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와이 XT (Hawaii XT)를 기반으로 하는 듀얼 GPU 라데온 R9 295X2가 발표된 가운데 파트너사들은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AMD의 파트너사로 알려진 파워컬러 (PowerColor)에서도 레퍼런스 기반의 라데온 R9 295X2와 함께 커스텀 기반의 라데온 R9 295X2 데빌 (Devil)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데빌 시리즈는 파워컬러의 비레퍼런스 카드로 전원부나 쿨링 솔루션 강화, 팩토리OC를 적용한 라인업이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파워컬러가 준비 중인 또다른 라데온 R9 295X2의 모델명은 라데온 R9 295X2 Devil 13으로 파워컬러의 비레퍼런스 기반 제품이라고 전했으며 제품의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라데온 R9 295X2 Devil 13은 기존 라데온 R9 295X2와 비교해 수냉 쿨링 솔루션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트리플 팬과 히트파이프, 히트싱크를 이용한다.
또 전원 공급은 8핀 2개를 제공하는 레퍼런스 대비 무려 4개의 8핀 PCIe 전원 커넥터를 적용했는데 오버클럭 상황에서도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기본 구성은 2개의 하와이 XT GPU를 탑재해 총 5760SP, GPU 당 4GB GDDR5 메모리와 512bit 메모리 버스를 탑재한다. 클럭이나 구체적인 스펙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