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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작, 삼성전자 갤럭시S4

2013-06-12 11: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6. 갤럭시의 진화를 알리는 시작



삼성전자 갤럭시S4는 풀HD 스마트폰 시대에 뛰어든 삼성의 2013년형 플래그십 첫번째 모델이다. TFT LCD보다 구현이 어렵다던 AMOLED로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ARM big.LITTLE 기술이 사용된 엑시노스 5 옥타코어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와 무선랜, 사운드 능력도 향상되고 이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추가함으로써 안드로이드 대표주자로써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과 위약금 정책 강화로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와 함께 갤럭시S3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 초반 발열 문제, AMOLED의 고질적인 번인 현상에 대한 불안, 그리고 경쟁 기기들의 선전으로 이전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차세대 LTE-A (LTE Advanced) 상용화, 갤럭시S4 브랜드로 런칭하는 갤럭시S4 미니, 액티브, 줌, 메가 등 파생 제품들의 존재, 그리고 실질적인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까지.. 갤럭시S4는 "올해를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플래그십"이 아니라 "올해 신제품은 지금부터 시작"을 알리는 선두주자의 이미지가 더 강해 보인다.

갤럭시S4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아직 개선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몇가지 남아있고, 앞으로 몇달 안에 이런 부분까지 해소한 제품이 나올 거라는 사실은 지난 몇년 간의 학습효과로 소비자들 대부분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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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2 11:15/ 신고
디자인철학도 어느정도 완성된듯. 뭔가 이젠 안정화단계같네요
DJ Desperado / 13-06-12 14:14/ 신고
-On Mobile Mode -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폰중에서 가장 잘나오는거같습니다
지풍승 / 13-06-12 14:56/ 신고
이제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죠. 그런면에서 멀티윈도우는 너무나 잘 나온것 같습니다. 윈도우화면에서 어쩌면 당연히 작동해야되는 기능인데 그동안은 화면이 작아서인지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것 같네요.
야구 스트림방송보면서 메일이나 웹서핑등을 할때면 이제는 정말 ux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됩니다.
Exynos / 13-06-12 18:41/ 신고
하드웨어는 정말 좋은대 음 5410발열 문제 심할때 성능은 별로 안내리고 펌웨어로 발열을 어떻게 죽였는지가 신기하네요 ㅎ
카메라 밸런스가 특히 눈에 띄네요 ㅎ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7:25/ 신고
3페이지 화면 해상도 관련 설명에서 갤럭시S2를 S4로 잘못 표기한 부분과 사진 비교에서 갤럭시S2를 S3 LTE로 잘못 표시한 부분이 있네요.
(이 글은 수정 후 삭제하셔도 됩니다)
하늘위의늑대 / 13-06-14 23:44/ 신고
이젠 정말 뭐가 뭔지 헤깔릴 기능들로 즐비(?)할 정도로 좋아졌네요 ^^;
삼성 AS센터가서 디스플레이용 만져봤는데 카메라 버튼 누르고 있으니(포커스 맞춘다고)연속으로 촤라라락~ 찍히던!
꾸냥 / 13-06-16 20:47/ 신고
-On Mobile Mode -
여전히 기본 앱이 전체 메모리를 처묵 처묵 하는건 여전하네요. 뭘 저렇게 올려야 일 기가 이상을 차지 할까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9 10:27/ 신고
배터리 용량은 아직도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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