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발표한 듀얼 GPU 라데온 R9 295X2는 하와이 XT (Hawaii XT)를 듀얼로 구성하고 일체형 수냉 쿨러를 이용해 성능은 향상하고 소음과 발열을 해결했다.
기본적으로 CrossFire X를 구성해 단일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만큼 고해상도에서의 처리 성능도 기대할 수 있는데 최근 4K UHD 모니터 3대를 AMD 멀티디스플레이 기술인 아이피니티 (Eyefinity)를 이용해 고해상도를 구현한 게이밍 PC가 시연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Jason Megit로 알려진 유저가 2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4K UHD 모니터 3대를 트리플 모니터로 구성한 화면과 모니터 및 라데온 R9 295X2 제품이 포함되었다.
게이밍 PC 시연에 사용된 게임은 크라이엔진 3 (CryEngine 3)를 이용해 제작한 리치돔 : 배틀메이지 (Lichdom : Battlemage)로 해상도는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해 11520 x 2160 (2500만 화소)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크라이엔진 3는 높은 그래픽 품질만큼 하드웨어 요구도 높은 만큼 고해상도에서는 싱글보다 듀얼 또는 트리플 GPU가 요구된다.
시연된 PC에서는 프레임이나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상도가 해상도인 만큼 듀얼 GPU 라데온 R9 295X2 단일로도 원활한 플레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치돔 : 배틀메이지 게임은 현재 알파 프리뷰가 진행 중이며 AMD 트루오디오 (TrueAudio) 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현재 스팀 (Steam)을 통해 19.99달러 ($19.99)에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