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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A2004로 보는 802.11ac 네트워크 구성의 모든 것

2014-01-17 18: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6. 기가비트 인터넷 인프라가 필요한 802.11ac



유선 랜과 다른 무선 랜 기술을 특성상 같은 연결 속도라고 해서 유선 랜과 동등한 수준의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대신 무선 랜은 유선 랜이 제공할 수 없는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 유선 랜이 아무리 무선 랜에 비해 효율이 좋다거나 성능이 우수하다고 해도 유선 랜이 사용되기 어려운 조건도 있고, 무선 랜의 편의성을 유선 랜이 따라갈 수 없다는 점도 분명하다.

차세대 와이파이 표준으로 불리우는 802.11ac는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자 할 때 현재까지는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선택이다. 특히 2.4GHz 주파수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러 신호 간섭으로 인한 속도 및 품질 저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802.11ac의 경우 2.4GHz 무선 주파수를 배제하고 5GHz 무선 주파수만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쾌적한 무선 환경을 보장해준다.

이를 반영하듯 무선 네트워크 시장도 802.11ac를 지원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요 네트워크 제조사들의 경우 이미 802.11ac 기반의 유무선 공유기, 무선랜 모듈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노트북을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PC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802.11ac의 지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 기기들의 대부분은 802.11n (2.4GHz/5GHz)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플래그십 모델등에 한해 802.11ac를 지원하고 있다.

유무선 공유기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고급형뿐만 아니라 보급형 모델에서도 802.11ac 지원하는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5GHz 주파수가 2.4GHz에 비해 지원 범위가 짧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다 긴 길이의 안테나를 사용해 무선 감도를 높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다만  현재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대중화되어 있는 데다가 2.4GHz와 5GHz의 듀얼 밴드 지원을 통해 신호 간섭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802.11n 제품들이 주력이다.

특히 채널본딩과 MIMO등의 기술을 통해 최대 300Mbps의 속도까지 지원해 효율이나 속도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물론 802.11ac의 경우 기존 802.11n 규격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빠르지만 현재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망이 100Mbps에 머물고 있어 당분간은 802.11n 으로도 충분한 상황이다.

결국 인터넷 서비스 공급사(ISP)들이 본격적으로 100Mbps를 넘어선 기가비트 인터넷 인프라를 선보이게 된다면 802.11ac가 새로운 대세로 급부상하게 될 것은 확실하다.

또한 5세대 와이파이로 불리우는 802.11ac는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무기로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범위를 개인 사용자를 넘어 개인 시장에까지 개인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처럼 802.11ac는 기업뿐 아니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다. 향후 사업자와 소비자 양 진영에서 802.11ac를 적극 활용하며 미래지향적인 인터넷 환경을 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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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kimsy / 14-01-17 20:35/ 신고
-On Mobile Mode -
와아파이 와아피이 ㅠㅜ 유독 저 부분에서 오타를 내시네요
그리고 이 기사 첫페이지는 관찮은데 두번째 페이지부터 좌우스크롤이 생깁니다...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18 3:59/ 신고
해당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2페이지의 경우 제 경우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내부 코드를 다시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언트판다 / 14-01-18 0:24/ 신고
두번째 페이지에서도 'MIMO 기술읠' 오타요;;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18 4:00/ 신고
등록하면서 수정전 파일이 업로드된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 수정 완료 되었습니다.
꾸냥 / 14-01-18 22:51/ 신고
-On Mobile Mode -
아직 ac를 쓰려면 시기상조일까요? 공유기와 회선과 기계까지 받쳐줘야 하니 어려운 문제 같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19 1:36/ 신고
100Mbps 이상의 무선 속도가 현실화된 시점이니 그 이상의 유선 서비스도 보급이 가속화될듯 싶어요. AC 규격의 속도는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0 10:58/ 신고
문제는 ac는 5기가 전용이라 장애물에 취약하다는거...
5기가는 벽통과할수록 정말 답이 없더군요.
LA다졌어 / 14-01-21 21:20/ 신고
속도야 빨라진다면 유저는 대환영이지요.
근데 집안어디에서도 빵빵하게 훨훨 날아다닐까요?
가끔와이파이보면 씨티폰이 생각나서(추억이 아니라 뽀개버리고싶은)내가 그런데만 돌아다니는건지 모르겠네요.아무튼 기사는 잘봤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추억에살아 / 14-01-21 21:44/ 신고
기사 잘 보았습니다.
초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안테나 수가 중요하고, 5Ghz일때 성능이 좋은데 벽이 통과되면 2.4Ghz에 비해 속도 감소 폭이 많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벽이 없는 확트인 넓은 사무실이나 집 거실에 공유기를 놓고 쓰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공유기를 안테나 2개짜리를 사용하고 PC에 N300UA 무선랜 카드를 연결해서 사용중인데요, 다음에 공유기 필요해서 바꾸게 되면 안테나 많은 걸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1 23:18/ 신고
요즘처럼 위아래옆 주변에서 사용하는 많은 공유기들의 채널 간섭으로 인한 속도저하를 벗어나 적당한 수신거리를 유지한다면 5Ghz로 쾌적한 속도를 만끽할 수 있겠군요.
근데 크게 체감할만한 정도의 수치는 아닌것 같네요.
시대 순응 차원에서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구입해야 되는건지^^ 휴~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2 1:32/ 신고
아직까지 AC는 좀 시기상조 인데 첫번째로 당장 현 ISP 들 제공회선이 기가 비트 회선 지원이 안되며 그나마 일부 시범지역 한정해서 지원하는 수준이구요 (주로 수도권 내에 분포)

두번째는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들의 경우 AC 지원되는 모델 얼마 안되고 대부분의 개인소비자들이 가장 최신이라고 생각하는 폰이 지원하는 한계는 802.11n 2.4/5ghz 동시 지원이 한계입니다.

예를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 와 미니 레티나 마저도 ac지원 안하는 판인데 말다한겁니다.

세번째로 전파 특성 입니다.

특히 주파수가 높으면 직진율은 좋은데 그만큼 속도도 좋다는 소리죠 문제는 장애물만 걸렸다면 애로 사항이 무진장 꽃핍니다.

즉 수신율이 망했다는 소리.... 반대로 주파수가 낮으면 속도 느린대신에 파장은 길고 따라서 수신율이 좋으니까 잘 터집니다.

단....2.4 ghz가 포화상태라 굴절율 이점도 못살린다는거 결국에는 5ghz 로 옮겨야 할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지원 공유기도 몇몇기종에 한해서고 가격이 좀 비쌉니다. 거기다 대부분 리얼텍 칩셋이란는거 즉 아데로스나 브로드컴 칩셋 탑재 제품 살려면...해외 원정 주문은 필수가 된다는점이 큽니다.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2 7:52/ 신고
일단 이벤트 안내페이지에 오타가 있네요.
상단에는 “여덞분을” 선정해 소정의 사은품…..
하단 수량 및 선정인원에는 1명(착불발송)

---- 의견 -----
속도야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요.
빠른 속도에 따른 추가 비용도 발생하겠지요.
현재 무선공유기 보급율은 거의 포화 상태라고 단정 지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혁혁한 공을 세운것 이지요.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제 주위에 10가구 중 8~9가구가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n 규격의 공유기가 무척이나 저렴해지면서 확장이 되었지요.
대다수 지역이 현재 기가비트가 지원하지 않는 상황이고, 실물경기 하락으로 인한 가구 소비도 축소하고 있는 실정에 굳이 고가의 AC규격 무선공유기를 교체할 가구가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굳이 과장해서 비유 한다면 돌지난 아이의 옷을 미래에 입을려고 7세용 옷을 미리 구입하는 경우라 할 것입니다.

천천히 구입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은 제외하고요..
-----기사 잘 보았습니다. 북극곰님 덕분에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었구요.
폭탄베니스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2 12:01/ 신고
나날이 빨라지는 무선인터넷이네요. 802.11n 이 나왔을때만 해도 획기적이었는데 이제는 그 이상이라니..
아마 스마트폰의 영향이 가장 큰거 같네요..
이리 / 14-01-22 12:41/ 신고
아직까진 11.n 정도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11.ac도 대비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노가리다 / 14-01-22 13:31/ 신고
기사 잘봤습니다. 공유기 통신방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되었군요~~~
11ac의 경우는 기기가 받쳐줘야 하니 시간이 조금 필요할 듯 싶네요~~~ 기술의 발전은 늘 즐겁습니다.
타우렝 / 14-01-22 14:08/ 신고
무선 규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11ac 지원 디바이스 들도 늘어날테니 가정이나 작은 오피스에선 미리 구성해 두고 보다 확연하게 빨라진 무선 속도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김종기 / 14-01-22 18:37/ 신고
역시 무선은 물리적인 한계가 분명하군요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건 좋은데
5Ghz의 경우 회절이 잘 안되어서 복잡한 구조에서 성능이 크게 떨어지네요
ac 규격이 아직 완벽하지는 못하다고 느껴지고요 향후 몇년뒤에나
사용해보면 적당하겠다 싶습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3 11:47/ 신고
AC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네요.
기왕 초기 플래그 쉽이면 램도 크게크게 했으면 싶네요.
카도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3 13:35/ 신고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선제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3 14:35/ 신고
전 속도보다도 무선 커버리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N급에서 이미 충분한데 솔직히 벽하나좀 있고 없고 차이로
상대한 영향을 받는상황에서 고속보다는 커버 거리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4 11:58/ 신고
사실 속도는 지금도 별 불만 없는데 거리와 수신율에서 불만이..
파탄자 / 14-01-25 11:49/ 신고
수신율과 거리 장애물에 얼마나 영향받는지가 중요한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속도도 중요하지만 조금 떨어지면 와이파이 줄어드는게...
삶은감자 / 14-01-27 8:29/ 신고
802.11ac 네트워크 장단점 기사 잘 봤습니다.
장애물 영향이 생각외로 많이 받는군요
버섯 c110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7 11:05/ 신고
기사 잘봤습니다. 거리가 중요한듯하네오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8 3:43/ 신고
새로운 802.11ac 방식으로의 잘진행될것인지 상당한궁굼하네요.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8 18:09/ 신고
듀얼밴드에 데이터까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usb.포트라니 놀랐죠.
적은 비용으로 고효용성을 가져오는 제품이네요.
사실 데이터를 외부에서 필요한대로 바로 얻을 수 있다는 매력이 멋지네요.
제품 조합도 좋군요.
누구야 ko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29 1:36/ 신고
기사 읽고 와아피이 규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하누리 / 14-01-29 18:52/ 신고
[5GHz 주파수가 2.4GHz 주파수에 비해 회절과 반사에 약하며 벽과 같은 장애물이 사이에 있는 경우 수신률이 감소하고.......] 란 내용을 보니,
97년도에 pcs폰이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셀룰러에 비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pcs의 통화품질이 더 안좋았던....
그렇게 보면, 주파수대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네요..
끓여만든배 / 14-01-29 23:58/ 신고
이제 본격적으로 802.11ac 방식의 제품들이 주력을 이루겠군요.
Moon-Boy / 14-02-03 0:36/ 신고
내부 기가빗 유선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겠네요.
똥덩어리 / 14-02-16 18:04/ 신고
으흠 ...아무리좋아도 장애물 수신률 감소가된다면
그렇게 끌리지는 않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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