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 베에트레일D (Bay Trail-D)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ARM이 엔트리 레벨 올인원(AIO) PC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본 인텔이 베이트레일D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디스플레이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올인원 PC처럼 윈도우나 Mac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내장되어 있어 PC에 연결하면 터치스크린 모니터, PC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도 대화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인텔은 현재 펜티엄 J2850, 셀러론 J1850, 셀러론 J1750을 포함한 베이트레일D 시리즈 프로세서를 스마트 디스플레이 산업용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에는 펜티엄 J2950 및 셀러론 J1900, 셀러론 J1800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은 셀러론 J1800 프로세서와 1GB DDR3 메모리가 들어간 18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249~299달러, 펜티엄 J1900 프로세서가 들어간 18~21인치 제품은 299~349달러, 그리고 펜티엄 J2900 프로세서를 탑재한 21인치 이상 모델은 349 달러 이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인텔은 펜티엄, 셀러론 시리즈 외에 코어 i5-4350U와 같은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제공하며, 내년 2분기에 새로운 코어 i5-430U 프로세서를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아닌 올인원 PC 시장은 인텔 코어 i3-4100U 프로세서가 들어간 18.5~21.5인치 모델을 749 달러 수준에서 준비 중이며 899달러 이상 제품을 위한 몇가지 제안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