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50주년 중심에서 외친 완전 경쟁, 라이젠 7 3700X와 라이젠 9 3900X

2019-07-07 22: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9. 보너스 : 3세대 라이젠 리뷰킷 언박싱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보드나라 / 19-07-08 8:13/ 신고

AMD의 다음 버전에서는 인텔을 능가하겠군요. 인텔도 대책을 세울테고.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음.. / 19-07-08 9:13/ 신고

여긴 아수스 보드도 아닌것 같은데 3700x 온도가 왜저리 높은건가요;;
일부 온도가 높게 나온곳들은 아수스 보드 버그 때문이라던데...

게리킬달추종자 / 19-07-08 10:08/ 신고

게임 관련해서는 약간의 이슈가 있는데, WHEA PCI 오류라는게 엔비디어 비디오 드라이버에서 뜹니다.그리고 부스트 관련 버그가 지금 있다고 합니다.

https://www.reddit.com/r/Amd/comments/cacwd1/psa_it_seems_that_nvidia_cards_do_not_play_well/

태즈매니아 / 19-07-08 13:54/ 신고

온도가 높게 측정되는 것 리포팅이 꽤 되더군요
보드센서 측정값이 아니라 다른 실측온도가 필요해 보여요
센서들이 정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암드렛츠고 / 19-07-08 18:08/ 신고

어쨌든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하네요. 또 AMD는 성장형 CPU인 만큼 향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인한 성능향상도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저는 노트북 유저인지라 개인적으로는 APU 7나노가 후딱 나와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 나온 CPU, GPU 모두 성공작으로 평가받아야되겠죠.

그린데이 / 19-07-08 21:51/ 신고

자신있다 이말이야 ㅋㅋ 자신감이 보이네요. 백도어나 만드는 인텔 ㅋㅋ

newstar

/ 19-07-08 22:52/ 신고

드디어 정면 승부가 가능한 지점까지 온 모양이네요.

흐아암

/ 19-07-12 4:37/ 신고

기사가 pcie 4.0 관련 부분이 좀 약한데, IBM의 power 9 에서 nvlink 로 CPU랑 GPU를 묶어버리는 LMS 같은거 보면, PCIe4.0 의 23기가바이트도 아직 멀었다고 봄.

보드카나라 / 19-07-12 12:07/ 신고

여유만 있다면 라이젠 2 로 넘어가고 싶내요~;;

게스트 / 19-07-12 21:07/ 신고

다음 버전에서는 꼭 인텔을 뛰어 넘기를^^

보드나라 / 19-07-18 12:36/ 신고

7.7 부터 시판되는데, 아직은 큰 이슈없이 비교적 조용한 것 같아요

손님 / 19-08-06 12:04/ 신고

아! AMD 3400G 조립했습니다. 2년전 라이젠 조립에 이어 두번째!

보나good / 19-08-22 1:32/ 신고

-On Mobile Mode -
지금도 충분히 경쟁력있죠. 다만, 보드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렇죠.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MS, 윈도우 10 출시 약 10년만에 지원 공식 종료

삼성 갤럭시 S26 프로 모델에 엑시노스 2600 사용?

아크 레이더스 최적화 지원,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581.57 버전 배포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불 투자 및 PC제품 공동개발, 내년에 미칠 영향과 가장 피해를 보는 업체는?

서버와 모바일에 올인하고 데스크탑 CPU는 버티기, [인텔 25-26 전략 1부]

라이젠 메인스트림의 새로운 가성비 킹왕짱?, AMD 라이젠 5 9500F

보드나라 최신 기사

[07/07]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 ‘트위치콘 2025’ 전용 탭 개설

[07/07] 이엠텍, 유연함은 기본, 튼튼함까지 플러스! 레드빗 변환 케이블 특가전 이벤트 진행

[07/07] 지스타 2025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자 모집

[07/07] 넷마블 <뱀피르>, 18일부터 ‘쟁탈전’ 정규시즌 진행

[07/07] 서린씨앤아이, 10월 한정 쿠거 케이스 사면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 진행

[07/07] 스포티파이, 원하지 않는 곡을 취향 분석에서 제외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 강화

[07/07] 아너 오브 킹즈, 중국 대표 문화유산 ‘삼성퇴’ 협업해 10주년 캠페인 ‘10년의 약속’ 진행

[07/07]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기계식 키보드, WOB CRUSH80 리부트

[07/07] ‘마비노기 모바일’, 성수동에 팝업 전시 개최.. 첫 오프라인 이용자 맞이

[07/07] 오버워치 2, 인기 애니메이션 ‘원펀맨’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오늘 시작!

[07/07] 글로벌 대작 MMORPG <역수한>, 11월 7일 출시 확정!

[07/07] 벤큐 조위, 익스트림스랜드 CS 아시아 오픈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07/07] 커세어, AI 딥러닝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WS3000’ 출시

[07/07]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신규 트레일러 영상 공개

[07/07] 마이크로닉스, ‘배틀그라운드 레이스 24’ 첫 주 경기 종료

[07/07] 디아블로 IV, 대규모 시스템 개편 포함 대대적 변화 도입될 11시즌 공개 테스트 10월 22일 시작

[07/07]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포켓몬 고' 첫 스탬프랠리, 트레이너들 큰 호응 속 성황 진행

[07/07] 가레나 ‘신월동행’, ‘천년의 사막’ 버전 업데이트 실시!

[07/07] ‘Shadowverse Korea Open 2025 Season 2’, 오는 18일 본선 개막!

[07/07] 엔엑스쓰리게임즈, 문형두 AD 강광철 TD 합류.. 신작 AAA급 액션 RPG ‘프로젝트 아우턴트(Outant)’ 본격 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