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태블릿 플랫폼을 위한 22nm 저전력 베이트레일-T (Bay Trail-T) 아톰 (Atom)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6종이 출시된 가운데 공식 기술 문서를 통해 이들 프로세서의 정보를 공개했다.
아톰 저전력 모델은 윈도우 태블릿용으로 Z3795, Z3775D, Z3775, Z3745D, Z3745, 안드로이드 (Android)용으로 Z3735D, 3735E가 등장하며 점진적인 선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위한 Z3735F와 Z3735G도 이번 분기말부터 공급이 증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제품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ydrivers는 인텔이 공식 문서를 통해 그동안 일부 공개되고 있는 태블릿용 아톰 저전력 프로세서 정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아톰 저전력 프로세서는 기존 B2/ B3 스테핑에서 C0 스테핑으로 교체되어 USB 관련 이슈를 해결하며 특히 Z3735F와 Z3735G는 처음으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가장 최상위 아톰인 Z3795는 1.66GHz와 부스트 2.39GHz, 대기모드에서는 532MHz로 동작, 듀얼 채널 2 x 64bit LPDDR3-1066MHz, 최대 4GB, SDP (Scene Design Power)는 2.0W다. Z3775는 1.46GHz, 나머지는 Z3795와 큰 차이가 없으며 Z3745는 1.33GHz와 부스트 1.86GHz, Z3775D와 Z3745D는 1.5GHz, 1.33GHz, 대기모드 500MHz, 부스트 2.416GHz,와 1.83GHz, 싱글 채널 1x 64bit DDR3L-RS-1333MHz, SDP 2.2W를 적용한다.
아톰 Z3735는 4가지 다른 모델이 있으며 표준은 1.33GHz와 대기모드 클럭 500MHz, 부스트 클럭은 트리플/ 쿼드 코어 1.58GHz, 싱글/ 듀얼 코어 1.83GHz, 2GB DDR3L-RS-1333MHz, SDP 2.2W, Z3735D와 Z3735F는 1 x 64bit 싱글 채널, Z3735E와 Z3735G는 1 x 32 bit 싱글 채널을 지원한다.
Z3735F와 Z3735G는 1080p 비디오 디코딩과 인코딩, USB 3.0과 LPC, USB 2.0 2개로 축소되며 저렴한 태블릿 7인치 정도 제품에 탑재해 300달러 ($300) 전후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