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은 유니세프 ‘Moms and Babies’ 캠페인 기금 마련을 위해 스타폰 경매 행사 <Happy Together!>와 사내 바자회를 진행해 총 1,500만 원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팬택이 모금한 수익금 전액은 내년 1월 유니세프에 전달되어 개발 도상국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 ‘Moms and Babies’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스타폰 경매’는 톱스타들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경매에 올려 네티즌의 참여로 펼쳐지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매년 유니세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베가 브랜드 사이트(http://www.ivega.co.kr/)에서 진행된 스타폰 경매 행사 <Happy Together!>에는 미쓰에이, 김명민 등 국내의 유명 연예인 30인이 참여해 자신이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과 애장품을 선보였다.
이 중 최고 낙찰가 85만 5천원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여성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베가 아이언(IM-A870L)’이었다. 뒤를 이어 성유리와 유진의 베가 아이언이 각각 55만 3천원, 48만 3천원에 낙찰 되는 등 30명이 직접 사용하던 베가 스마트폰이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다.
베가 스마트폰 이외에 ‘베가 LTE-A’ TV 광고 촬영 의상과 소품들도 경매에 등록 되었는데, 특히 베가 스마트폰 모델 이병헌이 직접 착용했던 정장도 경매 물품으로 나와 45만6천 원에 낙찰 되었다.
한편 팬택 임직원들은 사내 바자회를 통해 유니세프 ‘Moms and Babies’ 캠페인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지난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사내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베가 아이언 액세서리들이 판매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