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이 확장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주요 DRAM 칩 제조사는 수요가 감소하는 PC DRAM보다는 모바일 DRAM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DRAMeXchange를 인용한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모바일 DRAM이 2014년 PC DRAM을 대신하고 메인스트림 DRAM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DRAM은 다양한 모바일 장치에 사용되고 있으며 2014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예로 들면 3GB는 점진적으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모바일 DRAM은 2013년 전체 DRAM 시장의 14%를 차지했으나 2013년 DRAM과의 비율은 약 35%에 도달했으며 2년 내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LPDDR3 비율은 2014년 빠른 증가가 예상되며 LPDDR2를 모바일 DRAM 분야에서 대체해 메인스트림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차세대 LPDDR4 메모리는 2015년까지는 제한된 양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6년 LPDDR3를 대체하고 메인스트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DRAM은 전통적인 DDR3 메모리보다 저전력을 구현 가능하며 오랜 동작 시간 보증, LPDDR3는 점차 울트라북이나 얇은 노트북 제품군에도 탑재되고 있어 점차 적용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인 PC에는 아직 DDR3 메모리 모듈이 사용되나 시장이 축소되면서 규모는 모바일 DRAM이 더 커지고 있다.
DRAMeXchange는 2014년 하반기 모바일 DRAM 칩의 타이트한 공급을 예상했으며 이때 엔드 시장의 수요 증가 시즌이 맞물리고 전세계 메모리 제품 생산량은 이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