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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콩고 플랫폼 장착한 MSI Wind12 U230

2009-12-03 18: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6. 아이온과 맞붙는 콩고의 위치




아이온과 맞붙는 콩고 플랫폼의 위치

처음 AMD의 유콘 플랫폼이 등장하였을 때 인텔의 넷북을 압도하는 성능을 기대하였지만, 실제 보여진 모습은 RS690E + SB600  조합을 사용함으로서 조금 앞서는 정도의 성능만을 보여주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유콘보다 상위 레벨에 위치하고 있는 콩고 플랫폼은 RS780M + SB710 조합을 갖추고서 이번 기사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유콘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어 보다 강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AMD가 제공하는 로드맵에서도 울트라포터블 중에서 유콘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 인텔 넷북과 유콘 플랫폼의 제품들이 간단한 웹서핑과 중급 화질의 동영상 감상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였다면 콩고 플랫폼은 HD동영상의 재생에 있어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화된 3D 성능으로 인해 3D그래픽이 사용된 게임의 플레이에 있어서도 여유로움을 짐작할 수 있다.

유콘 플랫폼과 콩고 플랫폼이 차지하고 있는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의 자리에서 유콘 플랫폼이 미니노트북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었다면 콩고 플랫폼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가까이 위치하여 보다 쾌적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가 보여준 결과는 콩고 플랫폼이 consumption의 자리에 있는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이지만 그래프에서 그려지듯이 메인스트림 노트북의 영역에도 그 범위를 뻗칠수 있을 것으로 볼수 있게 한다.

 

플랫폼 NVIDIA
ION
AMD
Congo
AMD
Yukon
Intel
Atom
노스 브릿지 ION RS780M RS690M i945GSE
사우스 브릿지 ION에 통합 SB700 SB600 ICH7-M
내장 그래픽 GeForce
9400M
Radeon
HD 3200
Radeon
X1270
Mobile Intel
945 Express
DirectX DX10 DX10 DX9 DX9
Shader Model 4.0 4.0 2.0 2.0
코어 클럭 450MHz 500MHz 400MHz 350MHz
스트림 프로세서 16개 40개 4PS/2VS 4PS/1VS
1080p HD 가속 PureVideo HD UVD X X

기존의 유콘이 RS690M + SB600 구성을 갖추고 Radeon X1270을 탑재하고 있어 아이온을 상대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인텔의 아톰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다면 RS780M + SB700 칩셋을 갖추로 Radeon HD 3200 그래픽을 갖추고 있는 콩고 플랫폼은 그 선을 넘어서 아이온과 결줄 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유콘 플랫폼을 설명할 때에도 언급되었으며, 보드나라의 데스크탑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 23종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모바일 내장 그래픽 성능을 대입하였을 때, AMD 콩고가 보여줄수 있는 성능은 아이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AMD의 히트 상품 780G에 해당하는 위치를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높은 성능으로 인해서 70만원대 후반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으나, 현재 60만원대에서 판매되고 있는 ION기반의 넷북은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갖추고 있으며, 1GB 정도의 메모리, 160GB 내외의 HDD를 갖추고 있어 4GB의 메모리와 320GB의 HDD를 갖추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크게 높은 가격이라 보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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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3 21:52/ 신고
기존의 넷북과 비교하기엔 확실히 좋은 성능이로군요. 가격대가 조금 높다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전체적인 사양도 높은 편이라 그리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군요.

다만 아톰 프로세서나 유톤 플랫폼과의 비교가 아니라 인텔의 ULV 프로세서를 채용한 노트북과의 성능비교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3 22:07/ 신고
성능이 유콘에 비해서 상당히 좋아 졌네요.
가격이 약간 걸리기는 하지만, 성능이 워낙에 좋아져서 넷북 수준을 넘어서는 걸로 보이네요.
타사에서도 콩고를 이용해서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0:26/ 신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제품의 비교대상은 넷북이 아니라 울트라씬노트북이 되어야 할듯..
SU4100 채용한 11~12인치 제품들의 가격이 70만원대로 팔리는 것도 있으니까요.

이제는 가격대가 훨씬 낮아진 아톰계열 넷북과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아톰에 비해서는 이점이 있으나 정작 경쟁해야할 비슷한 가격대의 울트라씬노트북과의 대결에서는 어떨까요? 경쟁상대는 아이온플랫폼이 아니라 울트라씬 계열이 아닐런지요.
끓여만든배 / 09-12-04 3:26/ 신고
넷북과 경쟁하려면 가격대가 더욱 합리적이여야 하겠네요.
烏飛梨落 / 09-12-04 9:50/ 신고
윈도우 7과 듀얼채널의 메모리 그리고 스펙상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동영상도 1080p까지 지원이 되지안 조금 높은 부하를 걸어서 사용할 경우 발열에 의한 냉각팬 소음도 문제고 아직은 가격이 높아서...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10:36/ 신고
아이온보다는 울트라씬과 비교되어야 될것 같군요.
가격이 60만원 대로 떨어지면 가격, 3D 성능, 무게, 성능은 경쟁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배터리 타임이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무게를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20:00/ 신고
윈드가 좋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노트북도 오버클럭이 되나요?
소음이 없는걸로 사용하고 싶다면 조금 걸릴수도 있겠죠.
젬마 / 09-12-05 6:51/ 신고
안면인식로그인이 되는군요.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7 10:26/ 신고
성능이 대체로 만족스럽네요. 발열이 좀 있군요. 아톰보다는 더 마음에 드는데 컬러를 다양화 했으면 좋겠네요.
얼음냉장고 / 09-12-07 11:16/ 신고
저렇게 어중간하게 나와서 절때로 인텔 못따라 잡습니다 일단 울트라씬 모델중에 셀러론모델과 콘로 모델로 나눕니다 4000모델은 셀러론 7000모델은 콘로 더구나 780G가 있다지만 4500HD와 월등히 앞선성능도 아니고 차라리 3410을 썼더라면 모를까 그리고 780G발열좀 있습니다 더구나 내년초에 아톰 새로운 칩셋 나오는데 CPU+그래픽통합된 칩셋 나옵니다 이미 ITX로는 나와있씀 950을 버리고 3150을 넣은거 나옴 발열도 적어 팬리스가 가능함(기존 아톰보다 적음)
과연 대적할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날아가는 새 / 09-12-09 9:44/ 신고
듀얼채널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니 싱글채널의 유콘보다는 성능이 좋겠네요.
MM / 09-12-09 15:11/ 신고
얼음냉장고// S내년에 새로운 아톰 칩셋 나와봐야 gg. cpu성능도 gg고 그래픽스 성능도 gg. 어짜피 콩고는 울트씬계열로 나왔지 아톰은 안중에도 없는데 아톰이랑 비교를 하시다니요...
노트북보다 좋은 배터리타임과 휴대성에 노트북급의 멀티 테스킹 능력과 게임이 가능한 듀얼코어 + HD3200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플랫폼입니다.
장기영 / 09-12-09 21:59/ 신고
이거 아는분에게 있어서 추천해줬는데.. 엄청 좋다고 하네요. 주로 동영상 보고 문서/인터넷 작업하는데, 최고라고 하네요. 가볍고 발열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사에 오류있는 것 같네요. 5페이지 하단에 "U210의 경우 LED 백라이트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며"인데, 이거 U230이 LED사용한 거 아닌가요?
망각인간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5 10:52/ 신고
감사합니다. 관련사항에 대하여 수정을 하였음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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