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베뉴(Venue) 태블릿 신모델을 발표했다.
델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XPS 노트북 신모델과 함께 윈도우 8.1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베뉴
태블릿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ell XPS 11, 13, 15 노트북
새로 출시된 델 XPS 11은 일반 노트북과 태블릿 형태로 사용 가능한 2 in1 스타일의 울트라북으로 2560x1440 해상도의
11.6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인텔 코어 i3-4200Y부터 코어 i5-4300Y까지 초전전력 프로세서와 인텔 내장 그래픽, 4GB
RAM, 80~256GB 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한다.
360도 회전 가능한 힌지를 통해 노트북 모드 외에 고해상도 태블릿 스타일로도 사용할 수 있고 802.11a/b/g/n/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HD 웹캠, SD 카드 슬롯, USB 3.0 포트, HDMI 출력 포트 기능이 들어갔다. 무게는 1.13kg에 배터리 용량은
40Wh, 가격은 999.99달러부터.
리뉴얼된 델 XPS 15는 3200x1800 해상도의 15.6인치 디스플레이가 옵션으로 추가되었으며 4세대 인텔 코어 i5 또는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그래픽 기능을 제공한다. 세컨드 하드 드라이브 탑재가 가능해 32GB~512GB SSD와 동시에 500GB~1TB의
HDD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99.99달러부터.
역시 새로 출시되는 델 XPS 13은 풀HD 해상도의 13.3인치 디스플레이에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성능이 향상된 인텔 HD
4400 내장 그래픽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다. 가격은 999.99달러부터.
Dell Venue 7, 8, Venue 8 Pro, 11 Pro 프로 태블릿
이번에 발표된 델 베뉴 태블릿은 MS의 최신 윈도우8.1 운영체제 기반의 '베뉴 11 프로'와 '베뉴 8 프로', 그리고 안드로이드 OS가
들어가는 '베뉴 7'과 '베뉴 8'이 있다. ARM 기반 태블릿으로 MS의 윈도우 RT 대신 구글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점이 특이하다.
델 베뉴 11 프로(Dell Venue 11 Pro)는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0.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CPU 스펙으로는 하스웰 기반의 인텔 펜티엄, 코어 i3/i5 프로세서를 비롯해 저전력 인텔 아톰 Z3370까지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제품에 따라 메모리는 2GB~8GB, 스토리지 용량은 32GB~256GB까지 다양하며, 그래픽은 모두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을 지원한다.
802.11b/g/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microSD 메모리 슬롯, USB 3.0 포트, mini HDMI 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별도의 액세서리를 통해 슬림 스타일 키보드 또는 추가 배터리가 내장된 풀사이즈 모바일 키보드를 지원하며, 태블릿 데스크탑 독은 USB
3.0 인터페이스와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499.99달러부터.
델 베뉴 8 프로(Dell Venue 8 Pro)는 1280x720 해상도의 HD급 8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베이트레일-T 기반의 인텔
아톰 Z3740 프로세서, 2GB RAM, 32GB/64GB eMMC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윈도우 8.1을 지원한다. 델 액티브 스타일러스
기능과 함께 802.11a/b/g/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microSD 메모리 카드 슬롯, 전면 120만,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이 들어갔다. 가격은 299.99 달러.
델 베뉴 7 및 베뉴 8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이다. 클로버트레일 기반 인텔 아톰 Z2760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도 윈도우 RT 대신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 1280x800 HD급 해상도의 7인치 또는 8인치 화면으로 가격은 베뉴 7이
149.99달러, 베뉴 8은 17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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