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의 의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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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blue (ID)
/ 07-07-16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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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FSB 변경을 통한 이득이 그리 크지 않은 만큼 기존보다 낮아진 가격이 메리트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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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nation2020 (ID)
/ 07-07-16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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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기본전압으로 오버테스트 한계 FSB도 나왔으면 좋았을것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사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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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ol (ID)
/ 07-07-16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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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4G 찍어 주는 벤치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전압 더주면 더올라갈지는 의문 이네요. 거의 괴물 수준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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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 07-07-16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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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W 의 소비전력이 압권이군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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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afool (ID)
/ 07-07-16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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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 가격이 100만원인데 비슷하게 나오겠네요. 소비전력도 무시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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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ilok (ID) / 07-07-16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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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비전력이 PDP 42인치를 능가하는군요~~
성능도 중요하지만...누진세가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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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rhkdg (ID) / 07-07-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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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는 AMD고 중고가이상은 인텔로 나뉘는듯한 기분이네요. 고급형위주로 성능개선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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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off (ID)
/ 07-07-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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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믿음직한데 소비전력이 역시 약간 걸리는군요.
뭐 이러면서 발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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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on2k (ID)
/ 07-07-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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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이 안습이네요 내 파워론 씨퓨 하나도 못돌리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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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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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볍게 4G 찍는다는 인텔 쿼드는 평범한 환경의 오버가 아니었나 보군요.ㅡㅡ
그리고,
하위 브리즈번만이 아니라 중상급 모델들까지 amd의 메리트가 인텔보다 앞선지 오래 됐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3분기 바르셀로나는 소켓f 서버용 K10이며, 소켓am2(+) K10은 4분기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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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d (ID)
/ 07-07-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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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괜찮은데 소비전력이 문제군요 -_ - ;;;
과도기적 프로세서에 불과합니다
3분기 요크필드는 8코어이며 45공정으로 sse4 명령어를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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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hjw (ID)
/ 07-07-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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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분할 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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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136 (ID) / 07-07-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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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전이 G0이군요... 상당한 오버클럭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Q6600의 스테핑 변경 제품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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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8569 (ID)
/ 07-07-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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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이 무시무시 하네요 정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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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dude33 (ID)
/ 07-07-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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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 스테핑의 오버능력이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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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ID)
/ 07-07-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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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갑작스럽게 너무 현실적이고 소비전력은 아직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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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kee (ID)
/ 07-07-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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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란 말이 가슴에 파고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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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fund / 07-07-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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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의 기사로 찾아왔는데, 메일제목이 좀..거친듯(?)
"XXX님,FSB 1333MHz로 돌아왔다. 인텔 코어2 익스트림 QX6850 " ===> 반말하는 것도 아니고..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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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rza (ID)
/ 07-07-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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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그다지 끌리지 않는건 성능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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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275 (ID)
/ 07-07-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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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소비 전력만큼 가격도 상당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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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do (ID)
/ 07-07-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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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좀 다듬고 가격대도 좀 낮추고.. 어제 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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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ft13 (ID)
/ 07-07-17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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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괜찮고 새로 구매하는 경우라면 메리트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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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hoecho (ID)
/ 07-07-1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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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 무지막지 하네요. ^^ 플래그쉽제품이란것에 단지 만족해야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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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iare02 (ID)
/ 07-07-1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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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bear님 기사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쉽고 유익한 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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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 07-07-17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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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큰게아닌지 소비전력이 만만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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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 07-07-17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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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라...성능은 오버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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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illyou (ID)
/ 07-07-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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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제품을 공식 제품으로 런칭했으니..^^
이젠 쿼드코어로 올인할지 모르겠네요.
근데 소비전력은 정말 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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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anhan (ID) / 07-07-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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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좋아진것은 좋지만 전력소비량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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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jinman (ID)
/ 07-07-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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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 사용시 소비전력이 조금 더 낮게 나오네요. 그래도 쿼드코어의 전력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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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less33 (ID) / 07-07-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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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리 빨리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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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onis (ID)
/ 07-07-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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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133으로하지 이제서야 나오다니
천전히나와야 모델 변경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런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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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yakr (ID)
/ 07-07-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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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쿼드코어가 상당히 고전할 듯 싶습니다. 기존의 듀얼 제품같이 조금 클럭과 가격을 조절한 제품들이 나오지 않는 한은 딱히 눈에 띄는 성능향상 없이 가격만 높은 제품은 이젠 시장에서 외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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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to3299 (ID) / 07-07-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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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이 압박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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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skjy (ID) / 07-07-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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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거론할것도 없지만, 소비전력에 대해서는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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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 07-07-19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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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가 지금도 10만원이 넘는데...
QX6850 은 부하가 걸리면 말 그대로 에어콘 정도는 감수 해야겠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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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 07-07-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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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런건 제게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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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375 (ID)
/ 07-07-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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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시 전력 증가량이 상당히 높군요. 역시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그냥 사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30% 가까운 성능 향상은 확실히 탐이 나지만 그만큼 냉각과 전력 공급 문제가 생기니 부담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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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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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2104//
http://www.tomshardware.com/2007/05/04/which_is_the_best_mainstream_cpu/page11.html
탐스하드웨어의 결과입니다...
전력소모면에서, 풀로드에서는 콘로가 낮고, 전력관리기능&idle상태에서는 amd가 낮다는 건 이미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이며,
위 결과에서 오피스 벤치(sysmark)를 90분 돌리는데 윈저5600시스템의 전력소모가 e6400시스템보다 확연히 낮습니다.
게다가 성능에서 윈저5600을 e64xx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탐스하드웨어의 것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 벤치를 보신다면 알 수 있습니다.
콘로에 유리한 항목들로 짜여진 벤치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심지어 요즘에는 윈저5600이 e63xx과 경쟁하고 있군요.ㅡㅡ 이미 꽤 전부터...
amd나 인텔이나 보드의 센서로 재는 cpu온도는 그다지 믿을 게 못 되는데, 어떤 보드는 브리즈번의 온도를 실제보다 훨씬 높이기 때문에 팬컨트롤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드 센서로 얻은 값으로 콘로의 cpu온도가 무척 낮다고 하는 것 역시 잘못이죠.
브리즈번이든 콘로든, cpu온도는 cpu내부 센서의 코어온도(core temp같은 프로그램)를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온도계 측정이라도...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gory=156&d_category=CPU/%B8%DE%B8%F0%B8%AE&num=61944&mn=6
전력관리기능(쿨콰나 eist)과 팬컨트롤 없이 온도계로 잰 온도인데, 인텔 쿨러의 최대rpm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더 시끄럽고...
위의 결과든 다른 사용기들의 core temp온도든, 브리즈번의 온도가 흠잡힐 일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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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o2104 / 07-07-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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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님보세요..
sysmark테스트항목에서 단순히 시간당 전력소모량을 측정했다는 이야기만 나왔을뿐이지 cpu를 100%로드했는지 않했는지나 동일 작업을 주었을때 작업시간의 차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단순하게 시간당 전력소모량만 나와있을뿐이죠.
그리고 amd쪽이 유리한 벤치는 정해져있습니다.
메모리대역폭, 레이턴시, 사이언스마크(사이언스마크는 듀얼코어 적용이 않되죠)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밖에 다른 게임이나 3dmark, 랜더링, 인코딩과 같은 벤치마크에서는 코어2듀오쪽이 유리합니다.
코어2듀오쪽에만 유리한 벤치많이 넣었다는건 억지주장이죠. 그럼 게임벤치 3dmark, 랜더링 인코딩벤치는 다 빼고 해야 공정한 벤치라고 주장하실건가요?
소음문제의 경우 브리즈번과 core2duo를 둘다 조립해서 사용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팬컨을 끈상태에서는 둘다 어느정도의 소음 있습니다. 브리즈번시스템의 경우에도 친구집에 갔다가 cpu쿨러 소음이 심한거 같아서 팬컨이 안켜져 있길레 켜주고 온적도 있습니다.
또 온도문제의 경우 coretemp로 측정한 온도 마찬가지로 믿을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coretemp조차도 버전에 따라 온도가 틀려지는 마당에 어떻게 프로그램의 온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대부분이 공개하는 온도테스트는 데이터가 확실하지 못합니다.
(그걸 그대로 믿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 말이죠)
온도테스트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다음 3가지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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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o2104 / 07-07-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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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누드테스트의 여부
둘째, 팬rpm비공개 공개의여부
셋째, 테스트당시 실내온도의 여부
대부분 개인 온도특성테스트나 대부분의 벤치마크사이트에서 위 3가지를 모두 공개하지 않거나 비정상적인 상태를 가정해서 결과물을 공개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실내온도를 너무 낮춰놓고 테스트한다던지.. 팬을 5000rpm짜리를 쓴다던지, 케이스에 앞뒤팬의 rpm을 공개하지 않는등의 결과값으로 열 적게난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냉에서의 고rpm에서의 실시하는 온도테스트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cpu에 드라이아이스로 한번씩 극오버해보는 경우와 다를바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온도테스트의경우 좀더 엄격하게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집에서의 환경(실내온도 25~30도사이)를 유지시킨상태에서 케이스의 내부팬은 앞뒤, 파워팬, cpu팬을 제외한 나머지팬은 모두 제거한 상태, 케이스 앞뒤팬의 rpm은 최대 900rpm(120mm기준), cpu팬은 최대 1600rpm(92mm기준, 120mm기준 1200정도)으로 고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이루어진 온도테스트라면 납득할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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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ro (ID)
/ 07-07-22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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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동일 클럭이라면 큰 성능향상은 힘들듯 하네요.
내부 아키텍처가 변하던지, 클럭 향상이 있다면 좀 성능향상이 있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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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l013 (ID)
/ 07-07-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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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무지하게 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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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u (ID) / 07-07-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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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능향상은 크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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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 07-07-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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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이야 어짜피 플래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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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jeong (ID) / 07-07-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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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격차가 벌어지는 분위기네요.
빨리 힘내서 좋은 제품 출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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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hh (ID) / 07-07-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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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 45nm공정의 펜린이 출시된다는군요. 가격도 기존 QX6850과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한다고 하는데 1333Mhz의 cpu는 그냥 과도기단계라고 볼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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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5945 (ID)
/ 07-07-24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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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arly to purchase QX6850. QX6850 cheaper than QX6700 is trick of the trade. Just my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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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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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2104//
답글이 늦었네요. 잘 보세요...ㅡㅡ
오피스벤치마크(sysmark)로는 풀로드를 유지할 수 없는 건 당연합니다만...
전력소모에서 풀로드만이 아니라 idle상태의 중요성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죠.
제대로 여러 벤치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메모리대역폭,레이턴시,사이언스마크는 당연한 거고...ㅡㅡ
인텔이 유리한 벤치는 엑셀 정도밖에 없군요. 게임도 일부, 인코딩도 일부...
오히려 h.264같은 뛰어난 포맷의 인코딩에는 amd가 앞서는군요. 포토샵 역시 작업의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다르더군요.
사이언스마크, folding@home(멀티쓰레드 의학연산)를 비롯해 부동소수점연산이 관련한 연산벤치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amd가 앞섭니다.
어차피 cpu 부동소수점연산벤치(whetstone)에서 amd가 큰 차이로 앞서니 당연한 거죠.
게다가 파일압축에서 콘로가 조금 앞서고, 압축풀기에서 amd가 훨씬 큰 차이로 앞섭니다.
하지만 압축하는 시간만 다룬 벤치가 대부분이죠...ㅡㅡ
어느 분야를 봐도 인텔에 유리하게 짜여진 벤치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래놓으니 인코딩,게임,cpu연산성능 할 것 없이 무조건 콘로가 최고라는 헛소문이 돈 지가 오래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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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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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씀하신 3dmark, 3d렌더링부터가 amd에서 더 좋은 점수가 나온지 오래됐습니다.
벤치들을 제대로 안 보신 티가 여러 곳에서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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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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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 coreTemp에 버그가 있었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요즘 coreTemp에 문제가 있다는 근거라도 대 주셨으면 좋겠군요.
적어도 cpu(코어)의 센서에서 직접 얻어오는 값입니다...
앞서의 글에서, 브리즈번의 온도만 거짓에 가깝다는 게 중론이라고 하셨죠...
게다가 님의 말씀대로라면, shoo2104님 스스로 말씀해 오셨던 개인적 환경,사양의 콘로시스템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적어도 신뢰성은 하드웨어 사이트의 것이 더 낫고,
팬컨 끄고 rpm을 비슷하게 맞춰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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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7-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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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온도를 cpu에서 직접 얻어오는 프로그램은 coreTemp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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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wa (ID)
/ 07-07-28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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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아지고 성능은 올라가고 좋은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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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734 (ID)
/ 07-07-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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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1333Mhz로 높아지면 발열도 높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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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kj (ID)
/ 07-07-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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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기는 하지만 쿼드 코어도 대중화 되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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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an (ID)
/ 07-08-01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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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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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heec (ID)
/ 07-08-02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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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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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hy (ID)
/ 07-08-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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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FSB 증가의 성능향상이 적군요.
그래도 가격이 인하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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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rmom (ID) / 07-08-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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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나오면서 가격이 더욱 착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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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 07-08-15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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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의 최강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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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8-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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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
꿀뷰에 대해선 모릅니다만,
이미지 크기조절(&질좋은 리샘플기능)만 하지 않으면 이미지가 파바박 넘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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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8-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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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뷰어가 쿼드코어를 지원할 지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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