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향기기 전문회사 Shure社의 공식 수입사인 삼아프로사운드가 SE 시리즈 최상위 이어폰 'SE846' 국내 발표회를 가졌다.
19일 오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1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120만원대 프리미엄 이어폰 신제품 SE846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유명가수 정인, 조정치가 참석해 Shure 아티스트로 제품 증정식을 갖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Shure SE846은 서브 우퍼를 포함한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해 확장된 초저음역과 중음, 고음역이 따로
재생할 수 있는 3Way 구성을 하고 있으며, 메탈 플레이트 로우패스 필터와 교체형 노즐, 착탈식 케이블, 투명한 외관 디자인, 인체공학적 착용
등 전문가용 이어폰에 어울리는 기능들을 갖췄다.
SE846 이어폰의 구조를 살펴보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투명한 외관에 4개의 마이크로 드라이버와 로우 패스 필터가 결합된 드라이버
결합 유닛, 그리고 내부 필터를 교체할 수 있도록 분리 가능한 스테인레스 스틸 노즐, 기존 SE 시리즈와 동일한 케블러 재질의 착탈식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밀폐형 슬리브는 최고 37dB의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이 가운데 SE846의 핵심은 4개의 마이크로 드라이버와 로우 패스 필터가 결합된 드라이버 결합 유닛으로, 전기적인 부분과 기계적인 부분,
그리고 어쿠스틱 단계를 거쳐 각기 다른 음역대의 소리가 간섭이나 손실을 일으키지 않고 착용자의 귀로 전달된다고 밝혔다.
커스텀 엔지니어링 된 4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마이크로 드라이버는 2개의 저음역대 드라이버와 1개의 중음역대 드라이버, 그리고 1개의
고음역대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각각의 드라이버에서 내는 소리가 정확하게 혼합되도록 조정되어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소리는 Shure에서 특허 출원 중인 로우 패스 필터를 거치게 되는데, 10장의 작은 스테인레스 철판을 겹쳐서 만든 로우
패스 필터는 저음역대 드라이버는 10장 모두, 중음역대와 고음역대 드라이버는 4장만 거치면서 자연적으로 음의 왜곡이나 간섭을 막아준다.
저음역대의 주파수가 복잡한 내부 경로를 통해 4인치로 길어진 로우 패스 필터를 통과하면서 자연적으로 음의 왜곡이나 부가 주파수 생성 없이 약
75Hz에서의 롤 오프가 가능하다.
또한 SE846은 스테인레스 스틸 교체형 노즐 방식을 채용해 노즐의 청소와 내부 필터의 교체가 가능하다. 밸런스, 웜, 브라이트 등 3가지
교체형 옵션 필터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주파수 응답 특성을 제공한다.
Shure SE836의 국내 출시 가격은 120만원대로 8월 중순부터 국내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워런티 기간은 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