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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열광해본 적이 있다면? 스틸시리즈 테마형 게이밍 기어

2013-12-16 18: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연예인이나 에니메이션, 게임, 종교, 드라마, 운동 등, 무엇이 되었든 사람이 특정 대상에 몰두하게 되면 자연히 주변을 관련 테마로 꾸미려는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가까운 예로 뉴 키즈 온더 블록에 빠졌던 기자의 누나는 방 안을 온통 관련 브로마이드로 도배하고, 게임에 빠졌던 기자는 각종 사이트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관련 내용으로 통일하기도 했다.

 

자신이 즐기는 게임 테마로 통일된 시스템, 꿈꿔보지 않은 게이머가 있을까?

그런 면에서 콘솔 게이머들은 PC 게이머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 각종 게임을 테마로한 본체와 컨트롤러, 주변기기가 출시되는 것은 물론, 테마 스티커를 이용해 공식 출시된 테마 외에 간단하게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테마로 꾸밀 수 있어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하지만 PC의 경우 수많은 제조사와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통일된 테마의 제품이 나오기 어려워 이러한 테마 게임기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적인데, PC 본체는 어렵지만 대신 전문 게이밍 기어 제조업체들을 통해 특정 게임을 테마로한 마우스와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패드들을 통해 일명 '깔맞춤'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밋밋한 일반 게이밍 기어 vs 깔맞춤 게이밍 기어, 당신의 선택은?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CPU와 그래픽 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게 여겨지고 있는 게이밍 기어지만, 실제 게임 내 게이머의 분신인 아바타의 제어는 바로 게이밍 기어를 통해 이뤄지므로 CPU나 그래픽 카드보다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와 CPU와 같은 제품은 일단 시스템을 조립하고 난 후에는 외관을 보기 어렵지만, 게이밍 기어는 항상 눈에 띄므로 무채색이나 원색 계열의 단순한 제품도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 없지만,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테마로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이머라면 좋아하는 게임은 한번쯤 테마 게이밍 기어로 해보고 싶지않을까?

이러한 테마 게이밍 기어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이 높은 게이머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이런 게이머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조작을 도울 수 있는 전문 게이밍 기어들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일반적인 테마 게이밍 기어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에 시각적 만족감과 게임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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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6 19:03/ 신고
'게이밍'이란 이름이 붙은 PC 주변기기들은 아무리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너무 비싸요. 특별히 대단한것도 아니고, 많이 쓰는 기능은 한정돼 있는데 쓸데없이 많은 기능을 넣어서 비싸기도 하구요.
게이밍 아이템 다 맞추면 PC 한 대 맞출 기세던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6 20:34/ 신고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라면 이런 부가적인 걸 통해서 더욱 큰 만족감을 얻을 수도 있겠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6 21:49/ 신고
롱런할만한 게임이면 정말 좋은 선택인듯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7 8:22/ 신고
글쎄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일 듯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냐"는 말이 있지만, 게임에서는 PC의 성능과 컨트롤 용이한 마우스가 패드가 필요할 것 입니다.
게임이 취미와 그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편(먹고살기 위한 직업이 아니라면)이라면, 적당한 수준의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요즘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요. 요즘 구조조정의 칼날이 목 앞까지 왔습니다. (표현이 과격했나요?)
삶은감자 / 13-12-17 9:00/ 신고
저도 스틸시리즈 퀵패드를 쓰고 있지만 성능 차이없는 테마를 위해서 비싸게 사고 싶지는 않네요 비싼 대신 2년 무상 1대1 교환 시스템은 좋군요
겨울이좋아 / 13-12-17 9:16/ 신고
동급의 제품보다 비싼 게이밍기어... 수집욕, 개성을 강조한 댓가가 가격이겠지만 몇몇 게이밍기어는 좀 너무 비싼 감이 있죠. 전 차라리 그 돈이라면 그냥 상위기종을 선택하겠습니다.
Moon-Boy / 13-12-17 11:13/ 신고
서리한 마우스가 있다니... 당시에 있었다면 샀을 것 같군요. 다만, 게이밍 마우스는 너무 커서 좀 작은게 있으면 좋겠네여.
카도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17 14:07/ 신고
길드워 게이밍기어는 정말 간지 나네요.
좋아하는 게임 오래하실분은 최적화된 게이밍기어세트와 함께한다면은
한층 자신감있게 게임에 몰두할수 잇게 되겠네요.
2년 무상에 1대1 맞교환 시스템도 정말 맘에 들구요. 제이씨현이야 코스닥 상장업체이니만큼 믿을수 있겟구요.
파탄자 / 13-12-17 17:29/ 신고
상당히 비싼가격만 빼면은 정말 구입하고 싶더군요... 비싼가격과 옵션차이가 이미지 빼고 없다고 쳐도 될만큼의 만족도... 그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지불해야 비용이 다소 클때가 꽤 많더라고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 제품에서 이런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풍승 / 13-12-17 19:47/ 신고
fps를 좋아하면 마우스보다는 총과 비슷한 컨트롤러를 찾게 되듯,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이죠. 예전 잘만의 건마우스도 그런면에서는 좋은 시도였는데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질않아 조금 아쉽더군요.
국내 제조사들도 조금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Hello꾸꾸 / 13-12-18 0:05/ 신고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마우스는 하나 있어서 아는데 디자인 퀄리티와 성능만큼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솔직히 최고라고 생각하기에 좀 그런 부분이 있죠~
가격거품만 조금 더 빠져서 합리적인 가격라인업을 형성한다면 유저의 성향에 따라 게이밍에디션 제품들이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노가리다 / 13-12-19 11:58/ 신고
결론적으로... 개인의 취향이 아닐까요~~~ 물론 한셋트 갖춰놓고... 보고있으면 뿌듯하겠지만.... 문제는 가격대겠죠~~~ 게임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갖추는건... 지금 제 현실에서는 꿈이 아닐까 싶으네요... 나이들어가면서... 게임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말이죠~~~ 예전에(아주 먼 옛날~~) 건프라 하나 만들어 놓고 쁘듯해하던 그런 생각이 나는군요 ^^... 퀄리티도 좋고 성능도 좋지만... 착한가격의 성능 좋은 게이밍 기어들을 기대해 봅니다. 아니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DIY키트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금전적인 문제가... 쿨럭~~)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0 15:18/ 신고
요즘의 게이밍제품은 경계가 애매모호해짐
어느 한편에 서있지도 않은것 같구요...
2% 정도의 아쉬움이 남는게 게임 현실이다보니 알면서도
욕망에 불을 지르는게 결국엔 지름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0 22:33/ 신고
특정 게임을 하기 위한 게임 키보드들은 꽤 게임 능률을 올려줄거 같아요.
음... 게임 못하는 사람일수록 효과가 클거 같습니다.
꾸냥 / 13-12-21 13:19/ 신고
-On Mobile Mode -
디자인은 길드워가 젤 마음에 들지만 가지고 싶은건 역시 서리한 마우스네요
그런데 길드워는 국내 서비스 진짜 안하는 걸까요? 해외보면 패키지 구매시 평생 무료고 게임내 캐시템으로 돈버는 구조던데, 그럼 지금 서비스되는 많고 많은 부분 무료게임들과 과금 정책이 다른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엔씨의 다른 게임 팀킬 우려 때문일까요?.
타우렝 / 13-12-22 22:17/ 신고
좋아하는 것에 좀 더 투자하고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이 높아지는 아이템이라면 뭐 서로 윈윈하는거겠죠. 다만 게이밍 기어라는 명목아래 살짝 바뀐 외형으로 슬금슬금 가격만 올라간다는 느낌도 있어 선택에 있어 꼼꼼하게 대처해야 할 것 같아요.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2 23:23/ 신고
그 게임의 매니아라면 분명 깔맞춤 게이밍 기어를 선호하시는분도 많으실겁니다
단지 저같은 경우에 가격에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다는점 ....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3 11:48/ 신고
개인적으로 겉치레보단 실성능을 더 중요시하는지라..
DJ Desperado / 13-12-24 20:33/ 신고
확실히 어떻게보면 겉멋보단 성능이 이쪽업계에선 대세로 취급되긴 하지만 저는 저런 디자인들 보기 좋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싼가격으로 다가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26 0:24/ 신고
키보드는 그렇게 정감이 가거나 하진 않지만..
마우스는 확실히 끌리네요.
스틸 시리즈 이름값 하긴 하지만. 이름값 거품이 많은 제품이기도 한데.
보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브랜드가 되었으면 한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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