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 http://www.com2us.com/)는 자사의 골프 게임 ‘골프스타’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천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골프스타’는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리얼 3D 골프 게임으로, 2013년 4월 출시 직후 영국 등 전 세계 43개 국가에서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른 바 있다.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골프 게이머들과 실시간으로 바로 대전할 수 있고, 같은 언어를 쓰는 유저들끼리 서로 편리하게 대화하며 게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글로벌 채팅 기능 등 유저간 소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골프스타의 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하루 1번씩 매일 접속할 때마다 게임 머니와 1주년 기념 골프공 아이템 20개, 우대권 등을 함께 선물하는 ‘1주년 기념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간 중 게임에서 3홀 플레이 때마다 응모권 아이템도 받을 수 있는데, 이 응모권으로 게임 내 응모 페이지에 응모하면 10만원 상당의 게임 머니인 5,000 STAR, 고급상자 쿠폰 50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 게임사업실 권익훈 실장은 “’골프스타’는 컴투스의 강력한 모바일 3D 게임 개발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켓을 목표해 개발되었고, 그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지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인기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아울러 컴투스와 게임빌의 강력한 연합 체제 구축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최근 글로벌 히트작에 이름을 올린 낚시의 신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성공 브랜드들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