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렌즈 형태의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C-QX100과 DSC-QX10의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년 1월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QX100, QX10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 형식 카메라로 지난 11월 중순부터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두 제품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1440x1080@30fps (MP4: 12Mbps)였던 동영상 촬영 기능이 풀HD 1920x1080@30fps (MP4: 16Mbps) 지원으로 강화된다.
또한 QX100에는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가 추가되고 ISO 감도 설정이 ISO 12800까지 올라간다. 하위 모델인 QX10은 최대 ISO 감도만 1600에서 3200으로 올라간다.
QX100과 QX10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내년 1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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