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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우리의 기술을
알린다!
Hall 1에서 더욱 넓은
규모로 확장된 난강홀 4층 한
켠을 차지한 'Soul of
Asia'의 한국관은 국내의
다양한 업체 및 차체 디자인을
사용한 단독 부스의 GMC,
TG, ZALMAN 등으로
바이어 및 외신 기자들의
눈길을 잡기도 했다. 아무래도
해외 관람객을 상대로 한
홍보수단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 상황보다는 유럽이나
동아시아, 북미 지역에
최적화된, 그래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제품들과 더불어,
자사의 신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GMC는 수직 장착 방식
ODD 베이를 통해 작년에는
토스트를 올해는 아래로
트레이가 내려오는 R-3
코로나와 이달 말 출시 계획을
갖고 있는 불도저를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모든
케이스의 트레이가 실시간으로
열고 닫음을 통해 왠만한
도우미 보다 더 많은 눈길을
받은것도 사실이며,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자체 부스와
상담을 위한 별도 부스를 함께
마련해 이원화 시켜 놓았다.
에버탑은 컴퓨텍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인 DMB 지원
그래픽 카드와 함께 HDTV
수신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
외에도 3D 모니터 기술을
지원하는 제품 시연 및 앞으로
공략할 SSD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스카이 디지탈은 국내 시장에
이미 선보인 USB 메모리,
PC 케이스, 파워 서플라이와
해당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유럽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담당자가 밝힌 ODD를
갖고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베니스(VENICE)를 전시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니스(VENICE)는 DVD ODD를
장착한 제품으로 원하는 용량의
HDD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입출력 포트
및 DVD의 내용을 스토리지에
백업해 볼 수 있는 저장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렇게
백업된 컨텐츠는 타 기기에
복사할 경우 재생을 할 수
없는 보안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현재 다스베이더의
헬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서
DVB 방송 수신 지원 및
다양한 입출력 포트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Blu-ray가
활성화 되면, 얼마든지 ODD를
변경해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밝혔다.
잘만 부스에는 전면에 3D
모니터인 Trimon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 잘만의 새로운 쿨러들
+
=
또한, 출시 예정인 CPU
쿨러와 더불어 OEM 방식으로
선보일 그래픽 쿨러
VF400을 전시해
신제품 출시를 알렸으며,
수랭식 쿨링 시스템과 기존
GT 케이스를 하나로 합친
신제품 Z-머신 LQ1000도
공개해, 자사 케이스와 쿨러의
퓨전(?)형 신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PC뱅크21은 기존에 선보인
LCD 모니터 외에도 두 개의
모니터의 위치를 마음껏 변경할
수 있으며, 스텐드에 모니터도
추가 가능한 신제품과 더불어,
DID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