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뷰는
필자의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테스트이기에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했었는데
필자는 어릴적 새로 사온 오디오를 며칠이 지난 후 분해했다가 고장을
낸 후 빗자루로...ㅡㅡㅋ.. 이처럼 뼈아픈 기억이 있지만 그후로도 라디오든
TV든 상당히 잼있게 분해 조립해본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그 뭐냐..
삼성 SPC3000인가.. 8088. XT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모든 분해조립이
그 컴에 해당되었기는 하지만..^^)
하여튼 이번
테스트는 분해 조립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테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ABIT에서 개발한 OTES에 대해서 장단점 몇 가지를 지적할까 한다.
우선 단점부터
말하자면 이 제품에 왜 7200RPM의 팬을 사용했냐는 것인데 히트파이프를
채용하여 통구리를 채용하고 있는데 왜 굳이 7200RPM의 팬을 사용했을까?
차라리 타 제품들과 비슷하게 5400RPM정도나 그 이하의 팬을 사용하여
무소음을 강조한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ABIT에서는
필자와는 반대로 생각한 것이라고 보는데 이는 히트파이프와 통구리
그리고 7200RPM의 팬을 사용한다면 공냉방식의 쿨링 시스템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기에 소음보다는 쿨링 성능에 중점을 두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된다. 뭐 ABIT에서 선전하는 것도 최고의 쿨링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하다.
그럼 장점은
무엇일까?.. 히트파이프.. 통구리.. 7200RPM 팬.. 이건 이미 말했으니
이건 빼고 쿨링 방식에 대해서 말할까 하는데 이 제품이 사용하는 방식은
중심부분의 팬이 바람을 빨아들여 쿨러를 덮고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통과하여 최종 출력부의 구리 히트싱크 부분을 지나서 본체 외부로 배출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이로 인해 GPU에서 발생되는 열이 컴퓨터 본체내부가
아닌 바로 위부로 배출되어 GPU온도상승으로 인한 본체 내부 온도의
상승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기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장점보다는
이러한 쿨링방식에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이다.(뭐 이 때문에
타 제품에 비해 출력패널부분이 두배로 늘어난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타 제품에 비해
좋은 쿨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소음문제는 이 제품의 선택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쿨링에 민감하시고 일명 뽀대나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ABIT Siluro GF4 Ti4200 OTES의 인스톨CD구성을 알아보며 마칠까한다.^^
위의 이미지는
ABIT Siluro GF4 Ti4200 OTES의 인스톨CD 화면으로 우선 첫 번째 화면이
메인화면인데 메뉴가 한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CD안에 포함되어있는 드라이버의
경우 최근 버젼은 아니며 VGA유틸리티의 경우 세가지 툴중 두가지는 WindowsXP에서는
작동되지 않는 번들이었다.
그러나 CD안에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두 번째 화면의 프로그램이 들어있으며
InterVideo사의 Windvd 4.0을 라이센스받은 SiluroDVD 4가 포함되어있다.물론
이것도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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