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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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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P4I45G / Shuttle 865G Bareb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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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C3200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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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Barracuda 5 120GB
P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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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nk PixelView
GeforceFX 5600 128MB
Janet Geforce 2 MX400 DDR
64MB |
하이퍼스레딩을 활성화 하고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메모리를 DDR400 모드로 동작시킨 ASRock P4I45G 메인보드의 벤치마크 수치를 캡춰 한
화면이다. 845 계열의 메인보드 중에서 이런 높은 수치를 본적이 있던가?
Sandra CPU Performance
산드라를 통해서 얻어낸
ASRock P4I45G 메인보드의 상황별 스코어와 비교대상으로 선정한 865G 메인보드의 수치 비교이다. 데이터가 많다보니 한 눈에
들어오게 그래프를 만들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래프 해석을 위한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겠다. 결과 항목을 읽을때 onVGA는
온보드VGA를 사용했을 때의 결과이며 onVGA라는 말이 없을 때는 GF FX5600을 꽂은 채로 테스트 한 것이다. 또한 하이퍼 스레딩
사용 유무를 HT와 noHT로 구분 지었으며, 별도의 표기가 없는 경우는 P4 2.4C (FSB800MHz)를 사용한 테스트,
FSB533이라는 문구가 있는 항목은 P4 2.4B(FSB533MHz) 프로세서를 사용한 결과이다.
구형 칩셋인 845G보다는
865G의 성능이 훨씬 우월하리라 예상했지만, 예상 밖으로 P4I45G가 선전 하는 모습을 보였다. P4 2.4C 프로세서를 이용한
테스트에서 온보드 그래픽을 사용했을 경우 정수 연산에서는 865G에 밀렸지만, 그 외 실수 연산이나 멀티미디어 명령어 연산 등 거의 모든
테스트에서 하이퍼 스레딩의 유무와 상관없이 근소한 차이나마 865G보다 앞선 예상 밖의 결과를 보였다.
테스트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P4 2.4C는 그래픽 코어의 사용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가 눈에 띌 정도인데 반해, 2.4B는 그 차이가 미미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똑같이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라도 FSB800 프로세서의 성능이 더 뛰어나게 나타난다는 점도 주목해 볼만
하다. P4 2.4C에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한 것과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성능은 845G와 865G에서 모두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다.
SuperPi Test
[ SuperPi 테스트 결과 해석은 이번 리뷰의 핵심이다. 지루하더라도 읽고 넘어가는 편이 좋다.]
SuperPi를 이용한
테스트의 설정은 1M , 즉 100만 자리까지의 원주율을 구하는 작업을 수행한 결과이며, 단일 작업일 때의 결과와 멀티태스킹 환경에서의
결과를 측정했다. 결과값은 소요된 시간이므로 낮을수록 우수하다. 멀티 태스킹 환경의 구현은, 배너가 많은 모 사이트의 창을 10개 열어서
계단식 배열로 배너의 노출량을 늘려 놓은 상태로 테스트를 하였다. (참고로 그 사이트는 펜티엄 3 미만의 시스템에서는 초기화면의
버벅거림을 참기 힘들 정도로 CPU 점유율이 높다. 혹시 짐작 가는 사이트라도...? ^^)
테스트를 위한 셋팅은
P4I45G는 DDR300 모드에서, 865G는 싱글채널 DDR400 모드로 하였다. Sandra의 테스트가 순수하게 CPU의
퍼포먼스만을 보여주는 반면, SuperPi는 메모리의 대역폭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865G의 멀티 태스킹 테스트에서
DDR320과 400은 5초 가량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결과를 해석할 때 P4I45G가 메모리 동작 클럭 33%의 큰 핸디캡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결과를 살펴 보도록 하자. 테스트 결과에서는 FSB533 프로세서와 FSB800 프로세서의 차이, 845G와
865G에서 낼 수 있는 퍼포먼스의 차이, 온보드VGA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CPU 퍼포먼스의 차이를 해석해 낼 수 있다.
먼저 FSB 533
프로세서와 FSB800 프로세서의 비교를 위해 P4I45G 메인보드에서 하이퍼스레딩을 끈 상태의 결과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FSB가
낮다는 점과 함께 메모리 클럭이 266MHz와 300MHz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일작업일 때에도 10% 가량의 성능 차이가 있으며,
멀티태스킹 상황에서도 8~15% 정도의 큰 성능 차이가 난다.
두번째로 하이퍼스레딩의
유무에 따른 성능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P4I45G의 결과들을 살펴보자. 단일 작업 상황에서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에 따른 차이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 그러나 멀티태스킹에서는 차이가 크게 벌어져서, 각각 169 -> 140초, 153 -> 129초로 18~20%의 큰
성능 향상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845G와
865G의 차이를 살펴보면 단일 작업에서는 66초 - 63초 로 5% 미만의 적은 차이를 보였고,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는 약 13% 정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DDR266 -> DDR300까지의 13%에 불과한 메모리 클럭 차이에 10~15%의 계산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비해, DDR300 -> DDR400까지의 33%나 되는 큰 대역폭 차이에서 실제 성능 차이가 5~13% 정도밖에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P4I45G의 메모리 활용 효율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DDR400으로 안정적인
동작이 어려웠기 때문에 테스트를 생략했으나, P4I45G를 이용해 동일하게 FSB800MHz / DDR400 으로 테스트 할 경우
865G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안정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조합이기 때문에 그림의 떡에 불과하긴 하지만, 어쨌든 P4I45G의
성능은 865G에 못 미치지만 클럭대비 효율 면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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