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공급과 시장 상황으로 인해 올해 5월 DRAM 칩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전한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 제조사인 마이크론은 5월 낮아지는 재고 및 메모리 칩 공급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Hynix)의 불충분한 공급으로 DRAM 칩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후속 메모리 장치 제조사들도 이와 같은 시장의 불안한 공급을 반영해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해 DRAM 칩 가격이 보다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이 DRAM 칩 가격을 인상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신 공정 이전으로 인한 낮은 수율 문제로 25nm DRAM 칩을 위한 웨이퍼 (Wafers)는 2만장 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으며 이로 인해 PC OEM사의 주문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과적으로 공급 문제 발생으로 인한 가격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SK하이닉스도 지난해 9월 중국 우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메모리 칩 생산에 영향을 받아왔으며 생산 재개에 들어가는 상황이나 이러한 시장의 상황은 새로운 기계 설비나 투자를 위태롭게 만들어 전체 공급량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