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프로(G Pro) 전용 '퀵윈도우 케이스(QuickWindow Case)'를 출시했다.
퀵윈도우 케이스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LG G2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액세서리로, 자주 쓰는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미니 윈도우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LG G프로 전용 퀵윈도우 케이스 역시 커버를 열지 않고 미니 윈도우로 시계, 전화 수신을 조작할 수 있다. 커버를 열고 뒤로 접어도 후면 카메라를 가리지 않게 디자인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커버를 닫은 채로 2번 두드리면 화면이 꺼지는 '노크 오프(KnockOff)' 기능도 제공한다.
LG전자는 G프로 전용 퀵윈도우 케이스 기능들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KT는 20일부터, LG유플러스는 다음 주에 스마트폰 메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퀵윈도우 케이스 지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된 제품인 G프로 전용 퀵윈도우 케이스를 출시하는 것은 기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프로 전용 퀵윈도우 케이스는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블루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G마켓과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2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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