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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GPU와도 경쟁해야 할 9800GTX? ASUS EN9800GTX 512MB

2008-04-01 23: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6. 9800GTX 온도와 소비전력, 오버클럭




 

 

 

 

 

 

여기서는 테스트에 사용한 그래픽 카드들이 어느 정도의 온도, 소비전력을 가지고 있는 지를 비교하여 보았다.

 

테스트를 진행한 그래픽 카드들의 소비전력 비교

소비전력 테스트는 기존의 그래픽 카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3DMark06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1920 x 1200 해상도와 4xAA와 16xAF를 적용한 후 테스트를 실행하여 풀로드 상태를 만들었다. IDLE 상태는 윈도우에 진입 후 아무런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 때의 결과이며, IDLE 상태와 Full Load는 가장 높은 소비전력이 측정되는 값을 선택하였다. (단, 소비전력은 그래픽 카드 하나의 소비전력이 아닌 테스트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이다.)

NVIDIA GeForce 9800GTX 512MB는 G92 GeForce 8800GTS 512MB의 최대 150W TDP보다 약간 높은 156W의 TDP를 가지고 있어 실제 소비전력에서도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IDLE에서나 Full Load 모두에서 G80 8800GTX/ 8800Ultra의 두 제품보다 모두 높은 클럭이 적용되고 있음에도 공정의 개선으로 소비전력은 오히려 낮아졌다.

 

테스트를 진행한 그래픽 카드들의 온도 비교

온도 테스트는 Everest v4.50의 기록 기능을 이용하여 GPU의 온도 센서로부터 측정된 값의 최소와 평균값을 선택하였다. G80 8800Ultra와 8800GTX의 두 GPU는 90nm 공정을 적용하고 있고 비교적 높은 클럭과 스트림 프로세서가 많기 때문에 온도가 높게 측정되었으며, G92 기반의 9800GTX는 65nm 공정 적용과 쿨링 솔루션의 개선 등에 따라 쿨링 성능이 기존 제품들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D 3870 X2의 경우 쿨링 팬과 가까운 GPU 1의 온도는 낮았으나 GPU 2는 배출하는 과정이 포함되고 있어 GPU 1보다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H.264와 VC-1 타이틀 재생시 CPU 점유율

H.264와 VC-1 타이틀 재생시 CPU 점유율은 별도의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G92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G92 8800GT나 8800GTS의 H.264 (20%)/ VC-1 (36%) 정도의 점유율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아도 된다.

여전히 VC-1 가속 부분에서는 경쟁사의 HD 3000 시리즈와 비교하여 CPU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AMD ATI와 마찬가지로 멀티미디어 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만큼 다음 세대의 제품들에서는 경쟁사처럼 H.264나 VC-1 모두를 가속할 수 있는 제품들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GeForce 9800GTX 오버클럭

[9800GTX, 코어 800/ 쉐이더 2001/ 메모리 2460MHz : 3DMark06 14418]

GeForce 9800GTX는 G92 8800GTS보다 조금 더 높은 클럭이 적용되고 있는데 실제 오버클럭 결과 코어 800/ 쉐이더 2001/ 메모리 2460MHz까지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이 클럭을 적용한 결과 3DMark06의 스코어는 14418를 기록하였다. 메모리 속도는 0.8ns 속도를 가진 GDDR3 메모리를 사용하여 기본 2200 (1100)MHz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보다 260(130)MHz 증가한 2460 (1230)MHz의 클럭을 적용할 수 있었다. 스펙보다 낮았지만, 상당히 높게 증가되는 편이기 때문에 전체 성능을 그만큼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오버클럭 결과 3DMark06 기본 테스트 해상도인 1280 x 1024에서 14418을 기록하여 RV670 코어 2개를 사용한 Radeon HD 3870 X2의 15529를 넘어서지는 못하지만, G92 8800GT SLI 구성의 14642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GeForce 9800GTX는 65nm 공정의 G92 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클럭의 향상과 새로운 쿨링 솔루션의 제공에 따라 소비전력과 발열 부분에서 기존의 하이엔드 제품들보다 유리하였다. 또, 비록 샘플 하나를 테스트한 결과이지만, 오버클럭 역시 65nm 공정의 안정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듯이 비교적 높은 클럭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G92/ G94 GPU들에서 이미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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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1 23:30/ 신고
제품자체가 괜찮다는 느낌보다도 달랑 하나의 칩셋가지고 뻥튀기를 한느낌이 들어 많이 꺼려지는제품이네요. 게다가 가격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을듯한 느낌의 제품이라..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1 23:38/ 신고
HD영상 가속에선 9800GTX가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데... 뒷 페이지에서 쓰인걸 보면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9800GTX가 더 좋다고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으로 볼 땐 하이엔드급이라고 보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아니, 듀얼 GPU를 쓴 그래픽카드가 나와서 그런가? 8800Ultra때보다 급이 낮아 보이네요..
즉, 멀티GPU그래픽카드와 대결하는건 꿈도 못 꿀 일이네요..ㅎㅎ 그냥 9900시리즈한테 하이엔드 자리를 내줘야겠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1 23:46/ 신고
전세대의 동일 라인업조차 넘어서지 못하는 절름발이.
이녀석은 96GTS로 나왔어야 했어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0:10/ 신고
작년에 AMD가 라데온 HD 2900 계열로 내놓은 제품들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군요. 지포스 9600GT가 훨씬 매력적인 제품 같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0:16/ 신고
2900은 1950xtx를 훨씬 뛰어넘기라도 하죠 ㅠㅠ
이건 뭐 바뀐것도 없고 전력을 적게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기는 개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0:49/ 신고
지포스 9 시리즈 이전에 8800GT 라는 G92 칩셋기반의 제품을 내놓은게 실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9 시리즈는 G92 에 기반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25/ 신고
기존의 8800GTX를 이을 후계기종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앞서야 하는 성능이라는 부분에서도 AA/AF 등을 적용하면 밀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실망입니다.

차라리 GTX의 자리는 비워두고 있다가 새로운 칩셋이 나오면 넘겨줬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으로도 별반 반응이 없을 것 같고, 제품 자체의 성능도 기대에 비하면 약하다는 인상입니다.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32/ 신고
우선 n사라서 미운털 박고 평가를 하게 되는군요-_-;
요즘 nvidia도 amd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버쪽에 많은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뭐.. 우선 칩셋부터 만들어놓고 드라이버를 만드는듯하니..
암만 성능이 높아도 그 성능을 보여주질 못하는군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4:39/ 신고
아무래도 익스트림의 의미를 강조할뿐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만한 제품을 내놓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kama136 (ID) / 08-04-02 4:58/ 신고
지포스 8800 울트라는 정말 단종되었어도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6:08/ 신고
ATI건 nVIDIA건 메인스트림급만한 제품이 없구나.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8:42/ 신고
계륵은 계륵이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9:02/ 신고
이젠 완전히 멀티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군요.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9:07/ 신고
아직은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게 하는 그래픽카드인것 같네요.
가격은 높고 성능향상은 떨어지고..
blackchh (ID) / 08-04-02 9:34/ 신고
9800GTX라는 이름이 아깝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0:55/ 신고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모델이 될듯 싶은데요.
pkcharly (ID) / 08-04-02 11:04/ 신고
고성능 게임이 일단 기존의 그래픽카드 범주내에서 쾌적하게 돌아가는 분위기에다
이미 더 고성능 GPU군이 등장한 마당에 변종에 가까운 그래픽카드는 업그레이드 유저나 신규유저에게는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다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뒷받침 되어야할텐데 그마저도 ATI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한국에서 성공할려면 개인유저뿐만 아니라 PC방 제품군들에게 어필이 되야하는데 가격도 메리트가 적고..... 비운의 그래픽카드가 될 성능이 다분한느낌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1:06/ 신고
ATI 를 견재하려다 보니 결국 망하는 분위기로 가네요.
이러한 상태라면 오히려 ATI쪽이 더 끌리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2:37/ 신고
그나저나 이 후계기종은 언제나 나오게 될까요...? 9800까지 나왔으니 다음 모델은 1080이 될까나...;;

다음 칩셋이 3분기에 나온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3개월만에 최상위 기종에서 내려오게 되는 제품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3:08/ 신고
멀티코어만큼의 크기를 가진 싱글코어 그래픽카드군요.. 너무 크네요.ㅜㅜ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4:09/ 신고
별로 메리트 가 있지 않네요... 그냥 8800GTx 에서 이름만 바꾼 형식이 되는거 같군요...실망입니다.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5:03/ 신고
크게 메리트 있진 않네요 그래픽 카드 이름만 바꾼것 같네요 ATI 견제용 그래픽 카드 인것 같네요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17:00/ 신고
G92칩셋으로 얼마나 우려 먹을려는지...ㅡㅡ;
요즘은 드라이버도 발로 만든다는 소문이 자자~~
다음 모델을 기대해봐야 하려나...ㅡㅡ;;;
jin2006 (ID) / 08-04-02 18:54/ 신고
멋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효용성은 그다지..게다가 드라이버 완성도도...
dragface (ID) / 08-04-02 21:29/ 신고
지금 출시된 제품들도 드라이버가 제대로 자리가 안잡혀있는데 너무 신제품출시에만 급급한건 아닌지....이제 내실을 좀 다져야할텐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22:51/ 신고
9000시리즈는 거의 초토화 되는 분위기인데요,ㅎㅎ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0:20/ 신고
지포스에서 8시리즈에서 너무 신을 내서 그런지 실망스럽네요.
dgtel (ID) / 08-04-03 2:38/ 신고
이 상태라면 정말 최악이군요.
8800GT에서 하나 더 질렀으면 질렀지 9800GT로의 전향은 사양하겠는데요..
9000시리즈는 9600GT까지만 보고 그 뒤로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볼필요 없는 듯.
dscowboy (ID) / 08-04-03 8:44/ 신고
ㅡ,.ㅡ;; 결국 멀티 GPU의 경우 어떤 프로그램이 최적화되어있나의 차이일것 같군요 ..
dscowboy (ID) / 08-04-03 8:52/ 신고
그리고 ... 하이엔드급이 이정도면 ... 이거뭐 ATI로 ㄱㄱㄱ 인건가? 흠 .. 간만에 바뀔지도???
deny (ID) / 08-04-03 9:08/ 신고
멀티 GPU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 지면
잊혀질 카드겠네요.

ATI가 조금 힘을 쓰듯이 3870을 내놨지만. 하이엔드를 넘보지 못했기 때문인지.
Nvidia도 같이 약해 지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장수 하이엔드 8800 이네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18:21/ 신고
9천시리즈 대단해요...
et7124 (ID) / 08-04-03 22:01/ 신고
Nvidia나 ATI나 서로 번갈아가면서 삽질과 성공을 반복해
가는 군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4 8:59/ 신고
이러나 저러나... 역시나 가지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ㅜㅜ 성능에서는... 그리..
eungjun81 (ID) / 08-04-04 19:03/ 신고
스펙이 8800GTS와 거의 같고, 구조에 변동이 없기 때문에
드라이버 탓할 수도 없는 제품입니다.
G80계열 제품은 2006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됐기에 지금
드라이버는 거의 최적화된 상태죠. 신제품이라 부르기도 뭣하죠.
하드웨어 자체로 전혀 매리트 없는 제품은 오랜만에 보네요.
혹독한 평가를 받은 2900XT조차 새로운 아키텍쳐와 전세대를 훨씬 능가하는
성능은 기본옵션으로 달고 나왔거늘.... 엔사 배불렀다는 소리를 할만 합니다.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4 19:09/ 신고
클럭 이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데요.
수율좋은 애들만 모아서 만든 제품 같네요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5 14:35/ 신고
이전 제품에 비해 많은 변화를 기다려온 유저들은 실망스런 제품이 되겠네요.
hardtack (ID) / 08-04-05 17:49/ 신고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5 18:34/ 신고
9800GTX는 8800GTX유저들을 배려해서 나온것 같아요. 또 사지 말라는......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5 23:36/ 신고
nVIDIA... 요즘 왜이러는 건지...
kamikaze80 (ID) kamikaze8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7 21:31/ 신고
잘보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러나 가격이 비싸서..
clubbar (ID) clubb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9 15:33/ 신고
9800 꿈을 꾸는 제품이지만...가격은 아직 꿈도 못꾸니...
yahooday (ID)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1 18:50/ 신고
엔비디아 점점 시장성을 잃어가는건 아닌지... 사람은 항상 약한쪽을바라본다던가-_-;; 원래는 ATI의 엄청난 지지자 엿지만... 왠지 엔비디아가 안돼보이는이건..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5 11:58/ 신고
이건 좀 아니죠.. 멀티 GPU 와 경쟁해야할 그래픽은 9800GX2 아닌가요~~
onlylord7 (ID) onlylord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6 9:30/ 신고
요즘 A당에게 밀리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N당화이팅!
tmdalssla12 (ID) / 08-04-18 12:56/ 신고
아직까진 라데온이 더 메리트가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3850의 가격인하와 3870도 가격인하할것으로 보이고말이죠, 결국 진리의 HD8370 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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