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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북 가격으로 듀얼코어 노트북을
적당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고 있는 넷북으로 인해서 노트북의 성능은 점차 고성능화되어가며, 덩달아 가격도 상승하면서 적당한 성능의 저렴한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Laptop를 구매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의 넷북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성능의 한계가 있으며, 일정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의 가격은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애즈락의 멀티북 M15와 같은 노트북의 등장은 노트북 구매 예정자들에게 보다 넓은 구매선택권을 제공하게 된다는 판단을 가지게 된다.
멀티북 M15에 탑재되어있는 인텔 셀러론 T1400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고성능의 프로세서에 비교하자면 그 성능이 외소해보일 수 있으나, 넷북을 구매할 수 있는 50만원대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노트북이라는 점으로 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OS 미설치와, 메모리의 증설을 염두한 여분공간, 1GB 메모리 기본탭재 등은 컴퓨터 유지보수에 미흡한 사람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OS설치 및 드라이버 설치,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혼자서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노트북의 가격을 낮추어주는 장점으로 적용될 것이다.
고성능은 아니지만 사무용 준데스크탑의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주머니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책상위에서 깔끔히 정리된 선과 함께 하이글로시처리된 외관을 보여주는 애즈락의 멀티북 M15. 실속과 효용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프로페셔널함을 전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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