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오는 2014년 1월 출시를 발표한 20인치형 4K(UHD) 태블릿 터프패드 4K UT-MB5(이하 터프패드)의 출시가 약 한 달 가량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japan times에 따르면 이번 연기 결정은 터프패드가 주변 장치에 주파수 간섭을 발생 시키는 것 때문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과 새로운 부품 추가가 필요한 것으로 전했다.
이에 따라 터프패드의 출시는 당초 예정되었던 2014년 1월보다 약 한 달 늦은 2014년 2월 중순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프패드는 인텔 코어 i5 3437U vPro 프로세서와 2GB VRAM을 갖춘 지포스 745M 그래픽, 256GB SSD, DDR3 8GB 시스템 메모리, 윈도우 8.1 Pro를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20인치 4K(3840 x 2560) 해상도로 230PPI(Pixel Per Inch)를 구현한 IPS 알파 LCD 스크린이 사용되었으며, 기울기 감지와 2000단계 압력 감지를 지원하는 파나소닉 전자 터치 팬이 제공된다.
사진작가, 건축가, 마케터, 영업사원 등을 위해 설계된 터프패드는 이 외에 802.11 a/ b/ g/ n WiFi와 블루투스 4.0, USB 3.0, SDXC 카드 슬롯과 도킹 커넥터, 720p 웹캠이 지원되며, 가격은 5999달러(약 642만원, 2013년 12월 16일 환율 기준)로, 3년 보증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