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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로 진화하는 옵티머스 시리즈,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2013-03-07 12: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5. 단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플래그십으로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는 그룹 역량이 집중된 전략 스마트폰치고는 일체형 배터리, 외장 메모리 미지원, 액정 색감 등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옵티머스G의 단점을 보완해 경쟁력을 높였다.

신형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와 5.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배터리 용량 및 사용시간 등에서 하드웨어 최적화를 이뤄낸 동시에 소프트웨어 측면도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에 LG전자 고유의 Q앱들의 기능을 강화시켜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소비전력 최적화를 위한 선택은 반대로 스냅드래곤 600의 스로틀링, 디스플레이 밝기 하락 등의 또 다른 문제를 가져왔지만, 최대치의 성능에 목매는 사람보다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성능과 전력의 밸런스를 맞춰 사용 시간을 늘리는 것이 유리한 선택이다.

외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철수하고 사실상 국내 Top3 제조사들의 풀HD 스마트폰만 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S4가 나오기 전까지는 팬택 베가 넘버6와 LG 옵티머스G 프로의 양자 대결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제품 성능이나 기능은 두 제품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소프트웨어 지원 등에서는 LG전자가 유리하다.

경쟁사 풀HD 스마트폰보다 출고가가 높은 것이 단점이지만 어차피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은 출고가가 얼마냐보다는 과연 누가 더 싼 정책을 내놓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가격은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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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DJ Desperado / 13-03-07 12:29/ 신고
-On Mobile Mode -
디자인은 마치 갤놋1같군요
lg 디자인의 정체성을 g에서 찾는듯하더니 pro에서 또 바뀌네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7 13:58/ 신고
그래도 좋네요~ 카메라 사진은 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7 14:37/ 신고
밝기의 최대치를 좀 더 높여줬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밝기와 배터리 소모의 타협점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더 넘겨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07 16:07/ 신고
진짜 제대로 나온 플래그십같은 할부금이 좀 일찍 떨어진게...
근데 디자인은 정말 왜 저리 바뀐건지...
쯧쯧 / 13-03-07 18:59/ 신고
-On Mobile Mode -
삼성은 갤R이나 갤그랜드 같은 보급형 모델도 캠코더가 스테레오녹음이던데 왜 엘지는 상단마이크를 달아놓고도 캠코더 녹음이 모노 사운드인 걸까?? 그럴려면 차라리 팬택처럼 상단마히크를 달지를 말던가.... ㅡㅡ;;
Exynos / 13-03-07 23:27/ 신고
갈수록 좋아지기는 하는대 음 개인적으로 외형이 ㄷㄷ 옵G를 계승하지 ㄷㄷ
꾸냥 / 13-03-09 11:45/ 신고
-On Mobile Mode -
색맹현상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11 23:34/ 신고
요즘 가장 가지고 싶은 스마트폰... 옵G 프로... 큼....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3-14 9:39/ 신고
다음 번에는 사소해 보이는 단점들도 개선해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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