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은 지난 12월 10일 출시한 자사의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운드 케이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팬택의 사운드 케이스는 ‘베가 시크릿 업’ 구매자들 중 선착순 3만 명에게 제공되며 이벤트는 12월 13일부터 4주간 진행 된다. ‘베가 시크릿 업’을 구매한 후 베가 브랜드 사이트(http://ivega.co.kr/)와 모바일 브랜드 사이트(http://m.ivega.co.kr/)에서 사운드 케이스를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사운드 케이스’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등 세 가지 색상이 준비 되어 있으며, 제품 정보 입력 후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사운드 케이스는 베가 시크릿 업 전용 정품 플립 케이스로, 별도의 음향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역동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 된 케이스다. 접촉 된 물체에 진동을 전달하여 물체의 고유 특성에 따라 다르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진동형 스피커가 내장 되어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량과 음색이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팬택은 고객들이 사운드 케이스를 수령한 이후 택배 박스를 활용해 울림통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림통 제작 설명서와 지지대, 포론테이프 등의 울림통 구성품들도 사운드 케이스 패키지에 함께 동봉하여 발송한다.
팬택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부사장은 '’사운드 케이스’는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역할에 그쳤던 기존 플립 케이스들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라며, '베가만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