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메모리와 SSD, 스마트 모바일 갖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도 KES/i-SEDEX에 참가해 다양한 메모리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다양한 메모리 제품군을 선보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부스 입구에는 PC용 D램 및 노트북용 D램, 그리고 서버용 메모리 제품들을 전시되어 있다.
PC와 노트북용 DDR3 D램은 4GB 모듈과 8GB 모듈을 전시했다. 현재 PC 시장 DDR3 주력 메모리는 4GB 제품이지만 앞으로는 8GB 제품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버 시장을 위한 메모리는 LRDIMM부터 VLP RDIMM, RDIMM, EXX UDIMM 등 다양한 메모리 모듈 제품들이 출시된다.
PC/서버용 메모리 모듈 외에 그래픽 카드에 들어가는 그래픽 메모리 칩도 전시되어 있다. 그래픽 메모리는 제조사를 통해 그래픽 카드 제조시 기판에 장착되기 때문에 일반인이 메모리 칩을 따로 볼 일은 거의 없다.
그래픽 카드 뿐만 아니라 DSLR 카메라도 버퍼용 메모리 등으로 DDR2 또는 DDR3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D램 제품군 외에도 SK하이닉스가 지난 6월 사업 진출을 선언한 SSD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SSD 제품을 전시한 부스에는 일반 HDD가 들어간 노트북과 SSD를 탑재한 노트북을 비교해 SSD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데모 시스템이 마련됐다.
SK하이닉스 SSD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2.5인치 SATA SSD 제품과 노트북에 주로 들어가는 mSATA 방식의 SSD가 출시됐다. 용량은 SSD 시장의 주력 제품들의 기준에 맞춰 2.5인치 모델은 128GB와 256GB, mSATA 모델은 32/64/128GB로 나온다.
D램과 SSD 외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을 타겟으로 한 메모리 제품군도 전시됐다. eMMC 메모리를 비롯해 MCP, LPDDR, SSD 플래시 메모리 등이 보인다.
D램 및 낸드 플래시 외에도 차세대 메모리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이는 STT-MRAM 및 ReRAM, PCRAM, 그리고 TSV 기술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다.
그 외에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이용하는 CMOS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 카메라 전시대도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