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이 인텔 하스웰 셀러론이 탑재된 크롬북(Chromebook)을 출시한다.
델은 11일(현지시간) 구글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 '델 크롬북 11'을 미국 및 영국에서 내년 1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 크롬북 11은 하스웰 아키텍처가 적용된 인텔 4세대 셀러론 2955U 모바일 프로세서(1.4GHz, 2MB 캐시)를 탑재했으며, 내장 메모리는 2GB 또는 4GB DDR3 RAM이 들어간 모델로 구분된다. 스토리지는 16GB SSD가 임베디드 형태로 들어가고 디스플레이는 11.6인치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그 외에 전면 720p 웹캠과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4.0, HDMI 출력, USB 3.0 포트 2개를 제공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10시간에 무게는 1.32kg이다.
델 크롬북 11은 4GB RAM이 들어간 모델이 내년 1월에, 2GB RAM이 탑재된 하위 모델은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달러에 1년 워런티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