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대부분의 그래픽카드 판매사가 2014년 2분기 비수기 및 중국 시장의 수요 감소, 리테일 채널의 높은 재고량에 의해 10-20%의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월 적하량은 7월까지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올해 1분기 PC 공급이 부진함에도 출하량 유지 및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엔비디아는 2014년 1분기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었으며 AMD는 라데온 R7과 라데온 R9 시리즈 제품군의 지난 6개월 동안의 점진적인 판매 증가, 그리고 2014년 하반기 수익은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제품군 출하량 증가로 원상복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와 XFX, HIS (Hightech Information Systems) 등을 포함한 다수의 파트너사는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출하량 감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덧붙여 일부는 그대로 머물거나 2014년 하반기 시장에서 철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각각 5백만장과 3백 8십만장의 그래픽카드를 2013년 출하했으며 2014년에는 지난해와 유사한 출하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시즌 수요의 영향으로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출하량은 2014년 2분기 70만장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1백만장보다 낮아진 수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