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13년 전략폰이었던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가 빠르면 내년 1월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이라는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샘모바일(SamMobile)은 프랑스 통신시 SFR을 인용해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용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1월말에서 2월초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그외 다른 지역들의 통신사들이 이 업데이트를 배포하기까지는 1월 말~2월초의 최초 배포 시기에서 몇주는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가 자사의 주요 모델들에 대해 내년 1월을 목표로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를 개발중에 있다는 소식은 지난주 인도의 삼성 R&D 센터에서 유출된 문서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의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 일정이 내년 1월로 명시되어 있으며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3~4월쯤 공개될 것으로 되어 있다. 이밖에 갤럭시S4 미니, 갤럭시S3 미니등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에도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를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