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서 512GB SSD를 999위안, 우리돈 약 17만원대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preview에 따르면 갤럭시는 새롭게 준비중인 512GB SSD를 999위안에 출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동일 용량 제품이 30만원 중반에서 40만원 중반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낮은 가격이다.
갤럭시에서 준비중인 SSD가 어떤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를 사용했는지, 성능과 수명등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와 같이 가격을 대폭 낮추기 위해서는 일반 TLC 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시 중인 SSD 중 TLC 기반 모델은 삼성전자의 840 시리즈가 있지만, 이 제품에는 일반 TLC가 아닌 MLC 급의 성능과 수명, 안정성등을 제공한다고 알려진 eTLC가 사용되었으며, 가격 역시 MLC 기반 SSD보다 합리적이긴 하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갤럭시에서 준비 중인 999위안의 512GB SSD가 일반 TLC에 기반한 모델이라면 본격적인 TLC 도입의 신호탄이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TLC SSD의 수명 문제 또한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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