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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스위처블 그래픽,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을 알아보자

2010-02-09 19: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5. 사용자 편의성을 중시한 옵티머스 기술



세밀한 설정보다 편의성을 중시한 선택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은 배터리 사용 시간과 GPU 성능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야 했던 노트북 시장에 성능과 배터리 시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등장했다. 물론 스위처블 기술이 이미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었지만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 방식은 PC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웠다.

옵티머스는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IGP를 계속 켜둬야한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IGP가 소비하는 적은 전력보다 자동으로 GPU를 전환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쪽이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인텔 아렌데일처럼 IGP 성능이나 기능도 향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GPU 동작 여부를 엔비디아 프로필에 의존한다면, IGP도 충분한데 외부 GPU를 사용해 소비 전력을 낭비할 소지가 있다는 점은 존재한다. 이는 IGP의 성능이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어디에 기준을 둬야하는지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드라이버 컨트롤 패널을 통해 적정 수준을 맞춰줄 수 있겠지만 옵티머스 기술이 타겟으로 하는 일반 유저들은 엔비디아 프로필대로 사용할 것이므로 외부 GPU와 연결되는 IGP의 스펙에 따라 프로필 설정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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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0:25/ 신고
다 좋은데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특히 가동되지 않는 그래픽카드에 동작시 부팅과정없이 바로 동작되는것인데.. 아니면 일부 전원이라도 별도 그래픽에 전원이 인가한다면
오히려 배터리 소모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0:50/ 신고
엔당이 인텔 내장이 나날이 강화되고 CPU+GPU가 된 요즘 살아남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 이것이군요.
엔당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과도기적인 이 방법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좀 실망이네요.
이 방법은 일단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비용이 더 들어가죠. 그리고, 기사에도 있지만 인텔 내장 성능이 계속 저 성능으로 있을 것도 아니고요.
인텔 내장의 성능이 일단 어느정도 올라온다면, 번거롭게 GPU를 추가하거나 프로필을 불러 올 필요도 없어지겠지요.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오히려 엔당의 한계만 더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1:39/ 신고
이전과 같은 문제가 없이 자동으로 전환만 된다면 좋을꺼같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1:40/ 신고
글쎄요... 어차피 그래봤자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좋아지면 의미없는 일이 되겠는데요.

별도의 그래픽 부분이 들어가는 이상 소형화에도 문제가 있을것 같고 말이죠.

결국 이건 임시변통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zillius / 10-02-09 22:21/ 신고
뭔가 했더니 상당히 복잡한 방식으로 발전을 했군요..
문제가 많이 생길듯 싶은데 어떻게 나올지....
개인적으론 2세대 스위쳐블 방식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2세대라도 아탑터 연결 유무만으로 자동으로 스위칭해주는 기능이 있는 노트북도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할때마다 수동 변환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3:32/ 신고
자동전환되는 방식이라니 좋네요. 그래픽카드의 절전기술이 아주 발전하지 않은 이상 IGP의 소비전력을 따라잡기는 힘들테니 2개 모두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을듯... 노트북 특성상 IGP 빠진 칩셋도...;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9 23:46/ 신고
자동으로 변하는 거에 좋을거 같네요. 노트북은 밧데리도 중요하겠죠.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0 0:27/ 신고
amd 인텔처럼 결국에 하나에 모두 통합하려고 하는데.. 엔비디아의 미래는 좀 암담해 보이네요..뭐 엔비디아도 나름대로 발전해 나가지만, 인텔 내장 그래픽이 생각보다 뻘짓을 안하는 상황이니까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0 11:52/ 신고
아마도 발전과정에 있는 제품이 아닐런지.. 너무 실험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개발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양혁 / 10-02-10 18:24/ 신고
저같은 초보가 보자면 단순 데스크탑에서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있는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 에만 외장을 적용하고
나머지는 내장으로....;;
끓여만든배 / 10-02-11 4:30/ 신고
나쁘지는 않군요. 다만 전력소비를 더 줄이기 위해서는 개선되어야할 점이 있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17 14:14/ 신고
노트북의 휴대성 때문에 발생하는 그래픽 칩셋의 성능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NVIDIA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군요. 과연 CPU에 IGP 기능을 통합하는 추세로 변해가는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playaquapain playaquapa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4 8:47/ 신고
어느정도 안정성 검사를 거친 제품이어야할거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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