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는 5월 초 하스웰 (Haswell) 후속으로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신형 칩셋을 발표할 예정이며 또한 머지 않은 시점에 펜티엄 (Pentium) 20주년을 기념한 언락 CPU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나 가격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얼마 전 공개된 내용을 통해 일부 지원 정보는 확인할 수 있으며 AMD의 가성비 프로세서 라인업과 직접 경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텔의 펜티엄 라인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적합한 라인업으로 인텔이 발표를 앞둔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낮은 가격과 배수락 해제를 통한 오버클럭 지원으로 다양한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이 공개한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기존 인텔 8 시리즈와 앞으로 출시할 신형 칩셋에서 모두 지원 가능하며 퀵싱크 (Quick Sync Video)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와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AMD 가성비 라인업과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우수한 CPU 성능을 바탕으로 보급형 라인업에서 핫한 제품이면서 AMD 보급형 라인업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일부 공개된 내용 외에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진 바 없으나 이 사이트는 듀얼 코어와 22nm 하스웰 리프레시 아키텍처, 소켓 LGA1150, 오버클럭 개선 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펜티엄 20주년 기념 에디션은 오는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