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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더 VS 퍼스널 시네마 화질 비교
다음으로는 올인원더 9800 PRO의 동영상 화질을 살펴보았는데 비교대상으로는
역시 퍼스널 시네마가 사용되었다. 테스트에 사용된 동영상은 DVD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쉬리, DviX로는
AC3로 된 이니셜 D First Stage 1화이며, 올인원더와 퍼스널 시네마의 전용 플레이어인 멀티미디어 센터 8.6의 DVD 플레이어와 NVDVD
2.0을 사용하였다.
DVD의 레퍼런스 타이틀이라 불리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화질과 음질이 상당히
뛰어난데 고화질의 DVD에서는 올인원더와 퍼스널 시네마의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다. 막말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헷갈릴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고화질 DVD에서 올인원더 9800 PRO와 퍼스널 시네마 FX 5600간의 차이는 크지 않다.
저장 파일명을 따로 정하지 않았으면 필자도 헷갈릴 뻔... ^^;
고화질 DVD에서는 퍼스널 시네마의 NVDVD도 상당히 분전하고 있는데 녹색이
약간 강조되는 NVDVD의 특성으로 인해 풀밭같은 부분에서는 오히려 올인원더에 비해 자연스런 색감을 표현해주기도 한다.
장면에서 따라서는 퍼스널 시네마 FX 5600의 화질이 더 이뻐보이는 곳도 있다
두번째 DVD 테스트로는 한국영화 쉬리의 DVD를 사용했는데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선두였던 쉬리의 DVD지만 유감스럽게 화질은 앞서 보았던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비해 상당히 떨어져서 DVD임에도 저화질 동영상 부분을
테스트하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쉬리의 화질은 전체화면으로 살펴보면 마치 VCD를 보는 것 같은 모습인데,
nVIDIA의 퍼스널 시네마 FX 5600의 NVDVD 2.0의 화질이 더 밝아서인지 모르지만 뭉개기가 거의 없어서 화질이 더 지저분해
보인다.
쉬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 중의 하나인 수족관 키스씬으로 미성년자를 위한 배려와
보드나라 회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필자도 포함 ㅡㅡ;) 솔로들에게 염장샷이 되지 않기 위해 직전의 장면을 촬영하였다.
똑같이 지저분해 보이는 화면이지만 100% 화면에서 잘라낸 이미지를 보면
김윤진의 피부를 좀더 더럽게 만드는 주범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아직까지도 저화질 동영상 뭉개기는 ATI가 한 수 위인가?
이번에는 DviX 동영상의 화질을 테스트하였다. 또 단순한 화질 비교가 아닌
Full Stream을 지원하는 최적화된 RealOne Player를 통해 화질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비교를 위해서 Full
Stream 기능이 없는 퍼스널 시네마 FX 5600에서 동일한 RealOne을 통해 동영상을 재생하였다.
같은 RealOne이라도 그래픽 카드가 GeForce면 Full Stream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아래는 캡쳐된 이미지를 100% 크기에서 잘라낸 그림으로 ATI의 멀티미디어 센터와 RealOne
Player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같은 퍼스널 시네마 FX 5600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NVDVD 2.0과 RealOne의
차이는 크다. FullStream 기능이 지원되지 않지만 색감이나 여러 면에서 RealOne으로 재생하는 쪽이 NVDVD 2.0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어 단지 FullStream이나 Video Shader 등의 기술뿐 아니라 플레이어만으로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퍼스널 시네마 FX 5600으로 찍어도 아래의 두 이미지는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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