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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스토리지, 이제 때가
되었나?
난강 홀 1층에는 메모리
모듈과 칩,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스토리지 활용
기기 업체들이 군집해 있다.
그 중 Thecus는 작년
TWTC 인근에 위치한
Grand Hyatt 호텔에
자사의 제품을 전시했으나,
올해는 컴퓨텍스의 부스 규모가
늘어난 만큼 당당히 난강홀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Thecus의 정효상
팀장(Sales
Director)은 "NAS
스토리지가 더 이상
기업용으로만 활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올 하반기
부터는 가정용 NAS 제품들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NAS와 미디어
플레이어를 혼합한 제품인
Thecus N3800 스트림
박스를 소개하며 "적정 수준의
가격을 형성한 플랫폼 통합형
NAS 스토리지의 경우,
국내보다 ISP 환경이 부족한
유럽 시장서 분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스토리지 맴버임을 부스
전면에 알리고 있는
Thecus는 국내 SOHO
및 중소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1U/2U 형태의
제품 외에도 무선 이더넷을
지원하는 최대 7개의 HDD를
지원하는 RAID 제품도
보유하고 있기에, HDD의
가격대비 용량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 스토리지를
제품과 함께 제공된 솔루션으로
간단히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어찌보면, NAS/DAS
스토리지 자체가 미니 PC의
개념에서 출발한 솔루션이기
때문에, HDD를 구성하는
만큼 작고 가벼운데다 지원
솔루션이 간편하다면, 두 대
이상의 PC를 사용하는
곳이나, 아파트 단지, 학교
동아리 등에 활용될 수
있기에,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전망은 밝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