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리뷰 홈  

스마트폰 일상의 합리적 변화, 팬택 스카이 아임백(SKY IM-100)

2016-07-08 11: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7. 괜찮은 컨셉과 좋은 액세서리가 만나 확실한 색깔 보였다



애플 아이폰 3GS를 시작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지 햇수로는 벌써 7년이 넘었다. 그 동안 2년 약정으로 스마트폰을 교체했던 사람도 적어도 2~3대의 스마트폰을 경험했을 것이다.

처음 스마트폰을 접했을 때는 신기한 마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새로운 앱이 나오면 무조건 다운받았지만 스마트폰이 익숙해진 지금은 매일 쓰는 것만 똑같이 쓰는 자신만의 패턴이 만들어졌다. 아무리 고가의 좋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게임도 안하고 사진도 안찍고 다양한 부가 기능들도 이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보급형 스마트폰을 쓰는 거나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쓰는 기능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전체 스마트폰 이용 시간 중에 음악을 듣거나 SNS를 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을 것이고 여기에 무난한 수준의 카메라와 잠깐 시간을 때우는데 적당한 게임 성능을 가졌다면 일상생활에서 쓰기에는 충분한 스마트폰이 된다. 성능이 낮은 대신 스마트폰답지 않은 외형과 가벼운 무게,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톤이라는 액세서리를 포함시켰다. 그래서 스카이 아임백은 여타의 보급형 스마트폰 가운데 확실한 자기 색깔을 보여준다. 

출고가는 44만9천원으로 아주 싸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2년 만에 돌아온 팬택을 위해 이동통신사(SKT, KT)들이 보조금에 많은 힘을 실어주면서 낮은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아임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물론 일부 소비자들은 차라리 스톤을 별도로 판매하고 출고가를 30만원대로 낮추던가 같은 가격에 성능이 올라간 스냅드래곤 617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하지만 두 제품을 따로 떼어놓았다면 아임백은 그저 휠키가 특이한 보급형 스마트폰이 되고, 스톤 역시 수많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충전기 사이에서 힘들게 경쟁할 단순한 액세서리였을 것이다. 둘이 합쳐져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팬택도 스카이도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2:52/ 신고
-On Mobile Mode -
스톤이 정말 괜찮아보여요.
무선충전기와 블투스피커...
거기다 디자인도 예쁘니...
판매량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다른 보급형 기기보다 약간 비싼 가격대지만 그만큼 경쟁력이 있는 구성입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2:56/ 신고
-On Mobile Mode -
스펙표에는 1300만 화소, 기사글에는 1600만 화소로 나와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스펙을 강조한 제품은 아니지만
배터리 용량만은 더 높았으면 기기에 대한 평가가 더 높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성능 제품군이 아니라면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평이 제품 추천의 기준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더군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3:31/ 신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3:21/ 신고
저가폰을 알아보고 있어서 아임백하고 엑스스킨을 물망에 올렸는데..
일체형배터리라... 그냥 가지고 노는 옵G를 보면 일체형이 깔끔해서 좋기는 한데..
중간에 멋모르고 충전타임 놓쳐서 꺼지면 당황스럽죠. 게다가 특정 시간이 지나니까
배터리가 15%남으면 그냥 꺼저버리는 증상이...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3:24/ 신고
가격대비 좋은 폰 같네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멋지고...
나름 신경 쓴 듯
바리스타샘 / 16-07-08 14:11/ 신고
디자인이 심플해서 좋네요.
휠키도 마음에 듭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5:11/ 신고
전체적으로 가성비 높게 만들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아쉽지만요. 하지만 제품 구성이나, 디자인 등 신경 잘 쓰고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얼마나 받아들이냐에 대한 부분이 숙제겠네요.
럭키싱글 / 16-07-08 16:21/ 신고
중급 레벨에 좀 더 충실한 점은 괜찮네요.
스톤과 무선충전, 깔끔한 디자인과 휠 확실한 포인트는 갖췄네요.

다만 최신 폰이라는 점에서 보급폰으로 넥서스5X의 카메라와 비교할 때는 약간 아쉽군요.
제품 완성도와 내구성은 롱텀 사용기들을 통해서 증명되겠군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6:38/ 신고
휠키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스톤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일단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스피드질럿 / 16-07-08 19:11/ 신고
기대보다 조금 못하지만 팬택이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기를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19:33/ 신고
저도 스톤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런저런 용도로 괜찮은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말이죠.
밤의노래 / 16-07-08 19:49/ 신고
심플한 것이 딱 제 스타일인데... 저는 휠키가 없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노가리다 / 16-07-08 21:29/ 신고
저도 스톤의 용도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번에 폰을 바꿀까하는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스냅드레곤 프로세서 성능만 조금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8 23:36/ 신고
스통이 탐나는 스카이 스마트폰이군요.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하누리 / 16-07-09 7:40/ 신고
역시, 힐키의 기능은 매력으로 다가 오는 군요.
기존의 방식에서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점에서....
하지만, 일체형밧데리와 스톤에서의 더딘 충전, 조금은 높아 보이는 가격이 아쉽네요.
솔직히 / 16-07-09 12:29/ 신고
스톤을 옵션으로 별매하게 해서 가격을 30만원대로 낮췄다면 몰라도,
끼워팔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성능은 적당해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IM-100 보다는 넥서스5X 가 더 매리트 있네요.
파탄자 / 16-07-09 12:49/ 신고
폰을 현재 바꿔야 하는대 휠키는 그닥 구매욕구가 안 생기네요.
꾸냥 / 16-07-10 11:30/ 신고
-On Mobile Mode -
스톤을 빼자니 개성이없고 넣자니 가격이 오르는 딜레마
아직은 스톤 결합에 대한 평은 괜찮은 듯하지만 줄타기 하는 기분이군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10 13:34/ 신고
호불호가 있겠지만
비슷 비슷한 디자인보다는 독특해서 좋읍니다,
사후 a/s를 잘해서 좋은 호평 받기를 기대합니다.
양아 / 16-07-11 8:33/ 신고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시장에 눈도장은 제대로 찍은듯 합니다.
이제 사후지원만 만족스럽게 해준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15 10:43/ 신고
배터리 시간이 엄청 긴것도 아닌데 교체도 안되게 해놨네..
Seze / 16-07-17 15:41/ 신고
스톤이 진짜 신의 한수인거같네요. 라이트 유저층의 니즈를 잘 반영한듯합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7/08]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7/08]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7/08]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7/08]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7/08]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7/08]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7/08]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7/08]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7/08]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7/08]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7/08]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7/08]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7/08]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7/08]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7/08]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7/08]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7/08]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7/08]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7/08]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7/08]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