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이 올해 이마트 내 서비스센터의 2단계 확장을 추진한다.
팬택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해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 1단계로 주로 경기 지역과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팬택 서비스센터 이마트점을 입점시켰지만, 올해 추진할 2단계에서는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과 부산, 광주 등 지방 대도시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센터를 추가 입점하기로 이마트와 협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2단계 서비스센터 입점 목표는 10여곳 이상으로 팬택은 이를 통해 지난 해 구축한 15곳의 이마트 서비스센터와 합쳐 국내 최대 수준의 모바일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비스 1위 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택 서비스센터 이마트점은 수리 서비스와 쇼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성과 높은 방문 용이성, 주말과 공휴일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서비스센터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택은 서비스센터 이마트점이 고객의 시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이마트는 집객효과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신규 고객 창출이 가능해지며 팬택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마트와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팬택 고객감동실 한창현 실장은 "현재 팬택 서비스센터는 가장 가깝고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 센터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욱 적극적인 서비스 확장과 혁신을 통해 서비스 1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100일 안심 서비스'를 오는 1월 31일까지 베가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대체하기 위한 팬택만의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별도로 구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