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리뷰 홈  

[인터넷전화편]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vs 윈도우폰 3종벤치

2010-08-09 12: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6. 가장 완벽한 일반전화 대체 인터넷전화 솔루션, 안드로이드



앞선 윈도우폰 기반은 m-Voip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데부터 불편함이 따르며, 아이폰 + Acrobit Softphone의 경우 발신기능은 문제가 없으나 별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문제와 수신통화기능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 완벽한 대체사용이 어렵다.  

또 윈도우폰 + AGEphone 조합과 아이폰 + Acrobit Softphone 조합 모두 기본 다이얼러를 통환 발/수신이 되지 않는점, 이에따라 전화 발신기록, 수신기록 등이 공유되지 않는 다는점이 가장 불편하며, 여기에 윈도우폰의 경우는 연락처 연동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정확히 2가지 전화를 각각 가지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애초부터 인터넷전화와의 연동을 고려한듯, 현존하는 가장완벽한 인터넷전화 연동기능을 제공하며 앞선 모든 단점들을 OS상에서 모두 해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기본 다이얼러를 통한 발신/수신으로 완벽한 m-Voip 통합 지원

안드로이드는 윈도우폰/아이폰과 다르게 기본 다이얼러를 통해  인터넷전화(m-Voip)의 전화 발신/수신이 가능하다. 따라서 m-Voip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을 그때그때 실행시켜주어야 하는 등의 수고로움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전화를 걸고 받기만 해도 그만이다.

안드로이드의 기본동작은 m-Voip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있는 경우에는 기본으로 m-Voip를 통해 발신하며, m-Voip가 끊겨있는 상태에서는 3G로 발신을 시도한다. 물론 이 설정은 변경이 가능하며, Case by Case로 변경할 수 도 있다.

따라서 초기 세팅만 끝나면 아무런 설정이나 인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인터넷전화를 걸 수 있다. 솔직히 인터넷전화를 사용한다는 인지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가장 진보된 m-Voip 솔루션이라 볼 수 있다. 이점은 아이폰 / 윈도우폰이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하는 안드로이드만의 강점이며, mVoip 확산에 큰 걸림돌 하나를 해결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완벽한 수신까지 지원해

이와 함께 항상 SIP클라이언트가 항상 백그라운드로 떠있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인터넷이 끊기고 연결됨에 따라 SIP서버와의 연결유무를 상단 Status Bar를 통해 항상 알려주며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 접속을 시도하기에 데이터통신만 작동한다면 100% 수신통화 캐치가 가능하는 점이 아이폰/윈도우폰과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신기록, 수신기록이 일반 다이얼러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기본 전화와 공유가 가능하여 인터넷전화를 연결 사용한다고 해서 신경을 쓸 것들이 없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mVoip 서비스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는 인터넷전화를 일반전화 대체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다 볼 수 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라면 Wibro와 엮을경우 일반전화와 크게 차이없는 환경의 구축이 가능하다. 실제 필자는 와이브로 + 넥서스원 + SIPDROID + 인터넷전화계정의 조합으로 인터넷전화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와이브로 수신감도가 좋지 않은 고속 이동 상태 (차량 이동상태) 에서나 일부 음영지역 에서만 일반전화를 사용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가 Wi-Fi/3G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있는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전화를 통해 전화를 걸고, 데이터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만 음성네트워크를 통한 일반전화 발신을 선택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를 인지할 필요가 없어 가장 완벽한 인터넷전화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기본 SIP클라이언트, SIPDROID

안드로이드의 거의 유일한 SIP클라이언트인 SIPDROID의 경우는 공개소프트웨어 프로젝트임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Audio Codec Setting이 지원되어 Gain / MIC 값을 조절할 수 있어 실외 통화에서도 Echo가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안정적인 통화가 가능하다. 단, 수신음성량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 단점이 발생한다. 실제 실외에서는 완전히 귀에 붙이지 않으면 명확하게 수신된 음성을 알아듣기 어렵다.

이와함께 안드로이드계열에서 거의 유일한 SIP클라이언트인 SIPDROID는 국내 몇몇 SIP서버와 충돌하는 문제가 있다. 3개월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많이 해결되는 듯 하지만, 현재 Skypass Telecom + 넥서스원 + SIPDroid 조합은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며, SKBroadband 의 구 SIP계정도 정상적 사용이 불가능하다. (AGEPhpne, Acrobit Softphone은 두가지 모두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SIP서버를 많이 가리는 것으로 보여 사용전에 자신이 사용하는 SIP계정과의 호환성 확인이 필수적이며, 이런 SIP계정과의 호환성만 체크하여 문제가 없는 계정과 조합한다면 가장 완벽한 인터넷전화 클라이언트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9 16:15/ 신고
역시 아무래도 아이폰인가;
음 / 10-08-09 18:36/ 신고
필자->나

오케? 내용은 좋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9 18:59/ 신고
알차게 사용하는데는 안드로이폰이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군요. 아이팟이나 아이패드가 필요한 만큼의 안드로이드폰 부족분은 안드로이드의 어플이 늘어나면 해결되지 않을까싶은데...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9 19:50/ 신고
흠.. 저에게 맞는 조합을 찾으려면
소형 MP3 + 안드로이드폰 + 와이브로 일것 같네여;;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9 22:39/ 신고
그런데 아이폰쪽의 음악재생 어플들에 대해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충분히 제대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해서 허용을 잘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튠즈만을 제한하는 것도 이유가 되겠구요.
위풍당당 아빠 / 10-08-09 23:24/ 신고
오늘 갑자기 베가가 땡기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0:16/ 신고
LGT의 경우 OZ 070을 옵티머스Q 에서 기본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도 소프트 없이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었군요.

4페이지에 - (기사링크 필요) - 라고 적혀있습니다. 편집중에 추가하려고 적어놓은 것 같아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0:59/ 신고
으음... 오즈 070이 기본 지원된다면 그쪽이 훨씬 경제적이지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사실 어차피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요금제가 특정 금액 이상으로 물려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mVoIP가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화량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확실히 문제가 될 부분이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23:42/ 신고
폰에 설치는 되어있지만, 이용을 위해서는 기본료를 내야합니다. 2000원
LG 070 전화와 통화시 무료입니다. WIFI기능을 추가한 일반폰중에도 FMC 기능이 있는 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MAXX도 LU9400W 에서는 OZ070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7:44/ 신고
아.. 어렵네요. 현재 3G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주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라, 호기심에 사용해보고픈 욕구가 마구 샘솟지만 약정기간도 끝나지 않았고.. 45,000원이라는 요금제도 부담되고 아무튼 어지럽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20:15/ 신고
아이폰이 좋긴하지만.. 부담스런 가격이고 월 기본료가 비싸고..
더 두고보고 기다려야할거 같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1 9:02/ 신고
아직은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은 안드로이드지만 아이폰보단 좀 더 매력적인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끓여만든배 / 10-08-11 11:04/ 신고
스마트폰은 갈수록 고르는 매력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5 23:22/ 신고
결국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한 번에 두 가지 기종 이상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기기별로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니 잘 따져봐야겠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2 14:20/ 신고
너무 복잡해요~; 안드로이드폰이 제일 편리해 보이는데 m-Voip 등록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0:4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10 14:36/ 신고
스마트폰은 저에겐 아직 거리가 멀군요. 하지만 계속 정보는 얻어야겠어요,ㅎㅎ
G / 11-01-25 11:26/ 신고
윈도우 모바일을 윈도우폰으로 평가 한 점이 아쉽네요.
좋은글 / 11-01-30 15:43/ 신고
에그대신 안드로이드폰의 mobile AP 기능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폰 + 아이팟 (또는 아이패드) 조합은 매우 강력합니다.

대개의 고가 안드로이드폰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egg 를 이용한 와이브로> 와이파이 보다는
안드로이드폰에서의 3G > 와이파이가 훨씬 유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tethering 서비스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light user가 대부분일테니 말이죠.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8/09]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8/09]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8/09]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8/09]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8/09]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8/09]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8/09]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8/09]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8/09]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8/09]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8/09]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8/09]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8/09]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8/09]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8/09]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8/09]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8/09]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8/09]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8/09]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8/09]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