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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5 760을 대체하는 코어 i5 2500의 성능은?

2011-01-14 18: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7. 렌더링과 인코딩 성능이 필요하면 코어 i5 2500



샌디브릿지의 달라진 아키텍처는 32nm 미세공정의 도입으로 클럭을 기존 세대보다 높일 수 있었고 링버스 (Ring Bus) 아키텍처를 통해 클락데일 (Clarkdale)의 약점인 메모리 성능을 극복했다.

샌디브릿지의 이러한 변화는 CPU 처리 성능 개선과 시스템 전반의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게되었고 특히 CPU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진 렌더링과 인코딩 처리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렌더링과 인코딩에 강한 샌디브릿지

CPU 처리 성능이 중요하게 작용되는 분야 중의 하나가 렌더링 처리 부분이다. 렌더링 처리 성능은 보통 CPU의 성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려는 사용자들이라면 보다 높은 성능의 CPU를 선택하게된다. 샌디브릿지 기반 CPU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클럭과 CPU 내부 처리 효율의 개선이 CPU 성능 향상에 직결되고 있다.

코어 i5 2500은 코어 i5 760과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동작클럭이 500MHz가 더 높아 전반적인 CPU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고 렌더링 처리 성능에서도 싱글에서 36.36%, 멀티에서 37.78%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CPU 렌더링 작업 효율과 시간을 단축하려는 사용자들이라면 코어 i5 760에서 코어 i5 2500으로의 교체를 고려해볼 만한 부분이다.

 

인코딩 처리 성능 역시 CPU와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반영하고 있는데 샌디브릿지 기반 코어 i5 2500은 높아진 클럭과 효율 개선으로 렌더링 성능에 이어 인코딩 (트랜스코딩)에서도 상위 하이엔드 라인업과 코어가 더 많은 경쟁 제품, 그리고 현재의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인 코어 i5 760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가 대중화되면서 이에 맞는 인코딩 (트랜스코딩) 작업이 늘어나는데 린필드 코어 i5 760을 대체하는 코어 i5 2500은 시간의 단축으로 지루한 인코딩 작업에서 벗어나거나 더 많은 작업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인텔은 CPU로만 인코딩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MPEG2와 H.264 포맷을 전용 하드웨어 엔진을 이용해 인코딩할 수 있는 퀵싱크 비디오 (Quick Sync Video) 기술을 지원한다. 다만, 그래픽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 P67이나 그래픽 출력을 지원하는 H67의 경우도 외장 그래픽과 조합시 자동으로 내장 그래픽이 비활성화되어 퀵싱크 비디오 기술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내장 그래픽을 이용한 시스템을 보다 저렴하게 구축할 경우 장점이되며, CPU로만 처리했을 때보다 CPU 점유율과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를 위한 영상 변환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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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4 20:18/ 신고
성능만 따지자면 노오버를 전제로만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760을 대체할 녀석이긴 하지만, 오버가 안되는게;;
xBeat x0te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4 20:29/ 신고
-On Mobile Mode -
확연히 나아진 것같습니다.
근데, 소켓을 벌써 3가지나 만들어서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5 1:25/ 신고
K 버전의 HD3000....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H67 을 사용해야 하는데 P67 에 비해 오버클럭 성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졌죠. K버전 사용시 P67 / H67 의 오버클럭 정도도 궁금하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5 8:46/ 신고
오버클럭이 안되면 차후의 중고가격에 영향이....
메인보드 가격도 걸림돌, 저는 그냥 패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5 9:43/ 신고
노오버로만 따지면 비슷할지 몰라도 샌디에겐k가있지요ㅋ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5 9:56/ 신고
굳이 오버를 안한다면 k버전이 아니라도 괜찮을 듯 싶네요..
팝맨 / 11-01-15 11:07/ 신고
물론 올해 새대교체가 이루어질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성능이 좋은 샌디브릿지를 선택하는 것이 후회없을듯 하군요.
푸른 바다 / 11-01-15 14:33/ 신고
graphic card에서 사용하던 ring bus architecture를 사용하여 L3 cache를 APU(CPU+GPU)의 메모리로 사용한다는 구조가 재미있네요. 이러면 8M L3가 6M L3보다 대역폭이 더 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K자 들어간 APU가 실행 unit도 많고 대역폭도 커진다면 APU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읍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1-01-15 15:51/ 신고
인텔의 기술 발전도 이제는 천천히 느슨해 지는 것 같군요.
있는그대로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6 4:44/ 신고
문제는 보드도 바꿔야 한다는 거죠. 새로 구매하는 분 아니라면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텔이 계속 핀을 바꾸는 것은 어차피 메인보드 업체에게만 좋은 일이죠. 2011도 대기하고 있으니 무리해서 바꿀 필요없다고봅니다.
끓여만든배 / 11-01-16 5:20/ 신고
K버젼이 아니더라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네요. 다만 오버클럭에 관심 있는 사용자는 역시 K버젼을 기다려야 할 듯...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6 11:28/ 신고
K버전이면 국민오버가 4.5~4.7
K버전이 아니면 국민오버 4.0~4.2
이정도 인거 같네요.
신선 / 11-01-16 12:20/ 신고
2500 정도면 Mainstream이 아니라 Performance급 이겠죠. 현재 가격도 20만원 넘고...
하누리 / 11-01-16 12:40/ 신고
소켓의 변경없이 성능이 업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샌디로 가기 위해선 메인보드와 cpu를 바꿔야 하는 부담감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6 18:31/ 신고
가격이 확실히 더 내려가기 전에는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출시초기니 그렇긴 합니다만.
롸잇 나우 / 11-01-17 1:52/ 신고
보드값을 생각하면 그냥 린필드 4기가로 오버해서 사용하는것이 나을듯요..
흥s / 11-01-18 20:57/ 신고
가격 안정화 되면 보급형(?)으로 최고가 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0 23:42/ 신고
이전 세대 CPU 사용자라면 무리해서 교체할 필요는 그다지..
돼지곰 / 11-01-27 1:10/ 신고
지금 샌디브릿지 사면 경품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호흡건강 프로그램인 휴비브레인은 기본으로 주고, 다른 경품도 푸짐한듯. 샌디 지를 분들은 다 참조하세요. http://www.core-box.net/page/sandy_shop_view.html
마두리 / 11-04-02 8:31/ 신고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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