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지문인식$후면터치 탑재 베가 LTE-A 공개
팬택이 지문인식과 후면터치 기능을 탑재한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를 발표했다.
베가 LTE-A(모델명 IM-A880S)는 지문인식 및 후면터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시크릿 키(Secret Key)'를 탑재했다.
시크릿 키에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하면 화면잠금을 해제하거나 특정 앱을 숨길 수 있는 맞춤형 보안모드인 '시크릿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시크릿 모드는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숨김 모드로 이 모드에 등록한 앱은 사용자가 등록한 지문이 인식되어야만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소록, 메시지, 갤러리 등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앱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보호할 수 있다.
또한 3D 이미지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지문인식센서를 후면터치에 활용함으로써 후면터치기능의 정확성과 이용범위를 개선했다. 시크릿
키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누르는 것만으로도 전화 수신, 볼륨 조절, 화면 켜기 등이 가능하며, 시크릿 키를 홈(Home) 키로도 이용할 수
있다.
베가 LTE-A는 5.6인치 Natural IPS Pro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소프트웨어 방식 대신 LCD 하단에 물리적인
안드로이드 키를 배치해 화면 전체 해상도 이용이 가능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 시리즈(MSM8974)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또는 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으며, 팬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16GB 용량을 제공한다.
3,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고속충전기술 지원으로 3,100mAh 배터리를 94분 만에 완전충전 할 수
있다. 동작인식 및 근접센서용으로 IR 센서를 적용해 모션인식 기능의 인식률과 반응속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배터리 소모를 감소시켰다.
카메라 스펙은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210만 화소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며 전후면 카메라 모두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SK텔레콤용으로 출시된 베가 LTE-A 모델은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그 외에
802.11a/b/g/n/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LE, 지상파 DMB 기능이 들어간다.
베가 LTE-A에서는 사용자 경험(UX)도 확대되어 홈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디자인 홈'과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가족 및 친구에게 도착 시간과 실시간 위치를 문자로 전송해주는 '안심 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요 앱을 작은 창으로 띄워서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는 '멀티 미니 윈도우'에는 인터넷과 캘린더 기능이 추가됐다.
운영체제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 탑재되었으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8월 중에 출시된다.
특히 커버가 닫힌 상태에도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커버'를 베가 LTE-A 초기 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
커버 윈도우를 통해 전화수신, 메시지확인, 알람/스케줄관리, 음악선곡 등 휴대폰의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커버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도
뒷면에 위치한 시크릿 키 사용이 가능하다.
팬택 대표이사 이준우 부사장은 "베가 LTE-A는 베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있는 차별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LTE-A 경쟁에서 진정한 신제품을 앞세워 국내 LTE-A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오는 7일부터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베가 LTE-A’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