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예정이었던 NVIDIA의 듀얼 GPU 그래픽 카드인 TITAN Z의 출시가 연기되었는데, 출시 일정과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다.
computerbase에 따르면 NVIDIA 지포스 GTX TITAN Z의 조정된 출시일은 5월 8일로, NVIDIA 지포스 GTX TITAN Z의 출시 연기 결정은 경쟁 모델인 라데온 R9 295X2를 의식한 조치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따라서, 새롭게 알려진 출시 예정일이 사실일 경우 당초 알려진 하드웨어 구조를 변경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므로, 지금까지 알려진 TITAN Z의 GPU와 메모리의 클럭과 발열 제어를 위한 쿨링 프로파일 조정 선에서 스펙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지포스 GTX TITAN Z는 2개의 GK110 풀 스펙 GPU와 8테라플롭스 연산 능력에 총 12GB 메모리를 갖추고 299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쟁 모델인 라데온 R9 295X2은 2개의 Hawaii XT GPU(라데온 R9 290X)와 11.5테라플롭스의 연산 능력에 총 8GB 메모리를 갖추고 1499달러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