC8000의 그것보다 좀
누런 기미를 보인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