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난주 미국 2위 소매업체인 타겟이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약 4천만명의 고객들의 신용 카드 정보가 해킹되어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블랙 마켓에서 해당 정보가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보안 전문 블로그 KrebsOnSecurity을 인용해 해킹당한 타겟의 신용 카드들이 지난 수주동한 블랙마켓에서 카드당 20~100달러 이상에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해킹으로 도난당한 정보는 고객의 이름과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번호, 만기 일자, 카드 뒷면에 있는 세 자릿수의 보안 코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도난당한 신용카드 정보는 Bitcoin, Litecoin, WebMoney, PerfoectMoney 등 가상 통화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KrebsOnSecurity은 다행스럽게도 타겟으로부터 훔친 4천만개의 신용 카드들의 보안코드들은 사용자의 풀 네임과 주소들을 포함해 손상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해킹으로 인한 피해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타겟측은 앞으로도 쇼핑은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 발생 개연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